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더울까봐” 선풍기 켜놓고 나갔다 불
반려견을 위한다고 선풍기를 켜놓고 외출하는 바람에 화재가 나 반려견 한 마리가 죽었다. 경기 용인소방서는 1일 경기 용인시의 아파트 2층에서 선풍기 배선이 잘못돼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났다고 2일 밝혔다. 오후 5시경 선풍기에서 발생한 불은 주변의 가전제품과 전기장판 등을 태…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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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위한다고 선풍기를 켜놓고 외출하는 바람에 화재가 나 반려견 한 마리가 죽었다. 경기 용인소방서는 1일 경기 용인시의 아파트 2층에서 선풍기 배선이 잘못돼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났다고 2일 밝혔다. 오후 5시경 선풍기에서 발생한 불은 주변의 가전제품과 전기장판 등을 태…

한반도에 장마전선이 본격 상륙한 2일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비 피해가 발생했다. 반면 남부지방은 가뭄 해갈에까지 이르기는 다소 부족했다. 이번 주 내내 장마전선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68mm)을 비롯해 경기 가평(81…

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3회 타이 페스티벌’에서 태국 무용수들이 전통춤 ‘끌롱야오’를 추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주한 태국대사관이 서울시, 태국 관광청과 함께 열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서울시가 콜센터 상담원, 학습지 교사, 간호사 등 감정노동의 최전선에 있는 근로자에 대한 심리상담을 강화하기로 했다. 감정노동이란 고객을 응대할 때 자신의 감정은 절제하고 소비자의 폭언에는 쉽게 노출돼 시달리기 쉬운 근로 형태를 의미한다. 감정노동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전국 약 740만…
우리나라 대표적 여름 야외 음악공연인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다음 달 11∼13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록밴드와 뮤지션 30여 팀이 무대에 오른다. 폭 57m, 높이 20m 규모의 국내 최대 야…
서울 강남구는 동물사체를 냉동 보관한 뒤 위생적으로 처리한다고 2일 밝혔다. 강남구는 수서동 생활쓰레기 중간 적환장에 사체보관 냉동고(1100cc)를 설치해 매일 발생하는 동물사체를 보관하기로 했다. 보관일자와 수량, 무게, 사체 종류를 기록하는 보관일지를 작성해 관리한다. 이후 …
![[단독]광화문∼종각 지하보도에 ‘책 특화거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3/85166216.1.jpg)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호선 종각역 사이 청진구역 지하보도에 ‘책 특화거리(북스트리트)’가 생긴다. 종로구는 2일 광화문역에서 종로구청으로 이어지는 연장 240m 구간에 북스트리트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달 관련 협의를 마치는 대로 착공해 10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예산…

최근 터키에서 육로로 그리스에 들어온 뒤 위조 그리스 신분증을 이용해 비행기를 타고 서유럽 국가로 불법 입국하는 방식의 난민 유입이 활개치고 있다. 지난해 3월 발칸 루트가 막힌 이후 리비아에서 지중해를 건너 이탈리아로 향하는 루트로 난민이 몰리고 있는데, 돈 많은 일부 난민은 사망 …
377명인 ‘도널드 트럼프의 참모들’은 평균 9만4872달러(약 1억910만 원)의 연봉을 받는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참모진에 비해 평균 12.6% 더 많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공화당 소속 기업가 출신답게 참모진을 오바마 정부보다 100명 가까이 줄이는 …
필리핀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국가(IS) 소탕을 내세워 미중 사이 줄타기 외교를 계속하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친미에서 벗어나 중국으로 기울자 필리핀을 잡으려는 미국과, 지난해 남중국해 해양주권 분쟁에서 필리핀과 갈등을 겪었지만 최근 부쩍 가까워진 중국이 필…
지난달 16일 향년 87세로 작고한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의 장례식이 1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에서 ‘유럽연합(EU)장(葬)’으로 치러졌다. 콜 전 총리의 시신이 안치된 관 위에는 파란색 바탕에 황금색 별이 그려진 EU 깃발이 덮여 있었다.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 도…

지난달 30일 아침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를 펼쳐든 맨해튼의 뉴요커들은 사설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트럼프의 트윗에 대하여(On Trump’s tweet)’라는 제목의 사설에 ‘Stop. Just stop.(그만, 그냥 그만해)’이라는 달랑 세 단어만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전날 …
혈관질환은 겨울철에 더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여름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 없다. 한번 걸렸다 하면 생명이 위태로운 위험한 뇌졸중. 기온이 1도 올라가면 환자 수가 8% 증가하는 뇌졸중은 특히 여름철에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라고….
![[아파트시세]서울 강동-송파 재건축 아파트값 하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2/85165682.2.jpg)
‘6·19 부동산대책’ 등의 여파로 서울 아파트 값 상승세가 3주 연속 둔화됐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16% 올랐다. 6월 초 0.45%의 상승률을 보인 뒤 3주째 상승 폭이 줄었다. 재건축을 제외한 일반 아파트 상승률은 0.17%로 전주(0…
![[오늘의 운세/7월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2/85165677.1.jpg)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삼삼 사랑의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02/85165672.1.jpg)
이 대국에서도 알파고의 ‘삼삼 사랑’은 못 말리는 수준이다. 소목에 둔 좌하 귀 빼고 귀 3곳에서 모두 삼삼 침입이 나왔다. 알파고는 왜 삼삼을 좋아하는 것일까. 삼삼에 들어가면 변화가 매우 적어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귀를 걸치면 다양한 변화가 발생한다. 그러나 삼삼은 …
《 빠순이는 분명 대중문화를 키우는 젖줄이다. 열정뿐만 아니라 시간과 돈까지 갖다 바침으로써 대중문화가 돌아가게 만드는 원동력 역할을 한다.―빠순이는 무엇을 갈망하는가?(강준만 강지원·인물과사상사·2016년) 》 이 책은 ‘빠순이’였던 딸과, 그 딸을 가까이에서 바라본 아버지가 함께…
![[Biz & Economy 말 말 말]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7/02/85165655.2.jpg)
■ “잘한다면 3%대 성장에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희망, 목표 등을 말씀해 주신 것.”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지난달 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3% 성장률 달성’ 언급에 대해 이같이 설명. ■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의 일자리…
![[데스크 진단]최저임금이 빈곤을 구제하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7/02/85165651.1.jpg)
요즘 서울 도심에선 ‘재벌 곳간 열어서 지금 당장 시급 만원’, ‘노동 소득이 늘어야 자영업자의 내일이 열립니다’라는 구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앞두고 민주노총이 내건 현수막에 쓰인 내용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공약에서 2020년까지 최저임금…
![[경제의 눈]외국인 투자유치, 또 다른 일자리 창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7/02/85165636.1.jpg)
신정부 출범 후 ‘일자리 창출’이 단연 화두다. 청년 실업률이 10%대로 역대 최고 수준이니 일자리보다 시급한 국정과제는 없는 것 같다.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4차 산업혁명으로 많은 일자리를 인공지능(AI)과 기계가 대체할 것으로 전망돼 일자리는 더욱 위협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