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감추는 선동열 vs 꺼내는 대만’ APBC의 뒤집힌 형세

      ‘감추는 선동열 vs 꺼내는 대만’ APBC의 뒤집힌 형세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에 나선 대만 홍이중 감독은 15일 한국전 선발 예고를 했다. 한국전이 17일임에도 미리 발표한 것은 그만큼 확실한 선발을 갖고 있다는 반증이다. 천관위(27·지바롯데)가 그 이름이다. 어느덧 대만은 한국야구가 가는 길목을 막는 존재가 됐다…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왜 선동열 감독은 도쿄돔 수비훈련을 포기했을까

      왜 선동열 감독은 도쿄돔 수비훈련을 포기했을까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이 열린 16일 일본 도쿄돔. 한국대표팀은 숙명의 일본전을 앞두고 언뜻 예상 밖 선택을 했다. 경기 직전, 10분간 주어진 수비훈련을 포기한 것이다. 이날 일정표를 보자. 홈팀 일본이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타격훈련을 먼저…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타임트랙] 뼈아픈 참사와 진땀승…한국을 웃기고 울린 대만

      [타임트랙] 뼈아픈 참사와 진땀승…한국을 웃기고 울린 대만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은 17일 오후 7시 대만과 격돌한다. 결승 진출을 위해 대만은 반드시 잡아야할 상대다. 프로선수가 참가하기 시작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올 초 열린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 한국은 대만과 …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콤팩트뉴스] 류현진-배지현 아나 내년 1월 5일 결혼 外

      [콤팩트뉴스] 류현진-배지현 아나 내년 1월 5일 결혼 外

      류현진-배지현 아나 내년 1월 5일 결혼 류현진(30·LA 다저스)과 배지현(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내년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6일 류현진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이 밝혔다. NC, 외인투수 베렛과 8억 8000만원 계약 NC는 1…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영준의 도쿄리포트] APBC대표팀 코칭스태프가 기억하는 도쿄돔 최고의 순간

      [김영준의 도쿄리포트] APBC대표팀 코칭스태프가 기억하는 도쿄돔 최고의 순간

      야구장은 추억이다. 건조한 건축물은 사람의 스토리가 입혀지는 순간, 따뜻함을 남긴다. 도쿄돔은 1988년 건설된 일본 최초의 돔구장이다. 일본야구의 심장이다. 이 공간이 어느덧 한국야구 역사의 일부가 됐다.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그…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스토리 베이스볼] 88억 황재균과 FA불발 김민성

      [스토리 베이스볼] 88억 황재균과 FA불발 김민성

      야구는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1회부터 9회까지 드라마틱한 승부를 보면 고난, 시련, 실패, 환희와 희망 등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그라운드 밖에서 인연도 마찬가지다. 야구인생은 길다. “언제나 2등이었는데 은퇴라는 결승점을 통과하니 많은 기록에서 1등이었다”는 양준혁(MBC 스…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베이스볼 피플] ‘욕받이’ 정범모의 변신 “팔각도는 신경 쓰지 않겠다”

      [베이스볼 피플] ‘욕받이’ 정범모의 변신 “팔각도는 신경 쓰지 않겠다”

      한화 정범모(31)는 9월 한 매체의 무분별한 비난 기사 탓에 홍역을 치렀다. 2015시즌 저지른 몇 차례 본헤드플레이를 들춰내며 그를 조롱했던 것이다. 올 시즌 후반기부터 팀에 합류해 22경기 타율 0.256(43타수 11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고, 별다른 문제없이 백업포수…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축구가문의 영광 센추리 클럽의 불편한 진실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축구가문의 영광 센추리 클럽의 불편한 진실

      울산에서 열린 한국과 세르비아의 평가전(14일)에 앞서 뜻 깊은 기념행사가 열렸다. 세르비아대표팀 주장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33)의 A매치(대표팀간 경기)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축하 이벤트였고, 대표팀을 위해 헌신한 12년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자리였다. 이처럼 축구에서…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신진식 감독 “나 자신을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

      신진식 감독 “나 자신을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

      ‘명선수는 명지도자가 될 수 없다.’ 체육계에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속설이다.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지도자는 자신의 눈높이에서 선수를 바라보기 때문에 ‘평범한’ 선수의 고충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이유에서다.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42)은 이견이 없는 스타플레이어 출신 지도자다. 선수시…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슈퍼 영웅들도 ‘포항 지진’에 당혹? ‘꾼’ 어부지리?

      슈퍼 영웅들도 ‘포항 지진’에 당혹? ‘꾼’ 어부지리?

