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재판 안나온 朴 前대통령, 구치소에서 TV도 안켜

      박근혜 전 대통령(66·구속 기소)은 자신의 결심 공판이 열린 27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평소와 마찬가지로 구치소가 정해놓은 일정에 맞춰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TV 뉴스를 볼 수 있지만 TV를 켜지 않았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8월부터 지…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朴 前대통령, 국정농단 공모 이미 인정돼… 최순실보다 중형 선고될듯

      朴 前대통령, 국정농단 공모 이미 인정돼… 최순실보다 중형 선고될듯

      27일 결심에서 징역 30년 구형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66·구속 기소)은 4월 6일 1심 선고공판에서 얼마나 무거운 형을 받을까. 박 전 대통령은 그간 최순실 씨(62·구속 기소) 등 공범들의 재판 과정에서 최 씨와 공모해 직권을 남용한 혐의 등과 관련해 유죄가 많이 인정된 상태…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당, 김영철 길목 막고 “사죄하라”… 北대표단 통일대교서 역주행 귀환

      자유한국당은 27일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북한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기습시위를 벌였다.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 길목에서 한국당 의원들에게 가로막힌 김영철 일행은 반대편 차로를 이용해 ‘역주행 귀환’을 했다. 한국당은 아침 일찍부터 북한 대표단이 넘어가는 관문인 통일대교와 전진교…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적절한 조건 아니면 北과 대화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주지사들과의 연례 회동에서 북-미 대화와 관련해 “그들(북한)은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우리는 오직 적절한 조건 아래에서만 대화하기 원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에 매우…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靑 “구체적 합의 나올 상황 아니었다… 北, 정리할 시간 필요”

      靑 “구체적 합의 나올 상황 아니었다… 北, 정리할 시간 필요”

      정부는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과의 2박 3일간의 만남에서 북-미 간 ‘중매쟁이’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27일 밝혔다. 북-미 대화를 ‘딸 시집보내기’로 비유하며 평창 올림픽 폐회식에 맞춰 한국을 찾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입장을 들어보고, 미국의 입장도 북한에 전달하며 조속한 ‘성혼…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中 군용기 또 한국방공식별구역 침범

      中 군용기 또 한국방공식별구역 침범

      중국 군용기 1대가 27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해 우리 공군 전투기가 긴급 출격했다. 중국의 KADIZ 침범은 지난달 29일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경 중국 군용기 1대가 이어도 서남쪽에서 KADIZ로 사전 통보 없이 진입…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대화파’ 조셉 윤 美 6자대표 전격 사퇴

      ‘대화파’ 조셉 윤 美 6자대표 전격 사퇴

      미국 행정부 내 대표적인 대북 대화라인으로 꼽히는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사진)가 26일(현지 시간) 전격 사퇴했다. 한국계인 윤 대표는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 시점에서 은퇴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결정”이라며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사퇴를 승인하며 아쉬워했다”고 …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금호타이어 결국 법정관리 가나

      금호타이어 노사가 경영정상화를 위한 합의에 실패하면서 법정관리 초읽기에 들어갔다. 노조가 채권단 측에 해외 매각 방침을 철회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고 협상을 거부한 데 따른 것이다. 해외 매각을 막기 위해 노조가 법정관리라는 최악의 선택으로 상황을 몰고 가는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GM 세무조사-회계감리 추진”

      정부가 한국GM이 부실에 빠진 원인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세무조사와 회계 특별감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한국GM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하도급법을 위반했는지도 조사한다. KDB산업은행의 실사를 앞두고 정부가 GM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에 나서는 모양새다. 27일…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외교문제로까지 번진 ‘신부 폭행’

      외교문제로까지 번진 ‘신부 폭행’

      과거엔 내밀한 가정사의 일부로 여겨져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았던 가정폭력 문제가 최근엔 국가 간 외교 사안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결혼중개업체를 통한 한국인 남성과 동남아 여성의 결혼에서 빚어지는 문제다. 별 탈 없이 화목한 가정을 꾸려 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중…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이혼은 곧 추방… 울타리속 性학대 몸서리치며 견뎌

