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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든 램지 “뚱뚱한 셰프는 나쁜 요리사”

      고든 램지 “뚱뚱한 셰프는 나쁜 요리사”

      세계적 명성의 영국 요리사 고든 램지(51·사진)가 한국을 찾았다. 그는 기상천외하고 날카로운 독설로 TV프로그램 ‘헬스키친’ ‘키친 나이트메어’ 등에서 음식 맛을 평가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9월부터 오비맥주 ‘카스’의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것이 인연이 돼 한국을 찾았고 18일 서울 …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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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호 “안보-공익 기여 새 향군으로 거듭날 것”

      김진호 “안보-공익 기여 새 향군으로 거듭날 것”

      “정치와 이념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국가안보와 사회공익에 기여하는 새 향군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최근 취임 100일을 맞은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76·예비역 육군대장)은 19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구태와 잘못된 관행을 걷어내고 대대적 개혁으로 새 출발하는 향군을 지켜…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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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이철희]“개화기때 위정척사 사상이 한국 좌파 이념적 기반 형성”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이철희]“개화기때 위정척사 사상이 한국 좌파 이념적 기반 형성”

      《한국 사람은 누구인가. 중국이나 일본 사람과 어떻게 다른가. 언어인가. 그렇다면 한국말 못하는 재외동포는 한국 사람이 아닌가. 종교도 아니다. 한국 사회는 종교의 백화점이다. 혈통이라면 귀화한 외국인, 다문화가정 출신은 어떻게 되나. 과연 한국 사람의 정체성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 것…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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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곤의 실록한의학]<40>기를 뚫어주는 귤

      [이상곤의 실록한의학]<40>기를 뚫어주는 귤

      조선시대 제주의 귤은 워낙 귀해 임금님에게만 진상했다. 진상품은 종류에 따라 상중하품으로 나뉘는데 금귤, 유감, 동정귤이 상품이고, 감자(柑子) 청귤은 중품, 유자와 산귤은 하품으로 규정했다. 특히 금귤은 한 절집에 한 그루밖에 자라지 않아 조정이 직접 나서 접붙일 것을 강력하게 주장…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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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트렌드/주애진]따뜻한 AI

      [이슈&트렌드/주애진]따뜻한 AI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늘 밤 처음으로 남에게 도움 되는 일을 했다는 실감이 들었어.” 일본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3명의 좀도둑이 경찰을 피해 오랫동안 비어 있던 나미야 잡화점으로 몸을 숨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빈 가게로만 생각했던 이곳에서 도둑들은 우체통을 통해 의문…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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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이세형]미네르바대 학장의 조언

      [글로벌 이슈/이세형]미네르바대 학장의 조언

      하버드대 심리학과에 32년간 재직했던 교수. 사회과학대 학장을 지냈고, 탁월한 연구 성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석학. 특히 심리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관련 연구를 진행했고, 하버드대의 교육개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과 세계 7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공부하는…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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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정훈의 호모부커스]<85>과학교양서

      [표정훈의 호모부커스]<85>과학교양서

      안동혁의 ‘과학신화(新話)’, 김봉집의 ‘자연과학론’, 양동수가 번역한 190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 오스트발트의 ‘화학의 학교’(이상 1947년), 권영대의 ‘자연과학개론’, 김기림이 번역한 스코틀랜드의 과학저술가 존 A 톰슨의 ‘과학개론’(이상 1948년). 우리나라 과학교양서의 …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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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동정민]100년을 좌우한 잘못된 선택

      [광화문에서/동정민]100년을 좌우한 잘못된 선택

      “레닌이 왜 땅속이 아닌 땅 위에 묻혀 있는 줄 아세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길거리에서 만난 18세 안토니에게 모스크바 크렘린궁에 전시 중인 레닌 시신의 철거 논란에 대한 의견을 묻자 대뜸 이런 질문이 되돌아왔다. 그는 “레닌은 당시 권력을 잡고 농민들에게 땅을 나눠 주겠다고…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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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최영해]트럼프의 핵가방과 ‘명령 거부’

