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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에 대표직 건 안철수… 반대파들 의총서 “安 끌고와라”

      통합에 대표직 건 안철수… 반대파들 의총서 “安 끌고와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0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전(全) 당원 투표로 당 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묻겠다. 투표로 통합 찬성 의사가 확인되면 단호하고 신속하게 통합 절차를 밟겠다”고 전격 제안했다. 사분오열된 당내 상황에 마침표를 찍고, 통합 의지를 관철하려는 승부수를 던진 것이…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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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동정민]사람이 먼저인 사회

      [광화문에서/동정민]사람이 먼저인 사회

      한국 식당에는 있고 프랑스 식당에는 없는 게 있다. 종업원을 부르는 벨이다. 한국에서는 물이나 반찬을 추가로 달라고 할 때도 식탁마다 붙어 있는 벨을 주저 없이 누른다. 프랑스에서는 추가 주문을 하거나 계산을 하려고 해도 종업원과 눈이 마주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재촉했다가는 짜…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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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협회 “中, 한국기자 폭행 진상 규명-가해자 처벌을”

      한국신문협회는 20일 중국 경호원들의 한국 기자 폭행 사건에 대해 조속한 진상 규명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협회는 이 성명에서 “사건 발생 1주일이 됐는데도 가해자조차 특정되지 않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심대한 외교적 결례”라며 “중국이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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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군사정권 때도 없던 언론 탄압”… 방통위 항의 방문

      한국당 “군사정권 때도 없던 언론 탄압”… 방통위 항의 방문

      2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를 항의 방문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와 한국당 방송장악저지투쟁위원들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가운데)의 안내로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항의의 표시로 검은색 넥타이를 맸다는 김 원내대표는 “지금과 같은 인민재판식 언론 탄압은 군사정권 …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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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준 칼럼]중국 국빈방문 논쟁, 문제 있다

      [김병준 칼럼]중국 국빈방문 논쟁, 문제 있다

      스스로 약하다고 생각할수록 상대가 나를 어떻게 대접하는가에 더 큰 의미를 둔다. 마중을 어디까지 나오고 무슨 차를 내어 놓더라는 둥 말이 많아진다. 그게 곧 자신의 가치와 지위를 확인시켜 주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가 간의 관계도 그렇다. 상대가 큰 나라일 때 우리는 이런 …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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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에 칼 빼든 공정위… 공익재단 조사 착수

      경쟁당국이 대기업 편법 지배구조의 핵심으로 꼽히는 공익재단에 대해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또 대기업에서 분리된 ‘방계기업’에 모기업이 부(富)를 몰아줄 가능성을 줄일 카드도 내놨다. 정부가 대기업에 경제력이 집중되는 걸 막기 위한 행동에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공정거래위원…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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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산분리 완화 사실상 반대… 인터넷銀 확산에 제동 걸릴듯

      은산분리 완화 사실상 반대… 인터넷銀 확산에 제동 걸릴듯

      금융행정혁신위원회(혁신위)가 20일 발표한 최종 권고안에는 노동이사제 도입과 함께 은산분리 완화 반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차명계좌에 대한 과징금 부과 등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거나 현 정부의 ‘코드’에 맞는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 이번 권고안은 현 정부의 정책 기조에만 힘을 …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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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고미석]닮은 듯 다른 베트남

      [횡설수설/고미석]닮은 듯 다른 베트남

      석쇠에 구운 돼지고기를 소스에 찍어 먹는 분짜, 쌀로 만든 바게트 샌드위치 반미, 부침개와 비슷한 반세오…. 2030세대가 즐겨 찾는 베트남 음식들이다. 쌀국수가 직장인에게 친근한 점심 메뉴로 자리 잡고, 월남쌈으로 알려진 고이꾸온은 신혼부부 집들이 단골 메뉴가 된 지 오래다. ▷…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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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홍수용]금감원장,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린가

      [오늘과 내일/홍수용]금감원장,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린가

      ‘지배구조 개선’은 권력자에게 편리한 말이다. 제조업에 쓰면 재벌개혁이 되고 금융업에 쓰면 은행장도 날릴 수 있다. 투명성 제고라는 명분이 있으니 속내를 들킬 위험도 없다. 2009년 고위 당국자에게서 금융지주회사의 지배구조가 엉망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그는 “한 사람이 주야장천 …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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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담당 美 동아태 차관보에 수전 손턴

