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한재보험,에어쇼 무사고로 8천5백만원씩 벌어

입력 1996-10-29 20:24수정 2009-09-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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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光巖기자」 전세계 2백14개 항공우주업체가 참가한 「96 서울에어쇼」가 아무 사고없이 막을 내림에 따라 이 행사와 관련된 보험을 인수했던 삼성화재와 대한재보험이 각각 8천5백만원씩의 수입을 올렸다. 지난 18일 96서울 에어쇼 운영본부와 보험료 1억7천만원에 행사포괄보험계약을 했던 삼성화재는 이번 행사가 무사히 끝나 열흘만에 8천5백만원의 보험료 수입을 올렸다. 삼성화재는 보험료의 절반에 해당하는 8천5백만원을 재보험에 가입, 대한재보험이 나머지 8천5백만원을 챙겼다. 지난 21∼2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에어쇼에서는 매일 아슬아슬한 곡예비행이 펼쳐지는 등 대형 항공기 사고의 위험이 높아 보험회사 관계자들은 행사기간내내 현장에서 조마조마해 하며 긴장을 풀지못했다. 삼성화재는 에어쇼기간중 사고가 날 경우 건당 최고 80억원까지 보상하기로 계약을 맺었고 대한재보험은 그중 절반을 부담하기로 삼성화재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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