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발레리나 경력 첫줄이 ‘동아’… 내 삶의 항상 든든한 파트너”

      “발레리나 경력 첫줄이 ‘동아’… 내 삶의 항상 든든한 파트너”

      1995년 서울의 봄은 러시아보다 더 이르고 따뜻했다. 오랜만에 봄다운 봄을 느꼈기 때문일까, 아니면 오랜만에 찾은 고국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을까. 볼쇼이발레학교 방학 중 ‘유학의 결실을 맺고 러시아로 돌아가리라’는 결심이 동아무용콩쿠르 참가로 나를 이끌었다. 막상 그렇게 맘을 …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민노총 “외국인 불쌍하지만 현장 불만 빗발쳐”

      최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외국인 근로자의 건설현장 일자리 잠식을 집중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있다. 사실 건설현장의 일용직 근로자는 노조 가입률이 낮다. 그만큼 집단의 목소리를 내는 경우도 드물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연일 집회를 열면서 단체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건설사 “한국인 힘든 일 기피… 외국인 없으면 공사 못해”

      건설사들은 외국인 근로자가 없으면 현장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건물 뼈대를 만드는 철근공이나 형틀목공, 콘크리트공 등 임금에 비해 노동 강도가 센 업무는 한국인 근로자들이 기피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1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급여 떼이는 외국인, 일감 뺏기는 한국인… 감정골 깊어져

      급여 떼이는 외국인, 일감 뺏기는 한국인… 감정골 깊어져

      16일 오전 6시 30분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파란 안전모를 쓴 근로자 90여 명이 작업 전 안전체조를 시작했다. 이들은 철근 작업팀 근로자다. 이 중 90%는 외국인이다. 건설자재 해체팀 근로자 20여 명은 모두 한국인이다. 이들은 노란 안전모를 썼다. 현장팀장이 한…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다시 뛰어달라” 재기 기업인에 신발 선물

      “다시 뛰어달라” 재기 기업인에 신발 선물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대화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안건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 기업가 32명이 참석했다. 환담에 앞서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평창 겨울올림픽과 새 정부 경제정책의 성공을 기원하며 케이크를 꾸미는 행사를 가졌다…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文대통령, 가상통화-영어수업 정책혼선 질책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가상통화 대책,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재검토 등 정책 엇박자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청와대가 새해 들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부처의 섣부른 정책 발표로 인한 혼선에 경고장을 날린 것이다. …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최저임금 안착 가장 중요한 과제”… 단계인상 지속 의지 밝혀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의 안착을 올해 초반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인 및 소상공인들과 대화’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약속하면서도 최저임금의 인상에 강한 …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北예술단 강릉아트센터 공연할듯… 北은 “1000석 규모 작다” 불만

      북한이 평창 겨울올림픽을 계기로 파견하는 삼지연 관현악단이 강원도 최대의 문화예술시설인 ‘강릉아트센터’에서 공연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규모 공연장에 익숙한 북한은 1000석 정도인 강릉아트센터의 규모가 너무 작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2월 15…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남북, 핵-이산상봉 미뤄둔 채 2주일간 순조로운 ‘평창 해빙’

      남북, 핵-이산상봉 미뤄둔 채 2주일간 순조로운 ‘평창 해빙’

      “2주가 2년 같았다.” 16일 정부 당국자는 최근 진행된 남북 대화 국면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평창 참가’ 신년사 이후 내달려온 남북 대화 국면이 그만큼 급박했다는 것. 하지만 한반도의 근본적 긴장완화를 위한 고위급 대표단의 평창행 등 대…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女아이스하키 감독 “남북 단일팀 우리선수에 분명한 피해”

      女아이스하키 감독 “남북 단일팀 우리선수에 분명한 피해”

      “올림픽이 20여 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남북 단일팀 얘기가 나온다는 게 솔직히 충격적이다.” 16일 오후 늦게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세라 머리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은 입국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수많은 취재진을 보고 깜짝 놀란 표정이었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고가 한우-인삼도 웃게 판로개척 도울것”

