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어린이집들도 구청이 실내공기 관리
“혹시 유아용 가구 새로 들여놓으셨거나 페인트칠 새로 했나요?” 7일 오후 서울 강동구 A어린이집.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던 강동구 맑은환경과 이정미 주무관이 원장에게 물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농도가 환경부 권고 기준치(m³당 400μg 이하)를 넘은 것이다. 원장은 “아…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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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아용 가구 새로 들여놓으셨거나 페인트칠 새로 했나요?” 7일 오후 서울 강동구 A어린이집.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던 강동구 맑은환경과 이정미 주무관이 원장에게 물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농도가 환경부 권고 기준치(m³당 400μg 이하)를 넘은 것이다. 원장은 “아…
![[사진기자의 ‘사談진談’]9시간 기다림… 무아지경에서 손가락이 움직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18/90624778.1.jpg)
“미션 파시블(임무 완수 가능)?” ‘내가 톰 크루즈도 아니고….’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데스크의 주문을 듣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세계 외교무대에 처음 나오는 은둔의 지도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가장 먼저 앵글에 담으라니, 덜컥 겁이 나기도 했다. 세기의 회담을 취재…
수도권 시민이 즐겨 찾는 인천 중구 을왕리 왕산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바가지요금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중구는 이들 해수욕장의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백사장의 파라솔 및 텐트 설치를 비롯한 사용 기준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백사장 사용료는 5인 이하 5000원, 6∼10인…
![[뉴스룸/박선희]저도 아직 서울이 괜찮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18/90624761.1.jpg)
주말마다 아이와 함께 서울 도심 박물관을 한 군데씩 다니기 시작했다. 길 위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하게 되는 교외행은 피하면서도 나들이 기분은 내기 위한 워킹맘의 꼼수인데, 생각보다 장점이 많다. 다들 교외로 빠져나가서인지 주말 도심 한복판, 특히나 박물관 일대는 생각보다 훨씬 한적하다…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4회 세계 요가의 날’ 맞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다. 2014년 요가 종주국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유엔 총회에서 매년 6월 21일을 요가의 날로 지정하자고 요청해 받아들여졌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
![[스스무의 오 나의 키친]〈36〉미묘하고 복합적인 맛의 성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18/90624754.1.jpg)
1980년대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을 때였다. “으악! 미안하지만 썩은 진흙 같아”라며 캐나다 친구인 웬디가 소리쳤다. 캐나다 서부 앨버타에서 태어난 그는 바다를 본 것도, 해물을 먹어본 것도 나이가 꽤 든 후라고 했다. 나는 그것도 모른 채 일본 음식을 먹어 보고 싶어 하는 그를 스…
![[글로벌 이슈/구자룡]북핵 협상 날갯짓이 일으킨 한중 우의 훈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8/90624728.1.jpg)
“오늘 한반도와 관련해 지구촌에서 중요한 회의가 두 개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는 모두 아시다시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무얼까요. 바로 여기서 열리고 있는 중국과 한국의 역사 교류 세미나입니다.” 12일 오후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고양이 눈]승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8/90624706.1.jpg)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미국 하버드대가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지원자의 개인적 특성 평가점수를 다른 인종 지원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주는 방법으로 차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 보도했다.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 ‘공…
![[횡설수설/고미석]아이슬란드에 대체 뭐가 있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8/90625718.1.jpg)
아이슬란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작가들의 천국’이다. 예전에 BBC는 이 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책을 펴낸다고 소개했다. 물론 대다수는 전업 작가가 아니라 여행가이드 등 투잡을 뛰면서 글도 열심히 쓴다. 1955년 모국어로 작품을 써서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할도르 락스네스는 이 나…

“싼값에 빨리 취하자.” 최근 일본에서 알코올 함량이 높은 맥주 제품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16일 아사히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최근 일본 내 유명 맥주 제조회사들이 알코올 도수 7도(7%) 이상의 쓴맛이 좀 더 강한 맥주 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일본 내 …
![[광화문에서/윤완준]왜 ‘싱가포르 김정은’을 베이징에선 볼 수 없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18/90624683.1.jpg)
11일(현지 시간) 오후 9시 50분경.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스카이타워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로비. 수십 명의 관광객이 스마트폰을 손에 든 채 곧 등장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경호원들과 함께 등장한 인물은 인민복 차림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앞머리를 빳빳이 뒤로…

“신조, 너희 나라엔 이민 문제는 없지? 하지만 나는 2500만 명의 멕시코인을 일본에 보낼 수 있다. 그럼 넌 곧 퇴진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자신의 ‘절친’으로 알려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도 이런 막말을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유럽연합…
![[김순덕 칼럼]나도 ‘꼰대’가 무섭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18/90624673.1.jpg)
이건 ‘꼰대’에 대한 퇴출명령이다. 6·13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보수 궤멸’을 보고 나는 혼자 속으로 부르짖었다. 개표 한 시간 만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도 “The buck stops here(책임은 내가 진다)”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고 다음 날 물러났다. 그가 ‘꼰대 정당…
![[내가 만난 名문장]꽃길만 있다면 더 이상 꽃길이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8/90625709.1.jpg)
“일상에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정교하게 포장된 하늘의 선물이야. 그중 어떤 선물은 포장이 하도 흉측해서 우리를 두렵거나 분노하게 만들 수도 있지. 그래서 사람들은 이것을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네. 하지만 그 흉측한 포장을 피하지 말고, 인내심과 용기를 가지고 하나하…
시리아 알레포에서 빵집을 운영하던 후삼 이드리스 씨(37)는 3년 전 내전을 피해 시리아를 떠났다. 현재 세 아이와 함께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는 그는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시리아 정부가 사실상 난민 소유 부동산을 보상 없이 빼앗는 내용의 행정명령 시행을 …
![[오늘과 내일/박용]우리 동네엔 왜 일자리가 없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6/18/90624649.1.jpg)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의 ‘일자리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요즘 미국. ‘경제금융의 수도’라는 뉴욕 내에서 가장 잘나가는 지역이 브루클린이다. 한때 이스트강 건너 맨해튼으로 진출을 꿈꾸는 도시 빈민과 이민자들이 모여 살던 브루클린이 고학력자들이 맨해튼 다음으로 가장 많이 몰려드는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난민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연합(EU) 회원국들과의 긴급 정상회의를 소집한다고 독일 신문 빌트지가 16일 보도했다. 10여 일 뒤인 2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정상회의가 예정돼 있지만 난민 관련 갈등이 극심해 그때까지 기다리기도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
![[바둑]알파고 vs 알파고 특선보… 잔끝내기만 남은 국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7/90624589.1.jpg)
82의 비마끝내기는 백의 권리이다. 흑 83이 위험해 보이는 응수타진. 참고 1도 백 1로 두면 우상 흑의 삶은 어떻게 될까. 이때 흑 2로 젖히는 것이 좋은 수. 백은 3, 5로 물러서야 한다. 백 1의 끝내기가 작지 않지만, 백 알파고 제로는 후수가 되는 것이 싫었던 것. 선수…
![[오늘의 운세/06월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7/90624577.1.jpg)
일월철학원장 일월선사(http://cafe.naver.com/iwss8j) 전화문의 02-713-4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