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발생’ 불법 노천소각 대거 적발…단속-집계 어려워 대책 시급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불법 노천소각 행위가 대거 적발됐다. 불법소각은 소규모로 이뤄져 잡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어떤 물질을 얼마나 배출하는지 파악도 쉽지 않아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환경부는 올 상반기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과 노천소각 현장 5만7342곳을 점검한…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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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불법 노천소각 행위가 대거 적발됐다. 불법소각은 소규모로 이뤄져 잡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어떤 물질을 얼마나 배출하는지 파악도 쉽지 않아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환경부는 올 상반기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과 노천소각 현장 5만7342곳을 점검한…
![[현장리포트] 풍전등화 히어로즈, 선수들 투혼은 변함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30/90329368.2.jpg)
KIA와의 원정 주중 3연전을 치르기 위해 지난 28일 광주행 버스에 오른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초상집이나 다름없었다. 그날 오전 조상우와 박동원이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고, 오후에는 이면계약에 따른 현금 트레이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집중포화를 맞는 신세가 됐다. 그…

헨리 소사(33·LG)가 2018시즌 최악의 피칭을 했다. 그럼에도 승리 투수가 됐다. 소사는 30일 사직 롯데전서 7이닝 96개의 공을 던져 8안타 9삼진 4실점 경기를 펼쳤다. 올 시즌 소화한 12경기 가운데 최다 실점이다. 이에 개막 후 선발로 나선 11개 전 경기에서 이…

‘건강한’ 이용찬(28·두산)은 타 팀에게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다. 올 시즌 선발투수로 등판만 하면, 모조리 승리를 챙기는 모습이다. 심지어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기본인 투수다. 이용찬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최근 1…

‘역전의 명수’와 ‘돌풍’이 정면충돌한다. 광주일고는 3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경남고와의 4강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선착했다. 같은 날 열린 두번째 4강전에서…

모처럼 받은 뜨거운 환호 덕분일까. 시종일관 화끈한 팬 서비스가 펼쳐진 하루였다. 신태용호 태극전사들의 오픈트레이닝이 열린 30일 전주종합경기장. 2018러시아월드컵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태극전사들과 축구팬들이 반가운 얼굴로 마주했다. 팬들은 열띤 목소리로 이들의 여정을 응원했고, 태…

대한가수협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박일서로부터 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당한 가수 김흥국이 30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서로 간담회 하다 실랑이한 것”이라며 “선후배끼리 잘 풀겠다”고 말했다. 김흥국은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취재진 앞에서 “(박일서는)…

‘역전의 명수’ 타이틀이 군산상고에서 광주일고로 옮겨가는 걸까. 광주일고가 또 한 번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다. ‘에이스’인 3학년 조준혁(18)의 호투가 있어 가능한 결과였다. 광주일고는 3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

“아들이 군 제대하고 장기 여행을 떠났거든요. 두 달 전에 이집트 다합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도무지 한국에 들어올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아들 생사를 확인하러 왔다가 저도 다합의 매력에 푹 빠져서 귀국 일정을 연기해버렸지 뭐예요, 하하!” 이집트 시나이반도 남동쪽의 작은 어촌…

충분한 휴식을 취한 ‘어린 곰’들이 다시 최전방으로 향한다. 프로 유니폼을 입은 지 1~2년 밖에 되지 않은 두산 곽빈(19)과 박치국(20)의 이야기다. 두산은 30일 날짜로 1군 엔트리에 신인 곽빈을 합류시켰다. 지난 20일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열흘 만의 복귀다. 최근 구위가…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최상의 경기력을 위한 체력 관리는 필수다. 날이 더워지면 선수들은 휴식과 음식에 철저히 공을 들인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일주일 내 시합을 치르는 강행군 속 체력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운동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휴식으로 체력을 보충하거나 내조의 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KTX 재판을 두고 박근혜 정부와 거래를 시도했다고 주장하는 KTX 해고 승무원들이 30일 대법원에서 김환수 대법원장 비서실장과 면담을 했다. KTX 해고 승무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환수 대법원장 비서실장과 면담했다. 이날 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30일 대진침대 메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것과 관련, “소비자들이 (라돈 검출) 사업자인 대진 침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련 부서와 전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대진 침대 회수, 피해보상, 건강문제 등에 …

“완전히 괴물이네, 괴물.” 30일 전북 군산 월명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충남 천안 종합운동장까지 184.6km를 달린 ‘투르 드 코리아 2018’ 1구간에서 벤지만 페리(24·이스라엘 사이클링 아카데미)의 괴력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긴 거리를 달리는 도로 사이클에…

지하철의 경우, 가까운 구간 이용요금은 먼 구간 이용요금보다 싸야 한다. 모든 승객이 그렇게 믿고 있고, 상식적으로도 당연한 일이다. 수도권 지하철에선 이런 상식적인 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많은 시민이 지하철을 이용하므로, 금액의 과소를 떠나 관심거리임은 분명하다. 최근 필자는…
광주 전남에서 기아자동차 취업사기 사건 3건이 잇따라 터졌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 부지회장을 지낸 황모 씨(49)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추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황 씨는 2014년 2월부터 지…
![[퇴근길 사회]학생회 퇴진운동에 고소전까지…대학가 남녀 갈등 심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30/90321337.3.jpg)
‘홍대 누드 몰카 사건’ 후 대학가에 불거진 남녀 갈등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일부 대학에서는 고소전이 벌어지고 학생회 퇴진 운동까지 나타나고 있다. 30일 서울 서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연세대생 황모 씨(20)는 최근 자신을 모욕했다며 단과대 학생회 간부인 여학생 A 씨를 고…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30일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와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과 관련, “당 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으로도 불가능”이라고 밝혔다. 민병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야당 후보 단일화는 애초에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 의원은 “단…

바른미래당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김부선 스캔들’ 등을 지적하며 “부끄러운 ‘만능 재주꾼’ 이 후보는 국민을 부끄럽게 하지 말고, 후보직을 사퇴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전과3범’, ‘욕설파문’, ‘조폭 …

4시간 넘게 184.6km를 달리고도 최형민(28·금산인삼첼로)의 얼굴엔 지친 기색이 없었다. 입에 귀에 걸릴 정도로 환하게 웃고 또 웃었다. 극적인 막판 뒤집기로 생애 첫 옐로 저지(우승자에게 수여되는 노란색 셔츠)를 차지한 덕분이었다. 최형민은 30일 전북 군산 월명종합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