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안전입법 손놓은 직무유기 국회

      여야 정치권이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직후 경쟁적으로 현장에 달려가 “네 탓” 책임 공방을 벌였지만 정작 중요한 소방안전 관련 법안들을 1년 넘게 통과시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잇단 화재 참사 원인이 스프링클러 미설치와 방염(防炎) 외·내장재 같은 시스템 문제인데도 정작 국회가 …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아예 없거나 열린 방화문, 참사 키웠다

      아예 없거나 열린 방화문, 참사 키웠다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는 기본적인 화재예방 수칙만 지켰어도 막을 수 있던 참사였다. 화재 발생을 피할 순 없어도 사망자를 줄일 수 있었다. 이번 화재 때 방화문은 제 역할을 못 했다. 불이 난 1층 중앙계단 입구에는 아예 유독가스를 막아 줄 문이 없었다. 2층 출입구 방화문도 …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이게 궁금해요]헬리코박터균 치료가 꼭 필요한가요?

      [이게 궁금해요]헬리코박터균 치료가 꼭 필요한가요?

      Q. 최근 건강검진에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됐다고 하는데 치료가 꼭 필요한가요. A. 1994년 세계보건기구(WHO)는 헬리코박터균을 발암물질로 규정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MALT 림프종(위암의 일종),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위암의 전 단계)의 주원인입니다. 헬리코박터…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日, 가상통화 해킹으로 5700억원 유출… 26만명 피해

      日, 가상통화 해킹으로 5700억원 유출… 26만명 피해

      일본 주요 가상통화 거래소 중 한 곳인 코인체크가 해킹 공격을 받아 580억 엔(약 5700억 원) 상당의 가상통화가 사라지는 피해를 당했다. 해킹으로 인한 가상통화 피해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피해자가 26만 명에 달해 가상통화의 신뢰도에 적잖은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코인체…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기내 ‘닥터콜’ 참여 의사 “제도 개선해 의사 부담 덜고 참여 이끌어야”

      [단독]기내 ‘닥터콜’ 참여 의사 “제도 개선해 의사 부담 덜고 참여 이끌어야”

      “여기 의사 선생님 계신가요?” 비행기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다급히 의사를 찾는 ‘의사 호출(닥터콜)’ 방송이 들린다. 이때 비행기에 탄 국내 의사들은 과연 얼마나 환자를 위해 자원해서 나설까? 국내 연구진이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참여 의향에서는 ‘부정적’으로 나타난…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靑 “가상통화 대책, 금융위가 주도하라”

      청와대가 정책 혼선 논란이 일었던 가상통화 대책을 금융위원회가 주도하는 방향으로 교통정리에 나선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또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가상통화 거래소는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업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는데도 ‘신고 취소’ 조치는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신고 취…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감염병 확산 막을 플랫폼 만들자” 한국 주도로 첫발

      “감염병 확산 막을 플랫폼 만들자” 한국 주도로 첫발

      “한국이 주도해서 만든 플랫폼에 전 세계가 동참하는 감염병 프로젝트는 (한국의) 국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황창규 KT 회장(사진)은 26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례총회(다보스포럼)에 참가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GEP…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눈 가늘게 뜨는 우리 아이, 혹시 약시?

      눈 가늘게 뜨는 우리 아이, 혹시 약시?

      호주오픈 4강에서 부상 투혼을 펼친 정현(22·한국체대)이 테니스를 시작한 계기는 ‘약시’다. 6세 때 약시 진단을 받고 “책을 읽기보단 야외 활동을 하며 초록색을 많이 보는 게 좋다”는 의사의 조언에 따라 라켓을 잡았다고 한다. 약시란 무엇이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안과 전문의들에…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불난지 5분도 안돼 2층 검은연기 자욱… 환자 2명 손 붙잡고 창문으로 뛰어내려”

      10시간 같은 5분이었다. 그 5분이 한 간호사와 다른 두 동료의 생사를 갈랐다. 26일 오전 7시 반경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2층 복도에 간호조무사 김모 씨(37·여·사망)의 “불이야”라는 외침이 울렸다. 당직 근무를 하던 6년 차 간호사 문모 씨(34·여)는 고개를 돌려 김 씨…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무적의 12용사… 할리우드 공식 지킨 ‘전쟁 블록버스터’

