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대규모 전술도하훈련 실시

입력 1997-09-05 20:22수정 2009-09-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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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5일 경기 여주시 이포대교 등 남한강 일대에서 전차와 장갑차 헬기 등을 동원한 대규모 전술 도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전차 2대가 물속으로 강을 건너는 심수(深水)도하를 통해 교두보를 확보한 뒤 자주포와 헬기 10여대의 강력한 화력지원 아래 전차 10여대와 장갑차 50여대가 연막을 뚫고 부교를 건너 적진을 돌파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육군 결전부대 관계자는 『한반도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기계화부대의 작전능력과 보병 포병 전차의 통합 전투력을 평가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황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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