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상 15일 방한…정상회담-北문제 협의

입력 1997-01-08 20:18수정 2009-09-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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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李東官특파원】이케다 유키히코(池田行彦) 일본 외상이 오는 25,26일 벳푸(別府)에서 열릴 예정인 韓日(한일) 정상회담의 사전 준비와 4자회담 및 대(對)북한 지원문제 등을 협의키 위해 오는 15일 방한할 계획이다. 이케다 외상은 현재 동남아를 순방중인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郎) 총리가 14일 귀국하는 직후인 15일 방한키로 했다. 그러나 국내일정 등에 쫓기고 있어 방한일정은 하루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케다 외상은 방한해 金泳三(김영삼) 대통령을 예방하고 柳宗夏(유종하)외무장관과 회동, 정상회담의 의제에 관해 협의하는 한편 북한문제에 대한 양국 협조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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