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연구원장 석인선씨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31일 전광석 헌법재판연구원장 후임으로 석인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8·사진)를 임명했다. 석 원장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한국헌법학회 부회장과 한국환경법학회 부회장, 헌재 헌법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헌법재판연구원은 헌법과 헌법재판에 관…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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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31일 전광석 헌법재판연구원장 후임으로 석인선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8·사진)를 임명했다. 석 원장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한국헌법학회 부회장과 한국환경법학회 부회장, 헌재 헌법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헌법재판연구원은 헌법과 헌법재판에 관…

31일 ‘수능 개편 1년 유예’ 발표가 있기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교육부는 ‘유예는 있을 수도 없고, 검토조차 한 적 없다’며 단호했다. 여론의 비판에도 끄떡없던 교육부의 분위기는 주말을 지나며 뒤집혔다. 수능 개편을 무리하게 추진해 민심을 잃으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큰 악재가 …

김영사는 고세규 신임 대표이사 사장(45·사진)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고 신임 사장은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1998년 김영사에 입사해 편집팀장, 기획실장, 출판본부장 등을 지냈다. 고 사장은 인사말에서 “김영사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알려지며 잠시 어려움도 있었지만 모…
◇강혜선 씨 별세·박현수 삼성SDS 공통실행팀 부장 부인상=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 20분 02-3010-2232 ◇김천례 씨 별세·임영화 경인매일 인천본부 국장 모친상=30일 충남 천안시 단국대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41-550-7186 ◇최엽순 씨…
◇환경부와 강원도는 8일 오후 1시 반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과 콘퍼런스홀에서 ‘2017 대한민국 탄소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이명선)은 4∼9일 오전 9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아태 지역 여성 개발을 위한 맞춤형…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두 번째 한국석좌에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의 정 박(한국명 박정현) 박사(사진)가 선임됐다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미국 콜게이트대를 졸업한 뒤 2006년 컬럼비아대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 박사는 뉴욕의 헌터칼리지 겸임…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출신 학교, 영어 점수 등 이른바 ‘스펙’을 보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 제도가 자칫 부정한 채용 통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지적이 나왔다. 취지가 좋다고 무조건 밀어붙일 게 아니라 제도를 정교하게 설계하고 보다 …

가수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양(18·사진)이 오디오 가이드 재능기부로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다. 이 양은 최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열리는 ‘무민(Moomin) 원화전’ 전시의 오디오 가이드 녹음에 참여했다. 전시를 보러 온 관람…
![[기자의 눈/우경임]“비정규직 문제, 왜 교사끼리 싸워야 하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9/01/86113257.2.jpg)
7월 정부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교단에서는 ‘일자리 전쟁’이 벌어졌다. 기간제 교사와 정규직 교사, 임용고시생 사이의 인신공격성 비난 댓글은 아이들이 볼까 민망할 정도다. 지금까지 교육부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논의를 지켜보면 교육 분야 비정규직 5만5000여…

“대통령을 비난하는 게 내 임무가 아닙니다. 그렇게 할 필요도 없고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7·사진)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비난 행렬에 동참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경쟁자였던 힐러…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을 방문해 ‘다둥이(다자녀) 공무원’ 등 20여 명과 점심식사를 하며 육아와 근무 고민을 나누고 있다. 이날 마지막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은 문 대통령은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을 복지 증가, 성장 감소라고 평가하는 것은 낡은 관점”이라며 “저출…
“만인의 공주를 20년이 지난 오늘도 기억합니다.” 1997년 8월 31일, 영국 다이애나 전 왕세자빈이 프랑스 파리에서 파파라치에게 쫓기다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영국인들은 여전히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다. BBC 등 영국 언론은 31…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의 첫 대상으로 지목했던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비정규직 전환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기존 외주(아웃소싱)업체와 맺은 용역계약을 깰 경우 발생하는 막대한 위약금 등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

“난민촌 아이들은 일곱 빛깔 무지개 위를 검은색으로 박박 다시 칠했어요. 전쟁과 폐허, 난민촌의 어려움 등이 어린 마음을 그렇게 만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지요. 그런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시리아·파키스탄·이라크 난민들이 수용된 그리스의 레스보스섬 난민촌에서 약 한 달간 봉…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1심 소송에서 31일 근로자들이 일부 승소할 수 있었던 것은 법원이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 위반 여부를 판단하면서 근로자들의 추가임금 지급 요구가 지나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기아차의 경영 상태가 근로자들이 요구하는 추가임금(새로운 통상임금 기준에 따른…
◇교육부 △공로연수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선호 △부이사관 최성유 △정년퇴직 교장 박주열 △한국선진학교 교장 우이구 △국립특수교육원장 김은숙 △교육과정운영과장 권영민 △방과후학교지원과장 박희동 △특수교육정책과장 이한우 △서기관 김영진 송근현 △군산대 서기관 이강복 △외교부 서기관 강…

기아자동차 근로자 2만7437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통상임금 미지급금 청구소송 1심 재판에서 최대 쟁점은 근로자들의 추가임금 지급 요구가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에 위반되는지 여부였다. 근로자 측 요구 금액이 지나치게 커서 회사의 존립이 위협받거나 심각한 경영위기가 발생할 정도라면…
■ KAIST는 명상에 대한 융합 연구와 관련 연구 결과 보급을 위한 ‘명상과학연구소’를 설립한다고 31일 밝혔다. 뇌과학, 의과학, 전기 및 전자공학부, 인문사회과학부 등과의 융합 연구가 목적이다. 명상 효과와 심리학과의 관계, 명상 수행에 의한 뇌 변화 등 연구를 진행한다. 내년 …

화석연료를 쓰는 자동차는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원흉 중 하나로 꼽힌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친환경 운송수단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엔진의 연비를 개선하거나 동력원을 아예 배터리로 바꾼 전기자동차를 보급하는 게 대표적이다. 내연기관 구조의 혁신이나 연료 변화 외…
2013년 대법원이 통상임금의 범위를 규정했음에도 통상임금을 둘러싼 노사 분쟁이 끊이지 않는 근본 원인은 정치권과 정부의 ‘직무유기’에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과 정부가 통상임금 법제화를 사실상 방치하면서 이번 기아자동차 소송에서 보듯 기업의 혼란과 노사 갈등을 키웠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