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 시리즈 美소비자 평가 1위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1∼6월)에 내놓은 스마트폰 ‘갤럭시 S8’ 시리즈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1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미국 시장에 나온 스마트폰을 평가한 결과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가 각각 81점을 받았다. 소수점…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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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1∼6월)에 내놓은 스마트폰 ‘갤럭시 S8’ 시리즈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1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미국 시장에 나온 스마트폰을 평가한 결과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가 각각 81점을 받았다. 소수점…

대구시는 ‘추억의 가을길’ 22곳을 추천했다. 대구기상지청은 올해 팔공산의 단풍이 18일 시작해 28일 절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팔공산 순환도로는 은행나무 단풍나무 등이 어우러진 운치 있는 곳이다. 이곳 올레길과 갓바위 등산로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팔공산 축제는 27∼…

대만 타이베이 시내에서 차로 1시간 30여 분을 달리자 유럽의 작은 성 같은 풍광이 눈앞에 펼쳐졌다. 차에서 내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구수한 누룩 냄새가 바람을 타고 코끝을 간질였다. 건물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향은 더 진하고 묵직해졌다. 6일 대만 북동부 이란(宜蘭)현에 자리 잡…

경북 경주시 서악동 3층 석탑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구절초를 감상하고 있다. 신라문화원은 21일 오후 5시 이곳에서 달빛음악회를 연다. 신라문화원 제공
경북 포항시는 포항∼영덕 구간의 동해선 철도가 지나는 월포해수욕장에 간이역을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포항과 영덕을 잇는 동해선 1단계 사업은 길이 44.1km이며 연말에 개통할 예정이다. 삼척까지 연결하는 전체 166.3km 구간은 2020년 개통한다. 포항시에 따르면 월포역은…

대구 달서구는 17일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에 결혼을 테마로 한 공간을 조성했다. 사랑을 키운다는 뜻을 담은 ‘사랑의 길’과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작은 결혼식 및 거리 공연이 가능한 이벤트 광장도 만들었다. 이 공원은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청룡산(793m) …

17일 인천 동구 송현근린공원 하늘생태정원의 꽃밭에서 아이들이 뛰놀고 있다. 국화 사루비아 장미 코스모스 등 100만 송이가 장관이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 대림산업, 협력사와 상생 강화 1000억 지원 대림산업은 창립 78주년을 맞아 협력회사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0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대림산업은 협력사 30곳과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었다. 협력사에 약 5…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여의도(M6635), 송도국제도시∼잠실(M6336)을 오가는 2개 신규 노선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8대(노선별 4대)가 투입돼 하루 10회(출근 4회, 퇴근 6회) 운행한다. 2개 노선 모두 송도국제도시에서 연세대, 글…
<모집> 인천 □역사=6∼13세 자녀와 부모 대상 ‘선사시대 이야기 가방’ 참가자. 11월 11일 오후 2∼4시 검단선사박물관. 032-440-6797, sunsa.incheon.go.kr □인문학=‘타인은 지옥이다’ 참가자. 11월 2∼30일 매주 목요일 오후 3∼4시 반 …
국내 인구가 2032년부터 감소해도 신규 주택 수요는 2042년까지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 2인 가구가 늘어나는 데다 주택 노후화에 따른 대체수요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진유 경기대 도시·교통공학과 교수는 1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주…
인천시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등 백령권 지질 유산 11곳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전문 학술 연구 용역을 벌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은 뒤 세계지질공원으로도 등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백령권 지질 유산의 가치를 평가하…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福島) 및 인근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의 첫 번째 판정 결과가 한국 정부에 전달됐다. 수입금지 조치를 완화하는 내용이 담겨 일본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상소 등 대응 방안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17일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

“영국 작가 서머싯 몸이 세계 10대 소설로 극찬한 작품을 감상하겠습니다. 셰익스피어 ‘리어왕’, 멜빌 ‘모비 딕’과 더불어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는 ‘폭풍의 언덕’입니다.”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산곡동 백마장사거리 남양빌딩 지하 1층에 40여 명이 모였다. ‘인문의 향기-…

가을의 끝자락, 저렴한 가격에 등산용품을 장만하는 것은 어떨까. 이마트는 25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등산복 이월상품 30만 장을 판매하고, 캠핑용품을 20% 할인해준다. 17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이 등산복과 등산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
전북 김제의 벽골제 및 황해 연안의 남대지와 더불어 조선시대 3대 저수지의 하나로 평가받는 충남 당진의 합덕제가 세계관개시설물유산에 등재됐다. 당진시는 합덕제가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등재돼 최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23차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 세계총회’에서 공식…
최근 서울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에서 발생한 건설사들의 위법 행위가 사회적 논란이 된 가운데 주택건설업계가 공정한 수주 문화를 만들겠다며 자정 결의에 나섰다. 하지만 주요 재건축 단지의 시공사 선정이 사실상 끝나 뒷북 조치라는 비판이 나온다. 한국주택협회 소속 회원사들은 17일 서울…

일제강점기 끊어진 백두대간(白頭大幹)과 정맥의 충북 구간이 잇따라 복원돼 생태축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17일 충북도와 보은군 등에 따르면 보은군 속리산면 갈목리 ‘말티재 생태축 복원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사진). 이 사업은 1924년 일제…

13회를 맞은 강원 횡성한우축제가 새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확 달라진 모습을 선사한다. 19∼23일 5일 동안 횡성군 횡성읍 섬강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횡성한우축제의 주제는 ‘삼시쇠끼 횡성한우!’. 올해 첫선을 보이는 행사 가운데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한우의 뼈와 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