      한반도 담당 美 동아태 차관보에 수전 손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동아시아 외교 사령탑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에 수전 손턴 대행을 임명했다. 이로써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 주한 미 대사와 함께 북핵 등 한반도 문제를 다루는 고위직 라인업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11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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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내년초 남북군사회담 다시 제안 검토

      정부가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에 나서지 않으면 내년 초 북측에 다시 남북 군사회담을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비핵화 로드맵’ 초안을 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7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과제를…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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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평창 휴전결의때 훈련연기 논의… 美반응 나쁘지 않았다”

      靑 “평창 휴전결의때 훈련연기 논의… 美반응 나쁘지 않았다”

      한미가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 연합 군사훈련을 연기하는 문제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다시 요동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에 훈련 연기를 제안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한미연합사령부는 20일 “동맹의 결정을 따를 것을 확인한다”고 호응하고 나선 …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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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차 달리고 5G 활짝… ‘ICT올림픽’ 앞장선 기업들

      자율주행차 달리고 5G 활짝… ‘ICT올림픽’ 앞장선 기업들

      ● 현대車, 수소전기 자율차 공개 21일로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 겨울올림픽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임과 동시에 국내 기업이 쌓아왔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무대다. 이런 기회를 잡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발 빠르게 움직였다. 현대자동차는 …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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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궁금증 명쾌하게… ‘해설 드림팀’ 떴다

      올림픽 궁금증 명쾌하게… ‘해설 드림팀’ 떴다

      50일 앞으로 다가온 눈과 얼음의 축제를 앞두고 동아일보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의 생생한 현장을 지면에 담아낼 주요 종목 해설위원들을 위촉했다. 자신의 종목에서 최고 전문가를 자처하는 해설위원들은 예리한 시각과 남다른 분석으로 올림픽을 더욱 자세하게 안내한다. 한국 겨울스포츠…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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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東亞]1923년 평양서 ‘대동강 빙상대회’ 처음 열어

      [아하!東亞]1923년 평양서 ‘대동강 빙상대회’ 처음 열어

      “저는 미국의 제일인자 슈로더 선수와 병주(병走)하야 육초 팔의 차로 그만 패하엿읍니다. 저는 힘껏, 맘껏, 가슴이 아프도록 뛰엇읍니다. 뻬스트(베스트)를 다하엿읍니다. 조금도 후회가 없읍니다.” ‘오직 뻬스트를 다할 뿐’이라는 제목과 함께 동아일보에 실린 이 기고는 1936년 …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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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35기분 태양광-풍력 설비, 2030년까지 110兆 들여 구축

      원전 35기분 태양광-풍력 설비, 2030년까지 110兆 들여 구축

      《정부가 2030년까지 48.7GW(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짓는 내용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정부 예산 등으로 110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계획에 따라 늘어날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는 원자력발전소 35기분(…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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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司 “훈련 연기, 동맹 결정 따를 것”

      한미연합사령부(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는 평창 올림픽이 성공하기를 바라고 지원할 것”이라며 “동맹국으로서 (한미 연합) 연습과 관련한 동맹의 결정을 따를 것(committed to alliance decision)임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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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자문委 “금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금융회사 노조가 직원 복지와 인사 등 경영에 본격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금융위원회의 공식 자문기관인 금융행정혁신위원회는 20일 금융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최종 권고안을 발표했다. 노동이사제는 직장 내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멤버로서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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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지 본 “6·25참전 할아버지께 평창 금메달”

      린지 본 “6·25참전 할아버지께 평창 금메달”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스키 여제’ 린지 본(33·미국). 그에게 ‘비운’의 그림자를 가장 크게 드리웠던 곳은 프랑스 발디제르였다. 소치 올림픽을 1년 앞둔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 오른 무릎 인대가 끊어졌던 본은 집념의 재활 끝에 그해…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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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北 급변사태 대비 빨라진 中

      중국군이 북한과의 접경지역인 두만강 주변에서 군사 훈련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중국이 영변 핵시설을 점령하는 대규모 훈련을 했다는 보도를 뒷받침하는 것. 중국이 북한 급변사태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것인지 집중 분석한다.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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