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제대회 가고 싶다” 고성현·신백철, 협회 상대로 가처분신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10/87667229.3.jpg)
[단독] “국제대회 가고 싶다” 고성현·신백철, 협회 상대로 가처분신청
국제대회 출전 승인 문제를 놓고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법적다툼을 벌이고 있는 고성현(30)과 신백철(28)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8일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내용증명을 발송한 것에 이은 두 번째 법적대응이다. 고성현은 올해 2월, 2017 전영오픈 슈퍼시리즈 …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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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출전 승인 문제를 놓고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법적다툼을 벌이고 있는 고성현(30)과 신백철(28)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8일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내용증명을 발송한 것에 이은 두 번째 법적대응이다. 고성현은 올해 2월, 2017 전영오픈 슈퍼시리즈 …

7일 이른 오전 서울에서 강원도 태백시로 가는 길은 온통 눈 나라였다. 두산 핸드볼팀 윤경신(44) 감독은 전날 밤 함박눈이 펑펑 내리자 혹시 아이들과 만남이 늦어지거나 차질이 생길까 걱정했다. 다행히 눈은 그쳤고 큰 길은 운전하기 수월했다. 윤 감독은 출발을 서둘렀고 약속 시간보다…
부산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처음 1위에 올랐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선거 공약을 취임 3년 만에 지키게 됐다. 권익위가 지난주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부산교육청은 8.02점(총점 10점)을 받아 교육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전북 전주역 청사 신축 예산이 내년 국가예산에 반영돼 포화 상태에 이른 전주역이 선상 역사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1981년 한옥 양식으로 지어진 전주역은 그동안 낡고 비좁아 확장 또는 신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6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전주역사 신축을 위한 …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7 부산국제아트페어’개막식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국내외 작가 370여 명의 작품 3000여 점이 선보인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윤장현 광주시장이 9일 동구 충장로우체국 앞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해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김성환 동구청장 등과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광주 자선냄비 모금액 목표는 1200만 원이다. 광주시 제공

김태구 인제대 기획처장(53·사진)이 제33대 전국대학교기획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김 처장은 2014년부터 인제대 기획처장을 맡고 있으며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사업단장, 대학특성화(CK)사업단장도 겸하고 있다. 그는 …
검찰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혐의로 피소된 지만원 씨(75)를 기소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5·18을 폄훼하고 허위사실을 적시해 윤장현 광주시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윤 시장이 고소한 지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지 씨는 올 6월 2일부터 서울역 앞 집회에…
![[파워리더 인터뷰]하창환 합천군수 “50년간 걸어온 공직의 길은 군민들의 작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11/87668581.1.jpg)
7년 6개월 전, 취임 직후 방문했을 때 그대로였다. 그가 앉은 의자, 앞에 놓인 탁자도 변함없었다. ‘합천군수 십계명’과 ‘본고방녕(本固邦寧·근본이 튼튼해야 백성이 편안하다)’이라고 쓴 액자까지. 6일 오후 경남 합천군수 집무실. 하창환 군수(68)는 “사무공간이 변한 게 없는 …

대풍을 맞은 대봉감과 가을배추·무 농민이 두 번 울고 있다. 가격폭락을 막기 위해 폐기하면서 한 번, 그러자 소비자 항의전화나 상인 연락두절에 또 한 번 운다. 일각에서는 산지(産地) 폐기보다 기부나 저가 판매를 주장하지만 잉여 물량이 시장에 유입돼 가격 폭락을 더 부채질한다고 전문가…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 바이오섬유소재학과 석사 과정 김수진 씨(24·여)는 최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산업곤충 연구 국제심포지엄’에서 ‘누에 품종이 실크 부직포의 구조 특성과 성질에 주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겨울방학 싱가포르 난양기술대에서 실크 부직…

대구 달성군 유가면 시설하우스에서 클로렐라 배양액으로 키운 딸기가 탐스럽다. 달성군은 클로렐라를 전략적으로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은 다음 달 1∼24일 창작 뮤지컬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국내외 무대에 오르지 않은 작품으로 공연 시간 1시간 20분 이상이 대상이다. 홈페이지(www.dimf.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한다. 대본과 악보 등은…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달서구는 2013년 4월 자원봉사특별시를 선포한 뒤 매년 12월 자원봉사 실천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주민 58만 명의 25%인 14만5000명이 자원봉사자다. 구는 다양한 계층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희망 …

대구 중구가 내년 2월 도시재생 과정에서 임대료가 상승해 기존 상인이나 주민들이 외곽으로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을 방지하는 조례를 만든다. 대구에서 처음이다. 중구가 젠트리피케이션을 제도적으로 막아보려는 것은 그만큼 도시재생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봐서다. 젠…

강원 춘천과 속초에 평화의 소녀상이 잇따라 세워졌다. 강원도 내에서는 강릉과 원주에 이어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다. 속초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는 10일 청초호유원지 엑스포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가졌다. 앞서 추진위는 각계 의견에 따라 소녀상 설치 장소 후보…

강원도 강릉 화천 춘천 지역에 신설 및 개·보수 중인 지방도 3개 노선이 이달 중 조기 개통된다. 강원도는 관광객 교통 편의와 사고 예방 등을 위해 3개 지방도 가운데 강릉 화천은 13일, 춘천은 26일 조기 개통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지방도는 총길이 6.8km…
4년 가까이 이어진 총장 공석 문제를 공주대 구성원들은 새 총장 선출로 해결하자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014년 총장 선거에서 1위를 한 A 교수에 대해 자격을 문제 삼아 총장으로 임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재심을 벌여 A 교수를 적격 후보자로 판단했다. 이…
![[횡설수설/조수진]고급두뇌 이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11/87668619.1.jpg)
고부가가치 전문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력과 이민 유입을 늘려야 한다는 한국은행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은행이 어제 내놓은 ‘글로벌 외국인 고용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는 생산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선 외국인 노동력의 유입이 불가피하다고 봤다. 하지만 이들의 기술 숙련도가 낮을 경…
![[오늘과 내일/김갑식]나훈아와 방탄소년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2/11/87668621.1.jpg)
한 해 끝을 달려가는 요즘 문화계의 가장 뜨거운 화제의 하나는 가수 나훈아(70)와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이다. 숱한 루머 속에 은둔했던 나훈아의 11년 만의 복귀 무대는 여전히 ‘핫’ 했다. “나 그동안 힘들었다. 이해해줄 거지? 오늘 밤 나한테 맡겨라. 내 노래 들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