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한 끼’ 경매 35억 원 낙찰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8·사진)이 해마다 내거는 ‘점심 한 끼 경매’가 1일(현지 시간) 330만100달러(약 35억5000만 원)에 낙찰됐다. 로이터통신은 “5일간 진행된 이베이 온라인 경매에서 한 익명 참가자가 버핏과의 점심 식사를 따냈다”고 …
-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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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8·사진)이 해마다 내거는 ‘점심 한 끼 경매’가 1일(현지 시간) 330만100달러(약 35억5000만 원)에 낙찰됐다. 로이터통신은 “5일간 진행된 이베이 온라인 경매에서 한 익명 참가자가 버핏과의 점심 식사를 따냈다”고 …

NC 다이노스 김경문(60)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 NC 구단은 3일 마산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7-8로 패한 뒤 채 1시간도 지나지 않아 ‘현장 리더십 교체’라는 내용의 공식 보도 자료를 냈다. 김 감독 대신 유영준 단장이 감독 대행으로 나머지 시즌을 치르고, 단장 대행은…

이달부터 KTX 등 열차에 무임승차하다 걸리면 정상요금의 30배를 부가운임으로 물어내야 한다. 3일 코레일은 기존에 10배였던 부가운임을 30배로 대폭 높이는 부정승차 방지대책을 수립해 이달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부산행 KTX를 무임승차하다 적발되면 일반석 …

“부끄럽네요. 이제 그만하시죠(웃음).” 두산 김태형 감독은 요즈음 경기 전 덕아웃 인터뷰에서 유독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단독선두를 질주하다 못해 2위권과의 경기 차까지 널찍이 벌리고 있는 두산의 활약에 대해 취재진의 질문이 끊이질 않기 때문이다. ‘잘 나가는’ 두산에게는 그야…

LG의 외국인 원투펀치 헨리 소사(33)와 타일러 윌슨(29)은 ‘근주자적 근묵자흑(近朱者赤 近墨者黑)’이란 옛 말을 연상케 한다. 한국에서 연을 맺은 둘은 서로의 좋은 점을 닮아가는 좋은 벗이다. 윌슨마저 해냈다. 윌슨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2018시즌 K…

평균 1만7353명. 롯데가 홈 6연패에 허덕이는 동안 사직구장을 찾은 ‘구도’ 부산 팬들의 수다. 시즌 평균 관중을 훌쩍 뛰어넘을 만큼 열기가 뜨거웠지만 롯데는 이들의 성원에 부응하지 못했다. 롯데의 홈 6연패에 마침표를 찍은 건 역시 ‘자이언츠의 심장’ 이대호(36)였다. 롯데…

KT 더스틴 니퍼트(37)는 KBO리그에서 큰 족적을 남긴 외국인투수다. 두산에서 뛴 7년간(2011~2017시즌) 94승을 따냈고, 2015시즌(6승)을 제외한 매년 두 자릿수 승리를 거머쥐며 팀의 에이스 노릇을 했다. 그러나 KT 유니폼을 입고 새롭게 출발한 올 시즌에는 기복…

김기덕 감독(58)이 베드신 촬영 등을 강요했다며 자신을 고소했던 여배우 A 씨를(42)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A 씨가 자신을 고소했던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자 최근 A 씨를 무고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해월 최시형의 행적이 있는 강원 영월군 중동면 직동2리 돌배마을에는 뜻밖에도 소를 이용한 쟁기질을 볼 수 있었다. 이 마을은 주변 밭에 콩과 옥수수를 주로 심는데 경사가 가파른 탓에 기계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민 양종석 씨(62)가 15세 암소를 앞세워 쟁기질로 농사일…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연회서비스장 ‘뱅커스 클럽’이 중식당 ‘호경전 in 뱅커스 클럽’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신세계조선호텔은 4일부터 기존 메뉴 중 고객 선호도가 높은 중식으로 메뉴를 구성하여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중식당 브랜드 호경전으로 리뉴얼 영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박용택(39·LG)에게 2018년은 수확의 해다. 그의 모든 순간들이 역사로서 아로새겨진다. 박용택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며 KBO리그 역사상 역대 12번째로 2000경기 출장의 영예를 안았다. 직전 경기에선 4회 우익수 방면의 홈런을 뽑아 …

김형성(38·현대자동차)이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 3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시도힐즈 컨트리클럽(파71·7384야드)에서 열린 JGT 선수권 모리빌딩컵(총상금 1억5000만엔·약 14억원)에서 9언더파 275타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종라운드 초반 …
![[빅마우스] 롯데 신본기 “타율 3할이 떨어진 건가요?”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3/90383076.2.jpg)
● “김태형 감독한테 여유 있나 물어보세요.” (LG 류중일 감독. 승패 마진을 +5까지 ‘벌어둔’ 데 대해 묻자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승수를 챙긴 두산 김태형 감독을 떠올리며) ● “저도 궁금해요. 캠프 때 대결시켜보려고요.” (넥센 장정석 감독. 팀 타자들 가운데 누구의 달리…

2일 오후 1시경 서울 강남구 페이스북코리아 사옥 앞. 여성단체 ‘불꽃페미액션’ 회원 10명이 도심 한복판에서 “우리는 음란물이 아니다”는 구호를 외쳤다. ‘여자가 더우면 웃통 좀 깔 수 있지’ 등의 팻말을 들고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근처에서 대기하던 경찰이 “공연음란죄로 …

“어떻게든 버텨야죠.” 호조를 이어가던 롯데가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자 다시 급격한 내리막이 시작됐다. 7연속 위닝시리즈 이후 14경기에서 2승12패. 벌어뒀던 승패마진을 모두 잃으며 9위까지 내려앉았다. 쉽지 않던 버티기 모드, 그 끝이 서서히 보인다. 이탈했던 전력의 복귀가 눈앞으…

최종일 3언더파 71타·최종 9언더파로 우승 마지막 홀서 버디 낚아 시즌 첫 승 일궈18번홀 칩 인 이글 선보인 홍순상 2위 맹동섭(31·서산수골프앤리조트)은 3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GC(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의 달아오른 방망이는 6월에도 유효하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최근 10경기 연…

조정민, 롯데 칸타타 오픈서 통산 3승 1~2R 17언더파로 36홀 최소타 신기록 FR 합계 23언더파로 54홀 최소타 신기록 초여름 뙤약볕도, 변화무쌍한 바람도 거침없는 신기록 행진을 막을 수는 없었다. 6월 첫 번째 여왕으로 등극한 주인공은 이틀 연속 새 역사를 써낸 조정민(24…

2018러시아월드컵 한국의 F조 조별리그 경쟁국들이 일제히 평가전에 나섰다. 한국의 첫 번째 상대인 스웨덴은 3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솔나 프렌즈아레나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르쿠스 베리(알아인), 올라 토이보넨(툴루즈), 오스카 힐레…
![[여기는 스웨덴] 스웨덴 수비수 올손 “친구 기성용과 맞대결 기대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3/90382639.3.jpg)
스웨덴 3일 덴마크 평가전 0-0 무승부 수비수 린델로프 “한국에 대한 정보 없다” 한국의 2018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 상대 스웨덴이 3일(한국 시간)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덴마크와 홈 평가전을 가졌다. 결과는 0-0 무승부. 월드컵 체제에서 치른 첫 평가전을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