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준성 “숭실대를 ‘한국의 스탠퍼드’로… 창업에 강한 대학 만들겠다”
《숭실대는 1897년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 박사가 평양 대동강변에 숭실학당을 연 것을 시작으로 올해 창학 120주년을 맞았다. 한국의 첫 4년제 대학으로 인가를 받은 숭실대는 그 동안 다양한 방면에서 ‘국내 최초’ 기록을 썼다. 전자계산학과 신설, 중소기업대학원 설립, 정보기술…
-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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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는 1897년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 박사가 평양 대동강변에 숭실학당을 연 것을 시작으로 올해 창학 120주년을 맞았다. 한국의 첫 4년제 대학으로 인가를 받은 숭실대는 그 동안 다양한 방면에서 ‘국내 최초’ 기록을 썼다. 전자계산학과 신설, 중소기업대학원 설립, 정보기술…
우리 국민 10명 중 8명은 미디어 교육이 가짜 뉴스 분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7일 성인 남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디어 교육이 ‘가짜 뉴스 분별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메탈의 천국… 헬싱키의 속살은 따로 있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28/86566684.1.jpg)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헤비메탈 팬을 흥분시킨 적 있다. 지난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북유럽 정상들을 백악관 만찬에 초청한 자리에서다. 핀란드의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에게 그는 이런 덕담을 건넸다. 이를테면 ‘한국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죠. 케이팝도 압니다. 김치도요’ 하는 식으…

■ 수상자 바이엇 인터뷰 “글을 쓸 때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느낍니다. 글이 잘 써지지 않는 순간조차도요.” 제7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앤토니아 수전 바이엇(81)은 동아일보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 글쓰기가 숙명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글쓰기는 어떤 것에서도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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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대회에 나가겠다고 하자, 친정 엄마가 손주들에게 말했다. “너희 엄마는 참 별 걸 다 해.” 아이들은 우려 반, 격려 반의 표정으로 “엄마, 꼴등 하지 마”라고 했다. 올봄 프랑스 파리에서 ‘런 마이 시티(Run my city)’란 달리기 대회(9km)에 출전했다. 한동안 …
![[단독/콜라주]표지 하나없는 파리 외곽 건물… 샤넬의 심장 ‘아카이브 보관소’ 본보에 공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28/86566637.1.jpg)
《간판이 없었다. 그 어떤 표지도 없었다. 꽤 큰 규모의 통유리 건물인데도 말이다. 안내를 맡은 샤넬 본사 홍보담당 프랑스 직원은 몸을 기울여 소곤대듯 말했다. “이곳의 주소를 노출시키면 안 돼요. 우리는 샤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불과 몇 달 전부터 일부 프레스에만 이곳을 보여주…

수량·수질 관리를 통합하기 위해 환경부·국토부가 합동으로 13∼25일 통합물관리 전국 순회 토론회를 열었다.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행사에 특별한 손님이 참석했다. 이스라엘 물위원회의 시몬 탈 전 위원장(68·사진)이다. 그는 2006년 이스라엘의 물 관리 일원화를 …
![[팩트 체크]‘청년실업률 사상 최악’ 통계, 정부는 착시현상이라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28/86566616.1.jpg)
통계청은 매달 ‘고용동향’을 발표한다.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바탕…
◇한국민족운동사학회(회장 조규태 한성대 교수)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읍시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7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주제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50주년과 정읍지역 민족운동’)를 연다. ◇충북대 유럽문화연구소는 28일 낮 12시 충북…
국내 대학원생 2명이 ‘2017년도 구글 PhD(박사학위) 펠로’로 선정됐다. KAIST와 서울대에 따르면 KAIST 전산학부 오상은 씨(30·박사과정)와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김진화 씨(32·박사과정)가 선발됐다. 구글 PhD 펠로십은 컴퓨터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활약을 보이는 대학원생…

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다 올 2월 향년 88세로 별세한 네덜란드인 요한 테오도르 알데베럴트 씨의 유해 안장식이 27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엄수됐다. 네덜란드 참전용사 헨드리크 뮐더르 씨가 고인의 묘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1951년 8월 네덜란드군 ‘판회츠’ 일병으로 참전했…
김수암 부경대 교수(65)가 25일(현지 시간) 러시아에서 열린 ‘2017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연차총회’에서 우스터상을 받았다. 우스터상은 북태평양 해양과학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해양과학 국제 협력에 기여한 해양학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01년부터 매년 1명…
다음 달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31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송영석 해냄출판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25명에게 훈장과 표창이 수여된다. 송 대표는 작가 발굴과 출판물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써 온 공로로 보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아동도서 출판사 다섯수레를 운영하는 김태…

올해 7월 ‘윈도폰 사업’을 접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사진)는 어떤 모바일 소프트웨어 운영체제(OS)를 갖춘 스마트폰을 쓸까. 게이츠는 24일 방송 인터뷰에서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가 장착돼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폭스뉴스가 27일 보도했다. …
◇구복순 씨 별세·심보현 씨(사업) 규현 NH투자증권 안산WM센터장 포선 선숙 씨 모친상=27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650-2749 ◇김지홍 전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 별세=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반 02-2258-5940 …
약 20년 동안 수십 명의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신체 일부를 먹은 러시아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모스크바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시에 사는 나탈리야 박셰예바 씨(42)와 사실혼 관계인 남편 드미트리 박셰예프 씨(35) 부부를 체포해 살인 혐의 등으로 조사…

“(유명 토크쇼 진행자) 엘런 디제너러스 같기도, 켈리 리파 같기도 한 것이 마치 (여러 사람을 섞어 놓은) ‘프랑켄슈타인 신부’를 보는 것 같다.”(워싱턴포스트) 소신 이미지로 ‘트럼프 시대’가 낳은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방송인 메긴 켈리(47·사진)가 혹평 ‘폭격’을 맞고 있…

자칭 ‘스트리트파이터(거리의 싸움꾼)’인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국수주의 진영의 첫 백악관 밖 장외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12월로 예정된 앨라배마주 연방 상원의원 보궐선거를 위한 공화당 경선에서 자신이 지지한 후보를 당선시킨 것. 배넌을 필두로 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애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자사의 상징인 ‘140자 제한’ 정책을 포기하고 글자 수를 280자로 늘리는 실험을 시작했다. 요즘 사용자들의 표현 욕구를 만족시키기에는 140자가 너무 짧다는 판단에서다. ‘트윗광’인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