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입단 불발’ 오승환의 향후 행로는?
야구처럼 계약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다 된 줄 알았던 오승환(36)의 텍사스행이 백지화됐다. ‘댈러스 모닝뉴스’를 비롯한 텍사스 지역 언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의 메디컬 테스트 이상을 보도했다. 텍사스 구단과 오승환 측은 구체적 내용에 관해 함구하고 있지만 팔꿈…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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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처럼 계약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다 된 줄 알았던 오승환(36)의 텍사스행이 백지화됐다. ‘댈러스 모닝뉴스’를 비롯한 텍사스 지역 언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승환의 메디컬 테스트 이상을 보도했다. 텍사스 구단과 오승환 측은 구체적 내용에 관해 함구하고 있지만 팔꿈…
![[평창올림픽/메달순위]2월 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9/88726315.2.jpg)
가까운 곳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소확행 트렌드가 확산되며 인기를 끄는 것 중 하나가 ‘작은 서점’이다. 동네 서점 지도 앱을 제작하는 퍼니플랜에 따르면 현재 전국 독립 서점은 277개에 이른다. 지난해 새로 문을 연 곳만 31개다. 동네 서점들은 대량으로 책을 다루지 않는 대신 …

올해 설 연휴는 마블의 히어로 영화 ‘블랙팬서’가 압도적이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팬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86만5572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로써 14일 개봉 당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닷새 만에 누적관객…
![[조선의 잡史]사람처럼 절하고 꿇어앉고… 中사신 오면 원숭이 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9/88726142.1.jpg)
“꼭두각시 무대에 올라오자/동방에 온 사신은 손뼉을 친다/원숭이는 아녀자를 깜짝 놀라게 해/사람이 시키는 대로 절도 하고 꿇어도 앉네.”―박제가의 ‘성시전도시(城市全圖詩)’에서 조선 후기 다양한 공연 문화가 꽃피는 가운데 원숭이로 공연하는 걸 ‘후희(후戱)’라고 했다. 원숭이를 길…

“제게 정말 좋은 원두가 많은데 한 잔 드릴까요?”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13일 만난 김혜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59)의 작업실 한편에는 10여 가지 원두가 산지별로 진열돼 있었다. 김 씨는 “볼리비아 게이샤가 좋겠다”고 했다.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오늘 내가 사는 …

“환갑 때는 새 출발을 한다고 생각했소. 아흔 살을 넘기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내고) 오래 산다는 것도 참 힘든 일이라고 느꼈지요. 노인의 장수 역시 우리 사회가 다 같이 고민하고, 올바른 길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은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이 역을 맡다니…. 발레리나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세계 4대 발레단 중 하나인 파리오페라발레단에서 한국 발레리나 최초로 수석무용수로 활약 중인 박세은(28)이 22일 ‘오네긴’의 여주인공 타티아나 역으로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극장 무대에 오른다. 그는…
![[김이재 교수의 지도 읽어주는 여자]‘커피 제국’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회장도 반한 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9/88726121.1.jpg)
‘커피공화국’으로 불리는 한국에서는 고급 커피도 사랑받고 있다. 커피 생산지로는 흔히 아프리카, 중남미를 떠올리지만 동남아시아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세계 커피 생산량은 1위 브라질, 2위 베트남, 3위 콜롬비아, 4위가 인도네시아다. 19세기 프랑스 식민 시대부터 커피 재배가 시…
![[만화 그리는 의사들]<47>수면교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9/88726110.2.jpg)
![[이게 궁금해요]우울증 유발하는 몸속 염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8/02/19/88726107.1.jpg)
Q. 우리 몸속에 생긴 염증이 우울증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A. 네. 맞습니다. 우울증은 흔히 마음의 병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엔 우울증을 유발하는 신체적인 원인에 대해 새로운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뇌중풍(뇌졸중) 등의 뇌질환을 겪은 사람에게 발병할…

바깥바람은 차고 아랫목에서 시청하는 겨울올림픽 경기는 흥미진진하다. 평창 겨울올림픽이 열리는 올겨울은 운동을 잊고 방안에만 머물기 쉽다. 특히 당뇨병 환자들은 실내에 웅크리고 있다가 병세를 키우기 십상이다. 재활의학과 및 내분비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당뇨병 환자들의 겨울철 운동법을 알아…

김종윤 씨(44)의 여섯 살배기 딸은 매일 오후 11시가 넘어야 잠자리에 든다. 아침에는 오전 7시 40분이면 눈을 떠야 한다. 맞벌이 부모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김 씨는 “매일 아침 잠에 취한 아이를 억지로 깨워 식탁에 앉힐 때 마음이 괴롭지만 출근 전 유치원 등원…

13일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딴 김민석 선수(19·성남시청)가 경주를 끝낸 뒤 스케이트를 벗자 맨발 위 물집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4강에 오른 정현 선수도 발에 생긴 물집이 터져 붉은 속살이 드러났음에도 마지막까지 투혼을…
![[평창 올림픽 오늘의 말말말/2월 19일]"퍽 맞는다고 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는다. 내가 몸을 던지면 팀플레이가 살아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9/88726077.1.jpg)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막내 수비수 엄수연(17)의 말에 당찬 투지가 묻어난다. 그는 18일 강릉 관동 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순위 결정전에서 스위스에 패한 뒤 인터뷰에서 "이루고 싶은 하나의 목표가 있다. 1승을 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평창 올림픽 오늘의 선수/2월 19일]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9/88726072.1.jpg)
러시아 출신의 슬로바키아 바이애슬론 대표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34)가 겨울올림픽 3연속으로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그는 17일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2.5km 매스스타트에서 35분23초로 가장 먼저 들어왔다. 쿠즈미나는 1년 전만 해도 다시…
![[평창 올림픽 오늘의 숫자/2월 19일]1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9/88726069.1.jpg)
겨울올림픽 사상 한 선수가 목에 건 가장 많은 메달은 13개다.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여제' 마리트 비에르옌(38)이 평창 올림픽에서 이 기록 타이를 달성했다. 17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20km 계주에서 마지막 4번째 주자로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
![[오늘의 평창/2월 19일]스키점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9/88726050.1.jpg)
▽스키점프 남자 팀 결선(21시 30분·최서우 최흥철 김현기 박제언) ―한국 남자 스키점프 대표팀이 극적으로 출전권을 얻었다. 스키점프 대표팀의 김현기(35)는 18일 “올림픽 출전권이 없었던 최흥철(37)이 오늘 선수 AD카드를 받았다. 나와 최서우(36)에 노르딕복합의 박제언까지…
“남은 경기가 더 있었으면….” 세라 머리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감독은 18일 스위스와의 ‘리턴매치’에서 석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조별 리그 3전 전패로 예선 탈락이 확정된 단일팀은 18일 관동 하키센터에서 열린 5∼8위 순위 결정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0-…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 최민정(20·성남시청)이 멀찌감치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한 선수가 리진위(17·중국) 등 3명의 선수와 함께 아슬아슬한 2위 경쟁을 했다. 최종 성적은 5위. 메달은 아쉽게 놓쳤지만 선수의 표정에는 여유가 넘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