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중 가속페달 밟아…80대 몰던 차량 식당 돌진
80대 운전자가 주차 중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1시30분쯤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한 식당으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식당 일부가 파손됐으나 부상자는 없었다.A씨는 주차 과정에서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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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운전자가 주차 중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1시30분쯤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한 식당으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식당 일부가 파손됐으나 부상자는 없었다.A씨는 주차 과정에서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녀공학 전환 추진 논의를 반대하며 학교 본관을 점거하고 래커칠을 한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등 11명이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북부지검은 25일 동덕여대 총력대응위원회(총대위) 공동위원장인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여성주의 동아리 ‘사이렌’ 교육팀장 2명을 비롯한 피의자 11명을 업무방해·공…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해 건물 점거 및 래커칠 시위를 했던 학생 11명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학생들은 기소 결정이 부적절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서울북부지검은 25일 동덕여대 학생 11명을 업무방해, 공동퇴거불응, 공동감금, 재물손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이들은 2024…

“엄마가 미안하다. 우리 아들 고생만 시키고, 아들 보고 싶어서 어쩌냐 이 엄마는.”25일 오전 8시 반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애끓는 통곡과 울음이 뒤섞였다. 이곳에서는 20일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14명 가운데 최모 씨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유족은 액자 속 고인…

올 1월 약 2만7000명의 아기가 태어나며 1월 기준으로 7년 만에 출생아 수가 가장 많았다.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1명에 육박하며 연초부터 출생율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

티눈 제거 시술을 2500회 넘게 받고 7억 원대 보험금을 받은 가입자 사건에서 대법원이 보험사의 계약 무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보험사가 같은 쟁점으로 다시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되면서, 보험금 분쟁의 기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20대 남성에게 숙박시설에서 성폭행과 불법 촬영을 당했다는 외국인 여성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3일 연수구 한 …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08272.1.jpg)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까르띠에 명품 시계를 구체적으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합수본 안팎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 의원에게 전달된 것으로 보이는 명품 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등판할 경우를 전제한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지역 언론사를 통해 발표되자 지역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만18세 이상 대구 시민 8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여·야 후보 간 ‘1대1 …

부산의 한 중국집 사장이 직원을 수년간 감금·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3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친한 동생이 짬뽕집에서 일하다가 손바닥이 흉기에 관통되는 사고를 당했다”며 사건의 공론화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 A 씨는 “친한 동생이 동갑내기인 중국집 사장에게 노예처럼…

행정 당국의 실수로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20년간 남의 땅에 재산세를 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군이 동명이인에게 재산세를 부과한 황당한 사례다.24일 전남 화순군 등에 따르면 강원도에 사는 A 씨는 2006년부터 올해 2월까지 화순군 이양면의 한 산지에 재산세를 내왔다. 화순군…

가족을 돌보거나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아동과 청년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과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2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위기 아동에 대한 국가의 보호책임을 명확히 하고, 대…

25일 오전 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된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박왕열은 이날 오전 7시 16분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호송팀에 양팔을 붙잡힌 채 모습을 드러낸 그는 검은색 야구모자를 눌러쓴 차림이었다. 수갑을 찬 손은 검은 …

최근 북한에서 부유층 여성을 중심으로 한국식 미용과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일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북한 젊은 층에서 다이어트와 체형 관리가 늘고, 중년층에서는 주름 개선을 위한 미용 시술과 고가 화장품 소비가 늘면서 이른바 ‘남한식 뷰티’ 트렌…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에 휘발유가 들어있는 생수병을 투척하겠다는 협박 글을 남긴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도봉경찰서는 공중 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25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6년 전 세 살배기 친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유족의 반대 등을 고려해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25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김모 씨(구속)의 신상을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밝…

제주에서 말 한 마리가 도로로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경 말 한 마리가 제주도 제주시의 한 도로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갈색 말은 목에 걸린 고삐를 늘어뜨린 채로 도로를 달렸다. 말 옆으로는 차량이 지나다녔다. 말이 …

최근 전국 최고 기온이 20도 이상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4, 5월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4월은 강수량도 예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돼 산불 등 화재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25일 기상청 ‘3개월 전망’에 따르면 4월 평균기온은 평년(최…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며 국내 소비자 소비 심리가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가장 크게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등 규제 영향으로 13개월 만에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고 보는 이가 많아졌다.25일 한국은행이…
![[단독]근로자 1만명당 산재사망, 조선업이 전체 평균의 4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5/133605718.1.jpg)
지난해 정부가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호황을 맞은 조선업과 반도체 산업에서는 오히려 산재 사망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4년이 넘었지만 산재 사망이 줄지 않으면서 처벌보다는 예방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