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이동국-에두 재계약…이번주 협상”
백승권 단장 “선수 의중 확인 후 본격진행” 최강희 감독 “이동국은 일상 자체가 귀감” 에두 최근 인천전 2골…“은퇴 말려보겠다”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전북 현대가 베테랑 공격 콤비 이동국(38), 에두(36·브라질)와 본격적인 재계약 절차에 착수한다. 전북 백승권 단장은…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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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권 단장 “선수 의중 확인 후 본격진행” 최강희 감독 “이동국은 일상 자체가 귀감” 에두 최근 인천전 2골…“은퇴 말려보겠다”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전북 현대가 베테랑 공격 콤비 이동국(38), 에두(36·브라질)와 본격적인 재계약 절차에 착수한다. 전북 백승권 단장은…
![[사커 피플] “뜨거워서, 그냥 좋더라”…포항 무랄랴-해병대 응원단 특별한 인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7/85723119.3.jpg)
“열심히 뛰는 무랄랴, 군 간부 같더라” 독특한 헤어·전투적인 모습에 매료 “열정적인 응원·투지에 나도 반했다” 무랄랴, 해병대 박수·거수경례 화답 K리그 클래식(1부리그) 포항 스틸러스의 홈경기가 열릴 때마다 스틸야드 관중석 2층에는 늘 귀한 손님이 찾아온다. 포항 해병대 교육…

12일 수원삼성전·19일 울산전 갈길 바쁜 FC서울이 일주일 간 달콤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경쟁자들이 번외일정을 치르는 동안 누리는 잠깐의 휴식인 만큼 흐트러진 전력을 재정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8월 첫 주말이었던 5일과 6일, 25라운드를 마친 K리그 클래식(1부리…

■ ‘스무살’ 양홍석의 농구대표팀 적응기 상대 공격수 스크린 등 몸싸움이 주요 임무 “고교 때도 주득점원…궂은일·수비는 처음 농구는 물론 숙소생활까지 형들 잘 챙겨줘” 한국남자농구는 유망주 숫자가 갈수록 줄어드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인재가 나왔다. 유망주 중 최근 가장…

22기 신인 최래선 6월 말 특선급 막차 데뷔전 우승에 이어 2주만에 2승 돌풍 정해민도 특선급 2승…다크호스 활약 22기 신인 선수들 중 투톱으로 꼽히는 최래선(30세, S1반)과 정해민(27세, S1반)이 특선급에 안착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훈련원 수석졸업생인 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3일 광명스피돔 내 광명홀에서 2017년도 1·2분기 안전경주 우수선수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안전경주 우수선수 선정은 심판팀에서 각 분기별 경주 위반건수가 없는 선수를 1차로 선정하고, 경륜선수협회와 협의를 통해 안전한 경주 문화 조성에 모…

9∼10일 ‘제4차 경정 GPP 쟁탈전’ 빅뱅 제4차 경정 그랑프리포인트(GPP) 쟁탈전이 9∼10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다. 연말 그랑프리 경주를 향한 네 번째 관문이다. 이번 쟁탈전은 7월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경정 24∼27회차 경기에서 상위 12명의 선수들이 경쟁한다…

경정 4기 데뷔…눈에 띄지않은 성적 꾸준한 훈련·자기관리 ‘최고의 시즌’ 자기관리는 프로선수가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 중 하나다. 뛰어난 기량과 꾸준한 자기관리로 슬럼프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뛰어난 기량으로 팬들의 기대…

베트남 올스타전 준비 부족 여실 지난달 29일. 0-1 충격패로 끝난 ‘K리그 베트남 올스타전’은 K리그의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해 프로축구연맹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이벤트였다. 그러나 경기 결과와 이벤트 내용 모두 프로축구연맹이 동남아 마케팅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는 걸 여실히 보…
![[열려라! 스포츠 Job] 이상준 헬스 트레이너 “대기업 회장님도 선생님이라고 부르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7/85722827.3.jpg)
“사람 상대하는 직업…책임감·인성 중요 GX·재활·PT 등 각자의 전문성 지녀야”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찾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시작한 이상준 트레이너는 어느덧 운동 경력 20년 차다. 이젠 후배들을 육성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운동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이상준 트레이너.…

SK 왕조 한축…혈행장애로 결국 은퇴 성실함 바탕 후배 양성 지도자의 길로 운동선수에게 질병은 치명적이다. 특히 치료가 힘든 희귀병은 선수 생활을 앗아가기도 한다. 미국 프로야구 탬파베이 데빌레이스의 로코 볼델리나, 뉴욕 양키스의 루게릭은 불의의 질병으로 인해 각각 선수 경력과 삶…

■ 커리 방한이 한국농구에 남긴 메시지 연예인 없이 농구 자체 콘텐츠로 팬들 매료 침체 빠진 한국농구 경기력 향상 해법 제시 농구는 최근 4대 프로스포츠 가운데 가장 흥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다. 지난해 통계에 따르면 2016/17시즌 KBL 정규리그 총 관중 수는 약 …

류현진(30·LA 다저스)이 치열한 선발 경쟁에 대해 의연한 태도를 유지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 원정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안타 8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치며 시즌 4승(6패)을 달성했다. 그는 경기 후 현지와의 인터뷰에서 선발진 경쟁에 대한 …

LA 다저스 류현진(30)의 주무기는 시속 150㎞대 초반의 직구와 체인지업이다. 그러나 어깨 수술을 받은 직후 직구의 구속이 떨어진 탓에 체인지업의 위력이 반감됐다. 체인지업은 직구와 어느 정도의 구속 차이를 둬야 상대 타자의 타이밍을 뺏을 수 있는데, 직구의 구속이 떨어지다 보니 …
![[Mr. 베이스볼] KIA 버나디나 “세리머니 따라하는 팬들 보면 소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7/85723241.3.jpg)
로저 버나디나(33)가 KIA 역대 최고의 외국인타자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4월까지 타율 0.255에 그치며 KIA 강타선의 아픈 손가락이었지만, 5월 이후 극적 반전을 이뤄내며 3번타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7일까지 올 시즌 97경기에서 거둔 성적은 타율 0.324(389타수 1…

‘아홉수’는 어떤 기록의 달성 직전에 다다른 선수가 유독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할 때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9’라는 숫자는 야구선수들에게 유독 신경 쓰이는 숫자다. 한 끗 차이로 자릿수가 달라지는 기록이 자신의 프로경력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를 누비는 …

#“괜찮다.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시즌 초 두산 타자들이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다”(전반기 외국인투수 마이클 보우덴이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자 젊은 투수들을 연이어 1군에 등록하며) 두산 김태형 감독은 올 시즌 팀이 위기를 …
![[베이스볼 브레이크] 2연전 시작한 여름의 체력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8/07/85165490.4.jpg)
2017 KBO리그는 8월 8일부터 그동안 화~수~목, 금~토~일 주중, 주말 3연전이 아닌 화~수, 목~금, 금~토로 이어지는 2연전에 돌입한다. 10개 구단은 8일부터 9월 17일까지 한 주 6경기를 2연전씩 3차례에 걸쳐 치러야 한다. 7일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추다…

지구촌 대축제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85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그 준비과정은 매끄럽지 못하다.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혹은 대회를 찾는 관광객들이 머물러야 할 숙소가 이미 만원사례이기 때문이다. 하룻밤에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바가지’ 요금 때문에 대회 관계자와 운영위는 골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가 중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사진)이 2020년 차기 대선을 위해 뛰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미국 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나와 내 가족, 우리 모든 팀에 대한 공격”이라며 휴일에도 성명을 내고 부랴부랴 사태 진화에 나섰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