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산불로 주택 4채·임야 100㏊ 등 피해 잇따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이 불에 타고 임야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경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안동시 남후면 단호리 등 일부 마을에 산불로 주택 4채가 불에 탔다. 불은 현재까지 임야 100여㏊도 태웠다. 다행히 현재까지 소방당국 등에 접수된 인명피…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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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이 불에 타고 임야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경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안동시 남후면 단호리 등 일부 마을에 산불로 주택 4채가 불에 탔다. 불은 현재까지 임야 100여㏊도 태웠다. 다행히 현재까지 소방당국 등에 접수된 인명피…

미국이 중국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충격으로 올해 4~6월 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왔다. CNBC 등에 따르면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4~6월 분기 …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1명 더 늘어나면서 총241명이 됐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가 5월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며 방역 동참을 호소했지만 부산에선 클럽을 다녀갔던 10대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

25일 제90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3, 16, 21, 22, 23, 44’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0’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8명이다. 각각 28억3485만6141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57명으…

진영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25일 경북 안동 산불이 되살아나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진 장관은 이날 “산림·소방·경찰 당국에 가용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지시했다”며 “특히 산불 발생 현장 주변 주민의 안전한 대피에 최선을 다…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긴급사태 선언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접촉을 80%까지 줄이도록 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좀처럼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5일 들어서도 열도 전역에서 200명 넘게 새로 발병하면서 누계 환자가 1…
![[단독]美, 북한 선덕 비행장에 이동식발사대 전개 정황 포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4/25/100804445.1.jpg)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 상황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미국이 북한의 중·단거리(short-to medium-range) 미사일 발사 징후를 포착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김 위원장의 건재를 과시하는 모종의 ‘군사 이벤트’가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

군사 기초훈련을 받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 손흥민(28·토트넘)을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그리워하고 있다는 영국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언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모리뉴 감독은 그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져 임야 100여㏊가 불에 타고 고속도로가 통제됐다. 25일 오후 6시 현재까지 인명 피해 보고는 없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불길이 걷잡을 수 없게 확산하면서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서안동IC 구간 양방향 통…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전날 6명에서 하루 만에 두 자리 수인 12명으로 늘어났지만 10일 연속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현재 치료를 받는 환자는 중증 49명을 포함해 838명으로 3개월래 가장 적었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

일본에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총괄 지휘하는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상이 감염 우려로 격리에 들어갔다고 NHK 등이 25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니시무라 경제재생상은 지난 19일 도쿄도 도쿄대학 부속병원 시찰할 때 수행한 직원이 코로…

검찰이 1조6000억원 규모의 ‘라임 환매중단 사태’ 핵심 용의자인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구속됐다. 최연미 서울남부지법 당직판사는 25일 이 전 부사장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영장 실질심사)을 한 결과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방안으로 ‘살균제 인체 주입’을 제안해 한바탕 소동이 일자 백악관이 기자회견 축소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사안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줄이려 한다…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명률이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처럼 낮은 치명률을 유지한데는 의료진과 의료기관의 문턱을 낮춘 건강보험제도 등 의료체계가 기여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

한 공중보건의가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영상을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로 최근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중보건의 A씨를 지난 23일 오전 7시 A씨 거주 오피스텔에서 현행범 체포했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112에 신고해 해…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가장 큰 위험신호는 ‘방심’이라고 25일 지적했다. 주말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발언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

서울 강남구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5일 강남구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는 이 호텔 직원 25세 여성은 전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이달 3·4일, 7·8일, 13~15일 호텔에서 근무했고…

배우 송승헌이 ‘나 혼자 산다’ 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24일 송승헌은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전 자신의 SNS에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송승헌은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준 ‘나 혼자 산다’ 식구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으로 재확산 중이다. 시는 남후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안동시청은 25일 오후 긴급재난문자·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남후면 주민들에게 “풍천면 인금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남후면 단호리로 재확산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남후면 단호2리·고하리 …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구갑 김부겸 의원이 25일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며 지역주의 구도 타파 의지를 다시 밝혔다. 그는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다시 툭툭 털겠다. 보란 듯이 일어나겠다”며 “그게 지역주의의 부활이 됐든 보수 최후의 보루가 됐든 영남에 똬리 튼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