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꽉 막힌 ‘1기 내각’ 출범… 與 더 낮추고 野 협조하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야당을 향해 “대통령의 선의를 왜곡하거나 트집 잡지 말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을 흔들려는 정략적 심산이 아니길 바란다”고도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위장 전입 문제 등을 걸어 국회 인준 절차를 막는 야당을 겨냥한 것이다. 이 발언이 여권 내부의…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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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야당을 향해 “대통령의 선의를 왜곡하거나 트집 잡지 말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을 흔들려는 정략적 심산이 아니길 바란다”고도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위장 전입 문제 등을 걸어 국회 인준 절차를 막는 야당을 겨냥한 것이다. 이 발언이 여권 내부의…
‘일자리 대통령’을 자임한 문재인 정부가 출범 보름 만에 일자리 창출의 한 주체인 기업을 개혁 대상으로 모는 분위기다. 4000여 개 기업을 회원으로 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김영배 부회장이 25일 각계의 정규직 전환 요구로 기업들이 힘든 지경이라고 밝힌 것이 발단이라면 발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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