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대학원 운영, 투명하고 엄정하게”
금오공대는 ‘대학원 학사과정 제도 개선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원 운영을 보다 투명하게 하고 학위 과정을 엄정하게 심사하기 위해서다. 특히 학생 간담회를 정례화해 제도 개선뿐 아니라 인권 보호를 위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금오공대 기획협력처 관계자는…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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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는 ‘대학원 학사과정 제도 개선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원 운영을 보다 투명하게 하고 학위 과정을 엄정하게 심사하기 위해서다. 특히 학생 간담회를 정례화해 제도 개선뿐 아니라 인권 보호를 위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금오공대 기획협력처 관계자는…

승용차로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입구인 보문교 삼거리에서 좌회전해 500여 m를 달리다 보면 오른쪽 방향에 한옥 형태의 유리 온실이 등장한다. 용마루 양 끝에 올리는 장식 기와인 황금색 치미와 연꽃무늬 상징물을 넣은 기와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신라 유산인 천마도와 동궁, 안압지 등…
■ 부천시는 부천지역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에 행정업무를 보조할 아르바이트생 80명을 다음 달 1∼15일 모집한다. 7월 2∼20일 시청, 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수당은 하루 7만5400원이다. 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032-625…
<모집> 인천 □미디어 교육=‘콘텐츠에 날개 달기―소리 제작실 활용’ 참가자. 6월 19∼28일 매주 화, 목, 금요일 오후 7∼9시 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디지털교육 2실. 032-722-7923, kcmf.or.kr/comc/incheon □법률교실=초등학교 4∼6학년생 ‘나도 우…
사단법인 한국차문화협회는 다음 달 2일 오전 11시 인천 남동구 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38회 차의 날 기념 전국 차인(茶人) 큰 잔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차인 큰 잔치에서는 전국 26개 지부 전문 사범들이 공수법(拱手法·절하기에 앞선 손가짐)과 절하기, …

약간만 조리하면 되는 반조리 제품 위주의 밀키트(Meal kit)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GS리테일이 선보인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은 5개월간 7만 개 넘게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가정간편식의 한 종류인 밀키트에는 손질이 끝난 식재료와 소스 등이 들어…

해반문화사랑회는 문화재 지킴이 양성교육 프로그램인 ‘2018 청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 지킴이’ 캠프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캠프에 참여해 문화유산 지킴이 심화교육을 받을 팀은 문화재청이 29일 최종 선발했다. 전국 29개 팀 가운데 인하대팀과 인천대팀을 비롯해 서울과 …
가계 소득 격차가 사상 최대로 벌어진 가운데 소비도 소득 수준에 따라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월평균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가구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적자 상태인 것으로 추정됐다. 통계청이 30일 내놓은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가구는 월평균 255만6800원을 …

“바닷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어요. 빨리 좀 와주세요.” 27일 오후 2시 35분 인천해양경찰서 상황실에 구조 신고가 접수됐다. 옹진군 자월도에 놀러 와 바지락을 캐러 갯벌에 나간 관광객 강모 씨(55·여) 등 11명이 밀물 때 바위 위에서 고립됐다는 신고였다. 인천해경은 영흥파출소…

올해 1분기(1∼3월) 세계 시장에서 삼성전자 TV는 중국산과 격차를 벌렸지만 스마트폰은 중국 기업에 판매량을 역전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브랜드, 같은 전자제품군인데 TV와 스마트폰의 운명이 엇갈린 셈이다. 3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1분기 세계 TV 시…

함께 산 지 수십 년이 됐지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이모 씨(79) 부부와 베트남 여성을 신부로 맞았으나 정식 웨딩마치를 울리지 못한 김모 씨(61) 부부 등 31쌍의 부부가 30일 충남 공주시 백제체육관에서 열린 충남지역 장애인 합동결혼식에서 화촉을 올렸다. 대부분 기초수급대상자로 …

카드 단말기를 설치한 가맹점들이 7월 20일까지 결제용 단말기를 기존의 ‘긁는 방식’에서 ‘꽂는 방식’으로 바꾸지 않으면 최대 500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당국은 긁는 방식의 단말기가 보안에 취약하다고 보고 꽂는 방식으로 전환토록 유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단말기 31만 대는 긁…
충남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생겼다. 30일 홍성군에 따르면 서부면 남당항과 죽도항 구간(2.7km)을 오가는 도선(정해진 항로를 오가는 선박) ‘가고파호’가 취항해 본격 운항한다고 밝혔다. 서부면에 위치한 죽도는 섬 주위에 대나무가 많아 ‘대섬’이라…

국내 친환경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은 이날 국내 최초로 친환경 LPG직접분사(LPDi) 엔진 탑재 트럭을 선보였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총장 김기영)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 이공 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돼 향후 9년간 53억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공 분야 대학 부설 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
한국 증시가 이탈리아의 정세 불안과 미중 무역갈등 심화의 직격탄을 맞고 하루 만에 2% 가까이 하락했다. 코스피는 30일 전 거래일보다 48.22포인트(1.96%) 내린 2,409.03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전날보다 10.44포인트(0.42%)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2시 3…

충북 지방선거에서 16년 만에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3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도의원 선거 청주 제2선거구(영운동, 용암1·2동)의 더불어민주당 장선배 후보(56·사진)가 무투표 당선자로 확정됐다. 이 선거구에는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까지 장 후보만 등…

한국GM 군산공장이 31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공장은 문을 닫지만 남은 숙제는 적지 않다. 30일 한국GM에 따르면 군산공장 폐쇄에 따라 희망퇴직을 신청한 직원 약 1200명도 공식 퇴사 처리된다. 한국GM 군산공장은 1996년 첫 가동을 시작해 연간 1만2000명 인력을 …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에 나섰다. 단양군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최근 환경부 등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단양군은 후보지로 선정되면 내년 상반기 중에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마치고 2020년 …

‘5000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와 ‘5000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라는 광고 문구 중 소비자들은 후자에 훨씬 더 강한 반응을 보인다. 사실 똑같은 뜻이지만 이익보다 손해를 더 크게 평가하는 심리에 기초한 단어 차이가 행동을 가른다. 이처럼 작은 차이로 인해 사람들이 다르게 움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