      무적의 12용사… 할리우드 공식 지킨 ‘전쟁 블록버스터’

      영화 ‘12 솔져스’는 전형적인 ‘전쟁 블록버스터’다. 왜 이 비극적인 전쟁이 벌어졌는가, 혹은 전쟁이 세계에 어떤 상처를 남겼나 따위의 철학적인 고찰은 희미하다. 조국이 처참하게 당했고, 미국은 그에 상응하는 보복에 나설 뿐이다. 죽고 죽이는 피 냄새 물씬 나는 전투 장면이 러닝타임…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김이재 교수의 지도 읽어주는 여자]동화 한편이 이끈 양성평등… ‘삐삐’의 마법

      [김이재 교수의 지도 읽어주는 여자]동화 한편이 이끈 양성평등… ‘삐삐’의 마법

      《 도전, 설렘, 행복을 찾는 열쇠…. 길 위에는 많은 것이 있다. 눈을 조금만 돌리면 넓은 세상 곳곳에 펼쳐진 보물들을 발견할 수 있다. 지리학자 김이재 경인교대 교수가 세계지도를 차근차근 짚으며 영감과 상상력을 불어넣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방식으로 연결된 나라와…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수술실 안에 있는 ‘황당 비상구’… 환자들은 있는지도 몰랐다

      수술실 안에 있는 ‘황당 비상구’… 환자들은 있는지도 몰랐다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는 1층 탕비실 천장에 설치된 배선이 합선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배선을 덮는 스티로폼 등이 타면서 유독가스가 섞인 연기가 중앙계단을 타고 건물 전체로 확산된 것이다. 불길과 유독가스를 막아줄 방화문은 1층에 없었고 2층 역시 화재 당시 열린 상태로 보인…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종이비행기]하루하루 그럭저럭… 그 자체가 예술이지

      영화 ‘패터슨’을 보며 4차원이나 평행우주에 존재할 ‘임희윤’이라는 도시를 상상했다. ‘패터슨’의 주인공은 시내버스 운전사 패터슨(애덤 드라이버)이다. 패터슨은 미국 뉴저지주 패터슨시에서 살며 일한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운전대를 두 손에 쥔다. 똑같은 노선을 반복…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조선의 잡史]뇌물 안주면 사형수 고통스럽게 난도질

      [조선의 잡史]뇌물 안주면 사형수 고통스럽게 난도질

      “우리나라 속어로 회자수(회子手)를 망나니(亡亂)라고 하니, 지극히 싫어하고 천시하는 말이다.”―황현(黃玹·1855∼1910)의 ‘오하기문(梧下記聞)’에서. 망나니가 큰 칼을 들고 덩실덩실 춤을 추다가 술 한잔 들이켜고 입으로 뿜어 칼날을 적신다. 망나니라는 말은 도깨비라는 뜻의 …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밀양 찾은 文대통령 “참사 거듭돼 참담”

      밀양 찾은 文대통령 “참사 거듭돼 참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찾아 “정부가 안전한 나라를 다짐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참사가 거듭되고 있어 참으로 참담하고 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재난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해 11월 경북 포항 지진,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 화재 이후 세…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류승룡 “대사없이 표정으로만 염력 연기… 혀 마비될 뻔했죠”

      류승룡 “대사없이 표정으로만 염력 연기… 혀 마비될 뻔했죠”

      “오로지 표정으로 염력을 표현하느라 나중엔 혀에 마비가 올 지경이었습니다. 하하.” 배우 류승룡(48)이 ‘한국형 히어로’로 돌아왔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인 ‘염력’(31일 개봉)을 통해서다. 영화는 건물 경비원으로 일하며 하루하루 별다른 의욕 없이 소주 한잔을 낙으로…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
    • 여야, 입법은 놔둔채 네탓 싸움만

      여야 정치권은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참사 원인을 놓고 주말 내내 ‘네 탓’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7일 사고 현장을 방문해 “제천 참사가 발생했을 때 소방특별점검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정부가) 소방특별점검을 했으면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 2018-01-29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