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원전, 2030년까지 몇개 더 폐쇄할수도”
“탈원전, 신고리 5, 6호기 중단, 공론조사 등을 군사작전처럼 밀어붙인다는 비판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임명됐으니 제대로 설명됐으면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탈원전 정책과 관련해 “우리 정부에서 영구 정지된 고리 1…
-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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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신고리 5, 6호기 중단, 공론조사 등을 군사작전처럼 밀어붙인다는 비판이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임명됐으니 제대로 설명됐으면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탈원전 정책과 관련해 “우리 정부에서 영구 정지된 고리 1…

정부가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에 도입할 ‘보편요금제’는 음성통화와 데이터를 최대 215분, 1.3GB(기가바이트)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보편요금제는 월 2만 원 정도에 기본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금제다. 현 체계에서 월 3만 원대인 요금이 약 1만 원 낮아질 …
![[단독]단 하나의 증거 ‘잉어문신’ 찾아 1만km… 낚았다, 그놈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21/85472092.1.jpg)
지난해 12월 서울 도봉경찰서를 찾은 김모 씨(23·여)의 양 손목에는 칼로 그은 자국이 여러 군데 있었다. 여고 2학년이던 6년 전 또래 남성 6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뒤 자살을 시도한 흔적이었다. 김 씨를 앞에 앉혀 두고 여성청소년과 수사4팀 형사들은 한숨을 내쉬었다. 돕고 싶…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26일 대기업 전문 경영인 등을 초청해 취임 후 처음 재계와 공식 상견례를 한다. 재벌 총수보다 전문 경영인 위주로 초청하면서 해당 회사 노조위원장, 사원 대표를 함께 만나는 파격적인 자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재…

《북한 상위 1%에 속하는 부자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몇 달 동안 추적했다. 그러다 해외에 나온 북한의 진짜 부자를 찾아냈다. 그의 부친도 북한 최고위층 간부였다. 이 글은 그와 여러 차례 통화하고 이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팅으로 취재한 평양 최고 부자들의 삶을 이해하…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증세(增稅) 논란에 대해 “증세를 하더라도 초(超)고소득층과 초대기업에 한정될 것이다. 일반 중산층과 서민들, 중소기업들에는 증세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5년 내내 계속될 기조다. 일반 중산층과 서민, 중소기업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덧…
![[백 투 더 동아/7월 22일]동아일보 100호 기념호가 호외 된 사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7/21/85466397.1.jpg)
신문에는 창간 후 발행한 호수(號數)를 이르는 지령(紙齡·신문의 연령)이 붙어 있다. 예를 들어 2017년 7월 22일자 동아일보는 ‘2만9842호’다. 지금처럼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이 지령을 벗어나 신문을 발행하는 일이 잦았는데 그게 바로 ‘호외(號外)…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자국민 여행을 금지하는 조치를 확정했다고 AP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씨가 1년 반 동안 북한에 억류돼 있다가 식물인간 상태로 귀환했다가 지난달 사망한 데 따른 직접적 조치다. 익명의 미 관리들은 “렉스 틸러슨 …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증세(增稅) 논란에 대해 “증세를 하더라도 초(超)고소득층과 초대기업에 한정될 것이다. 일반 중산층과 서민들, 중소기업들에는 증세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확정해야 할 시기”라며 기획재정부가 증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
국방부가 어제 경북 성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대한 전자파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실시하려던 측정 계획을 취소했다. 사드 반대 단체가 측정을 거부하면서 주민 간 합의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때 일주일 정도 연기하는 것도 검토했지만 반대 단체의 태도가 …
19일 미국과 중국의 경제수장이 참석한 ‘포괄적 경제대화’가 서로 얼굴만 붉히고 끝났다. 매년 채택했던 공동성명도 없었고 예정된 기자회견은 취소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4월 초 정상회담에서 “100일 안에 양국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