      공직자 등이 받을 수 있는 음식물, 선물, 경조사비 상한액이 17일부터 각각 ‘3·5·5만 원’으로 변경된다. 농축수산물 선물은 예외적으로 10만 원까지 가능하고, 경조사비는 원칙적으로 5만 원이 상한이지만 화환이 포함되면 10만 원까지 주고받을 수 있다. 종전에는 ‘3·5·10’ 규…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한미FTA 농업 양보 안될 말… 보따리 모두 내놓으라는 격”

      “한미FTA 농업 양보 안될 말… 보따리 모두 내놓으라는 격”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관련해 “농업에서 양보하라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농업은 레드라인”이라고 밝힌 데 이어 주무 부처 수장이 국내 농축산물 시장을 추가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선수촌식당 기미상궁은 나” “나는 감염병 침투 막는 방패”

      “선수촌식당 기미상궁은 나” “나는 감염병 침투 막는 방패”

      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경포동 올림픽선수촌 식당. 조리실 오븐에서 갓 나온 닭가슴살에 김형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기관(57)이 전자온도계를 찔러 넣었다. 88도로 합격이었다. 생닭에 혹시 있을지 모를 식중독균을 없애려면 중심 온도가 74도 이상이 돼야 한다. 김 서기관은 “선수가 식중…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동해 바다로” KTX의 대박 질주… 강원이 활짝

      “동해 바다로” KTX의 대박 질주… 강원이 활짝

      “서울에서 강릉으로 점심 먹으러 가요.” 열차는 매진이었다. 평일이었던 10일 오전 서울역에서 강원 강릉행 KTX에 탑승한 7, 8명의 50대 중년 여성들은 “친구들끼리 강릉에서 바람 쐬고 점심으로 회 먹으러 다녀오려고 한다”며 웃으면서 사라졌다. 월요일이었던 15일 오전에도 빈자…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하나금융 회장 후보, 김정태 김한조 최범수

      하나금융 회장 후보, 김정태 김한조 최범수

      금융당국의 선임 절차 제동에도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김정태 현 회장(66)과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62), 최범수 전 한국크레딧뷰로 대표(62)가 선정됐다. 하나금융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 가던 금융감독원은 차기 회장이 내정될 때까지 검사를 확대하지 않겠다며 한…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외과 전공의, 외상센터 근무 의무화… 의료수가도 인상”

      중증외상환자를 신속히 이송할 수 있도록 야간에도 닥터헬기(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영한다. 또 외과계 전공의 수련 과정에 중증외상센터 근무를 의무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권역외상센터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이다. 지난해 11…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檢 “김백준, 靑기념품 제작비 필요하다며 국정원에 돈 요구”

      [단독]檢 “김백준, 靑기념품 제작비 필요하다며 국정원에 돈 요구”

      이명박 대통령 재임 당시 김주성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71)이 이 전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독대했다는 검찰 진술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상당히 빠르게 진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검찰은 이 진술을 들어 이 전 대통령이 측근들의 국정원 특활비 수수 사실을 알았다는 점과…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바로잡습니다]1월 16일자 A12면 기자의 눈 ‘‘적폐청산’ 관련 정정보도문

      본보 1월 16일자 A12면 기자의 눈 ‘‘적폐청산’ 회오리 휩싸인 국가기록원’의 “TF가 앞서 9일 역대 국가기록물 가운데 이명박(MB) 정부의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부실 관리됐다고 밝힌 것도…”에서 부실 관리를 밝힌 측은 국가기록관리혁신 TF가 아니라…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신생아 사망’ 이대병원 주치의 경찰 출석… “죄송하다”

      지난해 12월 이대목동병원에서 오염된 주사제에 감염돼 사망한 신생아 4명의 주치의 조수진 교수(45)가 16일 경찰에 출석했다. 당시 신생아 중환자실장을 맡았던 조 교수는 주사제 감염 과정에 관여해 신생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를 받고 있다. 이날 낮 12시 45분경…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
    • “울음 안그쳐” 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30대母

      한 살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엄마가 12세 딸 맡길 곳을 찾는다며 아들 시신을 열흘 넘게 아파트 베란다에 버려 둔 것으로 드러났다. 아들은 헤어진 동거남과의 사이에서 낳았고 딸의 아빠와는 그전에 이혼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16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치사 …

      • 2018-01-1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