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토익문제 실습…한국통신 서비스 선보여

입력 1997-01-21 14:02수정 2009-09-2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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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실전과 유사한 상황에서 토익문제를 풀고 해외여행에 필요한 영어회화를 동영상이나 만화형태로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였다. 한국통신(사장 李啓徹)은 초고속통신본부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infoway.kornet.nm.kr)를 개설해 토익 테스트, 생활영어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영어학습과 초고속정보통신사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초고속통신본부 홈페이지는 토익, 가족영어, 영어게임으로 이뤄진 「영어학습」, 문화 쇼핑 패션 등 5개 부분별로 25개 단체 및 업체를 소개하는 「생활정보안내」, 한국통신의 초고속통신사업, 시범서비스 등의 정보를 담은 「초고속정보통신」으로 구성됐다. 토익은 1회당 1백문제씩 7회분이 제공되고 예문과 함께 음성파일을 받아 실전과 유사하게 문제와 해설을 들을 수 있게 했으며 전체 이용자중 점수순위, 문제풀이순위 등을 제공, 개인별로 학습순위와 진척도를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을 반복해 학습할 수 있는 코너도 제공하고 있다. 가족영어는 해외여행에 필요한 영어회화 등 5개 부분 1백21개 상황을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정보형태로 구성, 학습할 수 있게 했으며 「자바」로 만들어진 영어게임을 풀면서 영어문제를 풀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초기화면에서 먼저 사용자등록을 선택, 개인번호와 비밀번호를 지정한 뒤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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