「마야문화전」 10일부터 중남미 문화원서 열려

입력 1997-09-10 07:58수정 2009-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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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아즈텍과 함께 중남미 3대 문명의 하나로 꼽히는 마야문명을 의상 그림 사진으로 소개하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10일부터 30일까지 경기 고양시 고양동 중남미문화원에서 열리는 「마야문화전」. 6∼10세기 멕시코 유카탄반도와 과테말라에서 꽃피운 마야문명은 역법 미술 직물 건축분야에 많은 걸작을 남겼다. 1천5백여년 동안 맥을 이어온 마야의상은 색깔 무늬 자수 디자인 등이 중남미 일대에 흩어져 있는 2천여개의 부락마다 조금씩 다르다. 태양과 동물 꽃 등 다양한 문양을 통해 부락과 부족의 역사를 표현하고 있다. 과테말라의 여성전통의상 20점, 이 나라출신 화가 세사르 포르투니의 유화 15점, 사진작가 리카르도 우비코의 사진작품 20점이 전시된다. 0344―62―9291 〈김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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