      [횡설수설/최영해]트럼프의 핵가방과 ‘명령 거부’

      1962년 소련이 쿠바에 장거리 공격용 미사일기지를 건설하려 하자 미소(美蘇) 양국은 일촉즉발의 위기에 휩싸였다. 10월 27일 아침 소련과의 핵전쟁을 눈앞에 둔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머릿속에선 화재와 독극물, 혼돈과 재앙으로 파괴된 지구의 처참한 모습이 떠나지 않았다. 케네디…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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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부형권]‘지진 수능’이 던진 숙제

      [오늘과 내일/부형권]‘지진 수능’이 던진 숙제

      5남매(3남2녀) 중 넷째인 기자는 1984학번 형(첫째)부터 1995학번 동생(막내)까지 대학입시 현장을 부모와 함께 지켜봤다. 그 기간 시험은 학력고사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으로 바뀌었지만 변하지 않는 한 장면이 있었다. 아들딸이 고사실 안에서 진땀 흘리는 동안, 강추위에 떨며…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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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올 겨울 첫 발생

      올해 하반기(7∼12월) 일반 농가에서 처음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정부는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올리고 20일 0시를 기해 전국 축산 종사자 및 차량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전북 고창군 오리 농장에서 발견된 …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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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귀순병, 폐렴-B형간염에 패혈증까지 걸려

      [단독]귀순병, 폐렴-B형간염에 패혈증까지 걸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다가 총상을 입은 채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북한 병사가 폐렴과 B형 간염, 패혈증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귀순 병사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19일 “환자의 가슴 사진에서 폐렴이 …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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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집값, 도쿄보다 1억 넘게 비싸

      서울 집값, 도쿄보다 1억 넘게 비싸

      서울 주택가격의 중간 값이 일본 도쿄보다 1억 원 넘게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내 집 마련에 걸리는 시간도 서울이 일본보다 5년 가까이 길었다. 19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평균 주택 중위가격은 2억2853만 원이었다. 지역별로…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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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각국 보호무역 장벽 강화속 환율마저 급락… 수출기업 이중고

      세계각국 보호무역 장벽 강화속 환율마저 급락… 수출기업 이중고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원화 가치가 급속히 상승해 ‘균형 환율’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균형 환율은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 없이 일정 기간 국제수지 균형을 가져오는 환율이어서 현재 상태가 지속되면 수출 둔화 등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 현…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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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패딩 입고 평창 응원” 추위도 녹인 완판 행렬

      “롱패딩 입고 평창 응원” 추위도 녹인 완판 행렬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진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정문 앞에 1500여 명이 줄을 섰다. 평창 겨울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패딩을 사기 위한 줄이다. 평창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제품은 공식 후원사인 롯데백화점이 기획해 점포 20여 곳에 설치된 평창 스토어에서 판다. …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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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에도 열린 청원 문… “행정-法 관련” 주제 제한

      미국은 헌법으로 국민의 청원권을 보장하고 있다. 언론의 자유(Freedom of speech)를 보장한 수정헌법 1조 6항은 ‘정부에 대한 탄원의 권리를 막는 어떠한 법 제정도 금지한다’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백악관은 별도 홈페이지를 마련해 국민의 청원을 받는 창구를 운영하고 있…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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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이 쓴 SNS도 보존의무 ‘대통령 기록물’… 靑, 보존방법 놓고 고민

      문재인 대통령은 포항 지진과 관련해 16일 페이스북에 “어제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지속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대국민 직접 소통의 연장선상이다. 분야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논란, 프…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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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병사 기생충 보도에 구충제 판매 2배 급증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한 병사의 몸에서 기생충 수십 마리가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때아닌 ‘구충제 먹기’가 유행하고 있다. 회사원 이모 씨는 “장모님이 북한 병사 뉴스를 보시고 기생충 약을 드셨다”며 “노인분들이 많이 모이는 노인회관 등에서…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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