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료, 탈원전-탈석탄 정책 계속땐 2030년 18% 오를것”
정부 계획대로 탈(脫)원전, 탈석탄 정책이 실현되면 2030년 전력 단가가 현재보다 최대 18.2%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및 원전 비중 축소 여파는 차기 정부 임기 중인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전력산…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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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계획대로 탈(脫)원전, 탈석탄 정책이 실현되면 2030년 전력 단가가 현재보다 최대 18.2%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및 원전 비중 축소 여파는 차기 정부 임기 중인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전력산…

한국 영공에 낯선 전투기가 나타나면 공군의 레이더 관제실 화면에 두 개의 표지가 동시에 반짝거린다. 십자(+) 표지는 레이더 전파로 감지한 신호를, 네모(□) 표지는 모든 항공기가 의무적으로 켜는 식별신호를 나타낸다. 그러나 드물게 □ 표지만 깜박이며 접근하는 전투기도 있다. 미군의 …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연료 생산시설로 추정되는 함경남도 함흥시 화학공장의 위성사진. 뿌연 연기는 미사일 연료 제조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제프리 루이스 미국 미들베리센터 연구원은 미사일 연료 ‘다이메틸 하이드라진(UDMH)’이 이곳에서 비밀리에 생산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뉴욕타…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영화 남한산성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29/86586097.1.jpg)
■영화 남한산성(사진) 감독 황동혁. 출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10월 3일 개봉. 15세 이상. 대규모 전투 장면보다 굵직한 배우들의 명연기가 볼거리. ★★★☆(★ 5개 만점) 킹스맨: 골든서클 감독 매슈 본. 출연 콜린 퍼스, 줄리앤 무어…
앞으로 일반 근로자가 출퇴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발생한 사고가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출퇴근 도중 경로 이탈을 하더라도 식료품 구입이나 병원 진료처럼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위를 하려다 사고가 났다면 재해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법인세와 소득세의 최고 세율을 대폭 낮춘 세제개편안을 27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법인세율을 기존 35%에서 20%로 낮추고 소득세 최고 세율을 39.6%에서 35%로 낮춘 것이 골자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세제개편안이 의회에서 확정되면 앞으로 과세표준…
![[단독]“트럼프, 문재인 정부 대북지원에 불만… 한미FTA 폐기에 영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29/86586091.1.jpg)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매년 이맘때면 전 세계의 음악 관계자들이 ‘홍대(Hongdae)!’를 외치며 몰려든다. 올해 6회를 맞은 국제 라이브 음악 쇼케이스 페스티벌 ‘잔다리 페스타’를 보기 위해서다. 이번에도 서울 홍익대 앞 일대에서 열린다. 29일부터 10월 1일까지다. 록, 힙합, 전자음악 등 다…

《 “공연계 10여 년 동안 올해만큼 힘든 적은 없었어요.” 한 클래식 기획사 대표가 최근 공연계 모임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다. 청탁금지법이 28일 시행 1주년을 맞는 가운데 기업들의 협찬과 후원에 크게 의존해왔던 공연계는 잔뜩 움츠린 상황이다. 내년부터는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

“지금처럼 북-미가 막다른 골목으로 서로를 몰아넣으면 ‘우발적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중도 성향의 미국 전문가인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전 외교통상부 장관·사진)는 최근 한반도 위기 상황이 북-미 간 무력 충돌로 귀결될 수 있다며 정부 차원의 위기관리가 어느 때보다 …

미군 전략폭격기 B-1B 편대가 23, 24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함경북도 풍계리 핵시설 인근까지 접근해 무력시위를 하는 과정에서 김정은 참수작전을 수행할 미군 최정예 특수부대의 침투에 쓰이는 MC-130 특수전용 수송기(사진) 2대도 투입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주…

하루에 장례식장을 두 군데 간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2시에는 프리미어리그,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며 나지막이 탄성을 지르고 무릎을 친다. 컴퓨터를 능란하게 다루는 초등학교 2학년 손자의 손놀림에 탄복하며 인터넷 검색 요령을 배운다. 올해로 등단 64주년을 맞은 최일남 소설가(85…
28일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대북 제재 조치의 핵심은 북한 자본이 투자된 기업을 중국에서 완전히 퇴출하겠다는 것이다. 북-중 접경 지역인 동북 3성 지역의 북-중 합작기업, 합작 형식의 북한 식당들뿐만 아니라 북한이 100% 직접 투자한 모든 형태가 대상이다. 12일 통과된 유엔 …
“나는 쉬고 싶다.” 전북 김제 금산사의 템플 스테이를 알리는 첫 문구다. 유난히 긴 추석 연휴. 국내외에서 여행을 즐기는 이들도 있지만 도심을 벗어나 산사(山寺)로 향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실제 조계종 등 각 종단에서 운영하는 연휴 템플 스테이 경쟁률이 만만치 않다. 대…

28일 제69주년 국군의날(10월 1일) 기념식이 해군기지에서 열린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특히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가 선정된 데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천안함, 연평해전 등 2함대가 가진 상징적 요소가 반영됐다”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계룡대에서 하면 아무래도 육군 중…

높이 올려 동그랗게 묶은 머리, 빨간 원피스, 목에 단 리본. 이번 추석 연휴에 무민 가족의 말괄량이 친구 ‘리틀 미이’와 같은 옷차림을 하면 ‘무민 원화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무민 원화전이 역대 최장인 추석 연휴를…

28일 국군의날 행사가 거행된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는 우리 군의 핵심 전략무기 전시장을 방불케 했다. 유사시 김정은 지하벙커와 핵·미사일 기지를 공격하고 북 도발을 방어하는 대북 3축 체계(킬 체인,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 대량응징보복체계)의 주요 전력이 총출동했다. 군 관계자…

“아, 선수들 슈트가 원래 원피스였어요?” 방탄 재질의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쇼트트랙 선수 유니폼 트리코. 이 ‘쫄쫄이’ 유니폼은 마찰력이나 저항을 줄여 빙판 위 선수들이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온몸에 딱 달라붙는 유니폼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다. 남성 출연자들은 자연스럽게 두…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건군 69주년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를 강조한 것은 ‘한반도 운전석론’과 맥이 닿아 있다. 우리 군의 독자적 전작권을 통해 북핵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힘을 갖추고, 이를 통해 동북아 안보의 중심 국가…

올 추석에는 구름에 가린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8일 추석 연휴 열흘간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 연휴 초반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치고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 첫날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