      이혼은 곧 추방… 울타리속 性학대 몸서리치며 견뎌

      《 40대 태국인 여성 잉(가명) 씨는 서울의 한 태국 마사지숍에서 일하다 손님으로 알게 된 남편과 5년 전 결혼했다. 결혼 전 남편은 상냥하고 친절했다. 하지만 결혼 후 돌변했다. 잉 씨가 잠자리를 거부하면 마구 때렸다. 남편은 잉 씨가 스스로 일어설 힘조차 없을 때까지 매질을 했다…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이육사-윤동주 친필 원고 문화재 된다

      이육사-윤동주 친필 원고 문화재 된다

      문화재청은 이육사(1904∼1944)의 친필 원고 ‘편복’과 윤동주(1917∼1945)의 친필 원고 등 항일독립 문화유산 5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작가가 쓴 원고가 문화재로 등록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편복’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성범죄 공무원, 벌금형 300만원 이상땐 즉시 퇴출

      앞으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이 벌금형 이상의 선고를 받으면 바로 퇴출된다. 성범죄 대책을 마련할 범정부 협의체도 구성된다. 여성가족부는 27일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근절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미투 운동’이 사회 전 분야로 확…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美체류 前검사 성추행 혐의 소환 통보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해외에 거주 중인 전직 검사 A 씨를 성추행 혐의로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조사단은 미국에 체류 중인 A 씨를 강제추행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그의 거주지로 소환 통지서를 보낸 것으…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조선의 잡史]머리-화장-주례까지… 만능 결혼식 도우미

      [조선의 잡史]머리-화장-주례까지… 만능 결혼식 도우미

      “우리나라에서 혼인과 회갑 잔치에 쓰는 병풍, 탁자, 자리, 향촉 따위는 관청에서 빌리고, 그 밖의 골동품은 상점에서 빌린다. 머리장식, 가체, 비녀, 가락지, 비단, 예복, 스란치마 등 꾸미는 물건은 장파(粧婆)에게 빌린다. 속칭 ‘수모(首母)’라고 한다.” ―이규경, ‘오주연문장…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사례집’ 낼 정도로 성폭력 만연한 만화계

      웹툰작가 이태경 씨(39)가 시사만화가 박재동 씨(66)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밝히면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만화계까지 확산될 조짐이다. 이 씨는 2011년 결혼을 앞두고 박 씨에게 주례를 부탁하러 간 자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한문 단편 가치 무궁무진… 문화예술로 재창조되길”

      “한문 단편 가치 무궁무진… 문화예술로 재창조되길”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75)가 45년 전 스승과 함께 한문 단편의 문학적 가치를 처음으로 조명했던 책 ‘이조한문단편집’을 제자들과 다듬어 다시 발간했다. 임 교수가 스승인 고 이우성 성균관대 명예교수(전 민족문화추진회 회장)와 공동 연구해 냈던 책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연구실에서…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최영미 “고은 시인, 술집서 바지 지퍼 내리고 만져달라고…”

      [단독]최영미 “고은 시인, 술집서 바지 지퍼 내리고 만져달라고…”

      작품을 통해 고은 시인(85)의 성추문을 처음 세상에 알린 최영미 시인(57·사진)이 다시 글을 썼다.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내 입이 더러워질까봐 차마 말하지 못하겠다”고 한 사건을 마침내 폭로한 것이다. 최 시인은 27일 동아일보에 직접 작성한 글을 보냈다…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
    • 권력 뒤의 추악한 그들, 여성 유린 죄의식조차 없었다

      권력 뒤의 추악한 그들, 여성 유린 죄의식조차 없었다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45)의 ‘미투(#MeToo·나도 당했다)’가 28일로 한 달을 맞았다. 그가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을 폭로한 것이 지난달 29일이다. 당시만 해도 서 검사의 폭로가 ‘한국판 미투’로 이어질지 확신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 2018-02-2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