      ‘포항 지진’에 배트맨과 원더우먼은 당황했을까? 15일 오후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감독 잭 스나이더)는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린 빌런(악당) 스테픈울프를 막기 위해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 등이 맞서는 이야기다. 원래 대입 수험생들이 16일로 예정됐던 …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주성원]93세 ‘아프리카 김일성’의 말로

      [횡설수설/주성원]93세 ‘아프리카 김일성’의 말로

      “나는 황제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누구를 다스리거나 정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 ‘위대한 독재자(The Great Dictator·1940년)’는 평화와 민주주의를 호소하는 주인공의 연설로 끝난다. 아돌프 히틀러를 닮은 제스처를 하며 되레 평화를 이야기하는 이 역…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정성희]그린의 敵은 그린이다

      [오늘과 내일/정성희]그린의 敵은 그린이다

      환경부가 최근 경북 영양에 조성 중인 풍력발전단지에 대해 공사중지명령을 내렸다. 업체가 이 일대 19만 m²에 풍력발전기 22기를 건설하기 시작한 지 1년 반 만이다. 이유는 공사장 주변에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 일가족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가 천성산 터널에 대해…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118>호박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118>호박

      호박 ― 이승희(1965∼ ) 엎드려 있었다지, 온 생애를 그렇게 단풍 차린 잎들이 떨어지며 는실난실 휘감겨와도 그 잎들 밤새 뒤척이며 속삭였건만 마른풀들 서로 몸 비비며 바람 속으로 함께 가자 하여도 제 그림자만 꾹 움켜잡고 엎드려만 있었다지. 설움도 외로움도 오래되면 둥글어지는…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김선미]토닥토닥, 수험생!

      [광화문에서/김선미]토닥토닥, 수험생!

      그제 오후 2시 반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일하다가 부르릉 떨림을 느꼈다. 안마의자의 약한 진동과 흡사했다. 곧바로 강한 진동으로 휴대전화에 긴급 재난문자가 도착했다.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난 것이다. 포항의 지진은 270km 떨어진 서울…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동아광장/김진현]政經 불가분… 자유무역의 종언인가

      [동아광장/김진현]政經 불가분… 자유무역의 종언인가

      지금 자유무역의 선수가 바뀌는 듯한 착각이 든다. 금년 1월 다보스포럼에 이어 지난 10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세계화는 되돌릴 수 없는 추세’이며 ‘개방은 발전을 가져오고 문호 폐쇄는 후퇴를 불가피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윤희웅의 SNS 민심]낙태논란… 태아 생명권인가 여성 선택권인가

      [윤희웅의 SNS 민심]낙태논란… 태아 생명권인가 여성 선택권인가

      우리 사회에서 낙태 문제는 그간 활발하게 찬반 논쟁이 이루어지는 ‘뜨거운 이슈’였다기보다는 공개적으로 얘기하기를 꺼리는 ‘금기적인 이슈’였다. 그러나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코너에 낙태죄 폐지 요청 글이 올라오면서 논쟁에 불이 붙었다. 청와대에서 답변 조건으로 정한 청원자 수…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굿바이 서울!/이한일]동화마을 섶다리 만든 날

      [굿바이 서울!/이한일]동화마을 섶다리 만든 날

      “내일은 섶다리 설치하는 날입니다. 오전 8시까지 독바위 앞으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을회관 앰프에서 개띠 이장님의 음성이 울렸다 다음 날 아침 일찍 들깨 밭의 비닐 멀칭을 걷다 말고 삽 한 자루 둘러멘 채 내촌천 독바위 앞으로 갔다. 아직 20분 전임에도 6, 7명 정도…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뉴스룸/이헌재]극한 체험, 평창 올림픽 개회식 관람

      [뉴스룸/이헌재]극한 체험, 평창 올림픽 개회식 관람

      헉. 예상을 뛰어넘는 추위에 나도 모르게 짧은 비명이 나왔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폐회식장과 가까운 고속철도(KTX) 진부역에 도착한 건 15일 오전 11시경이었다. 영상 2도였지만 초속 5m의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2.3도였다. 오후 2시. 온도는 0도가 됐다.…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종승 전문기자의 사진 속 인생]죽비

      [이종승 전문기자의 사진 속 인생]죽비

      죽비(竹L)는 불가에서 주로 예식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신호를 할 때, 혹은 참선할 때 집중력이 흩어진 수행자들을 경책하는 데 쓴다. 참선할 때 쓰는 죽비는 장군죽비라 하는데 보통 죽비보다 길이가 2, 3배 길다. 절에서 참선을 해 본 사람이라면 장군죽비 소리에 자세와 마음을 다잡았던…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함께 읽는 동아일보/제해치]私교육은 死교육!

      초중학생 40∼43%가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해 스트레스나 이상 증상 등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는 보도(14일자 A1·10면 참조)가 마음을 애잔하게 만든다. 과도한 사교육 때문에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우울장애’ ‘불안장애’ ‘적대적 반항장애’ ‘틱장애’ 등 마음의 병에 시달리고 …

      • 2017-11-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