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립니다]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유럽 3대 미술행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9/85741944.1.jpg)

1953년 내무부 치안국 소속 해양경찰대로 출범한 해경에서 첫 여성 총경이 배출됐다. 해양경찰청은 8일 박경순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55·사진) 등 6명이 총경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인천여상을 졸업한 뒤 회사원으로 근무하던 박 총경은 1986년 해경이 창설된 뒤 처음으…
미국 국무부가 7일(현지 시간) 지난해 우리 정부가 선언했던 개성공단 전면 중지 결정을 여전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국무부가 개성공단 문제에 관해 처음 언급한 것으로, 국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개성공단 재개 요구에 미국이 재차 쐐기를 박은 것으…

배우 채시라(49·사진)가 오페라에 출연한다. 26,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오페라단의 야외 오페라 ‘동백꽃 아가씨’에서 변사(辯士)로 무대에 오른다. 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국립예술단체 연습동에서…
◇여성가족부 △대변인 김중열 △정책기획관 황윤정 △청소년정책관 조진우 ◇방송통신위원회 <전보> △방송기반총괄과장 문현석 △단말기유통조사담당관 김용일 ◇해양경찰청 <승진> △총경 하만식 여성수 김충관 이상인 정욱한 ◇울산대 △사회과학대학장 정준금 △공과대학장 박규열 ◇KB…
◇김경조 씨 별세·학봉 월오사암 실장 혜란 월오사암 대표 미란 제시리본 대표 부친상·김경범 월오사암 실장 강재훈 씨(코오롱 베니트) 장인상·송진명 씨(경기 고양시 하나로유통) 시부상=8일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45분 031-900-0444 ◇김무경 씨 …
![[기자의 눈/윤완준]25주년 수교행사도 따로 열자는 ‘속좁은 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8/09/85741921.2.jpg)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5월 중순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협상단 파견을 제안했다. 중국 측은 이에 동의했다. 하지만 석 달이 다 돼가도록 양국 간에 관련 논의가 전혀 진행되지 않…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사진) 소프트뱅크 사장의 왕성한 투자열이 전방위로 펼쳐지고 있다. 손 사장은 7일 도쿄에서 실적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아시아 차량호출사업에 투자해온 데서 그치지 않고 “우버, 리프트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소프트뱅크가 공식 석상에서 우…

대한적십자사(한적) 신임 회장에 박경서 동국대 석좌교수(78·사진)가 선출됐다. 한적은 8일 오후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박 교수를 임기 3년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한적 명예회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2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인준이나 취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안 2371호를 채택했지만 결의 성공의 열쇠를 쥔 중국의 이행 정도를 놓고 벌써부터 회의감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중국이 대북제재 결의 이행에 미온적이었던 만큼 이번에도 김정은 체제를 뒤흔들 정도로는 압박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구심이 미국을 비…

‘인간시장’ ‘김홍신의 대발해’ 등 선 굵은 작품으로 유명한 소설가 김홍신 씨(70)가 등단 40주년을 기념해 애달픈 사랑을 노래한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해냄)을 출간했다. ‘단 한 번의 사랑’(2015년)에 이어 또다시 사랑 이야기로 돌아온 것.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

제1회 동아뮤지컬콩쿠르 중등·고등부 예선이 8일 서울 동작구 흑석로 중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총 130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중등부 7명, 고등부 1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일반·대학부 예선은 17, 18일 양일간 진행된다. 본선 진출자 명단은 홈페이지(www.dong…
일본 정부가 8일 북한과 중국에 대한 기술을 대폭 강화한 2017년판 방위백서를 의결 공표했다. 백서에는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도 담겼다. 2005년 이래 13년째다. 올해 방위백서에서 북한을 다룬 부분은 지난해 18쪽에서 21쪽으로, 중국 부분은 30쪽에서 34쪽으…
![[종이비행기]드라마로 부활한 ‘빨간 머리 앤’… 이제 철이 들었나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9/85741901.1.jpg)
1979년 작 TV 애니메이션 ‘빨간 머리 앤’을 보고 자란 세대라면 누구나 앤을 그렇게 기억한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 소꿉친구 같은 모습 말이다. 캐나다 CBC와 넷플릭스의 합작 드라마 ‘빨간 머리 앤’(사진)이 올해 5월 처음 방송됐을 때 트위터…
북한이 우리 군이 펼친 서해 군사작전을 비난하며 “서울이 불바다가 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7일 밤 “태평양 건너의 미 본토 전역을 타격권에 둔 우리 군대는 코흘리개들의 불장난질 같은 괴뢰들의 포사격 훈련 따위에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며 “백령도나 연평…

그룹 방탄소년단(사진)이 미국에서 유튜브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본 가수 50위권에 들었다. 7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는 온라인판의 인포그래픽 코너 ‘디 업숏(The Upshot)’에 ‘미국인은 어떤 음악을 가장 좋아하나? 50개의 상세 팬 지도’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

2015년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조지 리(22·미국)는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당시 그를 제외하고 피아노 수상자들은 모두 러시아 출신이었다. 저명한 음악평론가 노먼 르브렉트 등 여러 평론가들은 조지 리에게 “1위보다 나은 2위”라는 평가를 내렸다. 23일 서울 예술의…

“장관으로 참석하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 3박 4일간의 필리핀 마닐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일정을 마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8일 귀국을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 유엔본부와 외교부 본부 근무 시절에도 찾은 ARF였지만, 장관 취임 후 첫 다자외교 데뷔 무대였던 만큼 어깨가…
![[맨 인 컬처]오래전도 아닌데…이걸 알면 옛날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9/85741864.1.jpg)
《 “솔직히 1990년대생들은 뭐랄까. 좀 ‘옛날사람’ 같아요. 제가 2001년생인데, 저처럼 21세기에 태어난 애들하고 20세기에 태어난 사람들하고 괴리감이 들어요. 일제시대가 연상 되잖아요.같은 1900년대 사람들이기도 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인생의 낭비’라는 ‘아재’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