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아이 임신” 협박 20대女, 3억 뜯었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 선수를 협박해 수억 원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20대 여성을 공갈 혐의로, 40대 남성을 공갈미수 혐의로 전날 오후 체포했다. 앞서 손 선수 측은 이…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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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 선수를 협박해 수억 원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20대 여성을 공갈 혐의로, 40대 남성을 공갈미수 혐의로 전날 오후 체포했다. 앞서 손 선수 측은 이…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 씨(41)가 사실상 자신이 소유한 기획사의 공금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뉴스1이 15일 보도했다. 뉴스 1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법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황 씨는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 …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마약성 양귀비를 재배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천오정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부천 오정구의 한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야외 발코니에서 마약 성분이…

화장실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발견하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외출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5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A 씨(64)는 지난해 5월 9일, 인천시 강화군 자택 화장실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아내 B 씨(50대)를 발견했다. 당시 그는 테…

1년여 동안 112에 3만 번 이상 욕설, 혼잣말 등 장난 전화를 건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치매나 정신 질환 때문에 과도한 장난 전화를 걸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15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여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최근 주목받는 이차전지·양자 기술 등 첨단기술 테마를 ‘펄’(주가부양소재를 뜻하는 은어)로 이용한 ‘코스닥 상장사 3곳에 대한 연쇄 주가조작 사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부장 안창주)는 15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13명을 기소, 그중…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오피스텔를 수백 채를 보유하고 전세 사기를 벌여 임대차 보증금 17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대인과 공인중개사 부부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대인 A 씨 부부의 상고심에서 “원심 판단에 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제작진을 사칭한 ‘노쇼’ 사기 범죄를 당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전날(14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노래주점 업주 A 씨로부터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접수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숙제를 안했다는 이유로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한 친부가 검찰 구형 형량보다 더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최영각)은 이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2…

판사를 겨냥한 협박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부경찰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글에 대한 112 신고를 접수하고 공중협박 혐의를 적용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앞서 스레드에는 1일 오후 9시 10분경 “판사들을 사살해야…

반입 금지 의약품 200종을 밀반입해 국내에 공급한 일당 64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국내 승인을 받지 않거나 규제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밀반입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수출입 회사 대표 A 씨(52·여)를 포함해 64명(업주 63명·종업원 1명)을…

또래를 집단폭행하고 담뱃불로 지지는 등의 행위를 한 중학생들이 검찰과 법원으로 넘겨졌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동상해·공동강요 등의 혐의로 중학생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하고 촉법 소년(형사미성년자)인 8명을 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 11명은 지난 2월 13일 오…

어린이집에서 아동 13명에게 신체·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상습 아동학대) 혐의로 40대 여성 A 씨와 20대 여성 B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수원시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인 이들은 작년 …

최근 가수, 배우, 군인, 국가기관 등을 사칭한 ‘노쇼(예약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것)’ 사기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배우 강동원도 이름을 도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경남경찰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거창군에서 강동원의 영화 촬영 제작진을 사칭한 한 남성이 식당에 전…

인천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지인을 둔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제16형사부(부장판사 윤이진)는 15일 오후에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 대해 5년간 보호관찰 명령도 내렸다. …

경찰의 물리력 대응 강화를 위해 추진된 ‘저위험 권총’이 도입된다. 경찰은 내년 서울·부산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전 지역 경찰에 저위험 권총 보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경찰청은 내년부터 서울·부산 47개 경찰서에 총 1410정의 저위험 권총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경찰서…

자신의 남자친구가 헤어진 전 여자친구와 함께 있단 이유로 이들을 폭행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전주지법 제3-3형사부(부장판사 정세진)는 특수상해,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39·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

최근 가수와 배우, 군인, 국가기관 등을 사칭해 식당 예약을 하면서 고가의 주류 구매를 유도하고 돈만 받고 연락을 끊는 ‘노쇼(예약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것)’ 사기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15일 경남경찰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거창군…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오피스텔 수백채를 보유하고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대인 부부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대인 A씨 부부에 대한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시끄럽다는 이유로 선거운동원을 폭행하고 도주한 60대가 체포됐다.1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선거운동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 씨(60대)를 형사 입건했다.A 씨는 전날 오후 7시 40분경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서 선거차량의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