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쓰레기 매립장서 화재, 폐기물 500t 소실
경북 포항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500t이 불에 탔다.30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2분께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야적장에 적재된 폐기물 500t이 불에 탔다.소방당국은 인력 48명과 헬기 4대, 장비 25대를 투입…
- 2026-01-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경북 포항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500t이 불에 탔다.30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2분께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야적장에 적재된 폐기물 500t이 불에 탔다.소방당국은 인력 48명과 헬기 4대, 장비 25대를 투입…

아나운서 박지윤(46)·최동석(47)과 박지윤(46) 상간 맞소송이 모두 기각됐다.제주지법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A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 지인 B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 소송을 기각했다. 이혼소송 본안 사건 심…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교사 개인에게 형사 책임을 묻는 판결이 이어지면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활동을 아예 실시하지 않는 학교가 늘고 있다. 특히 출발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교사가 책임져야 하는 초등학교에서 위축 현상이 두드러진 모습이다.서울시…

토요일이자 1월 마지막 날인 31일은 아침엔 최저 -16도의 강추위가 이어지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한파가 서서히 누그러지는 흐름을 보이겠다. 극심했던 한파가 정점을 지나 차차 완화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

광주 북부경찰서는 차량에서 물건을 훔치다 발각돼 미수에 그친 혐의(절도미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7일 오전 2시께 광주 북구 운암동 도로위에 주차된 차량에서 5만원짜리 도장과 동전 800원, 신용카드를 훔치려 한 혐의다.조사 결과 A씨는 …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100돈짜리 팔찌가 발견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29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한 남성이 사패산 터널 인근에서 금 팔찌를 습득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팔찌는 100돈으로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9000만원이 넘는 가치를 지닌…

국립암센터는 정희선 암전이연구과 박사 연구팀이 자가포식 단백질 ‘ULK1’(Unc-51-like kinase 1)이 췌장암 생존에 필수적이라는 역할을 규명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췌장관선암(PDAC)은 예후가 매우 불량하며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하…
![[속보]합수본, 신천지 총회본부·평화의 궁전 등 압수수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30/133263322.1.jpg)

승용차가 경운기를 들이받아 70대 남성이 숨졌다.30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7분께 경북 구미시 고아읍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50대)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경운기 운전자 B(7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 교차로 아래 묻힌 상수도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누수가 발생해 경찰이 도로 일부를 통제하고 있다.30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무렵부터 교차로에서 누수가 발생했다.이 누수로 인천타워대로 국제업무지구역 방향 3개 차로와 아…

경찰이 쿠팡 셀프조사와 관련해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를 30일 조사한다.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로저스 대표를 소환한다. 로저스 대표가 두 번의 경찰 출석 요구에 불응한 후 첫 경찰 출석이다.로저스 대표는 쿠팡이 지난해 12월 25일 돌연 발표한 …

금요일인 30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며 매우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과 전남 동부·서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지침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X를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경남 김해의 한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일어난 불이 13시간 넘게 꺼지지 않고 있다.30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2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의 한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은 공장 전체로 확대된 뒤 인접한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 이 불로 공장 4개 동과…

서울 은평구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8명이 대피했다.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7시 28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추정 여성 한 명이 사망했다.해당 주택은 지상 2층, 지하 1층 등 총 3층으로 구성됐다.…
![“아니 그걸 왜 보내!”…AI 문자 오발송 막으려면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9/133257896.3.jpg)
구글 AI 제미나이가 사용자의 거절을 오해해 새벽 5시 직장 동료에게 '밀입국 선언문'을 오발송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삼성 갤럭시 연동 기능의 허점과 AI 문자 오발송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설정 해결법을 알아본다.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9/133259107.3.jpg)
설탕 대체 감미료 음료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으로 단단하게 자리 잡았다. 당뇨병·비만 등의 우려 때문에 전통적인 가당 음료를 끊고 제로칼로리 음료로 옮겨간 소비자가 적지 않다. “설탕보다는 낫다”라는 인식이 널리 퍼진 결과다.하지만 최근 개정된 미국 연방 식생활 지침은 가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 득표율 3%를 넘지 못하거나 지역구 선거에서 5석 이상 얻지 못한 정당은 비례대표 의석을 한 자리도 받지 못하도록 한 공직선거법 조항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29일 나왔다. 투표 가치를 왜곡하고 소수정당을 차별한다는 취지다. 그간 총선에서는 ‘정당 득…

정부가 수도권에 5년간 135만 채를 짓겠다고 밝혔지만 해당 지방자치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골프장(CC) 등과 관련한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서울시는 정부안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29일 “이번 정부 발표는 현장의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거주했던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 골프 연습시설이 김용현 전 경호처장의 지시에 따라 불법 조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통령경호처는 골프 연습시설의 존재가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공사명을 ‘초소 조성 공사’로 허위 작성하고 행정안전부 등의 승인도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