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김종인 조사…오세훈 소환 초읽기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21일 조사했다. 전날 서울시장 집무실, 공관 등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한 검찰은 하루 만에 김 전 위원장까지 조사하며 오 시장에 대한 수사망을 빠르게 좁혀가…
- 2025-03-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21일 조사했다. 전날 서울시장 집무실, 공관 등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한 검찰은 하루 만에 김 전 위원장까지 조사하며 오 시장에 대한 수사망을 빠르게 좁혀가…

새벽 시간 차량털이를 시도하던 20대가 인근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다.전북 군산경찰서는 A(20대)씨를 절도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전 2시16분께 군산시 조촌동의 주택가 인근을 돌며 차량털이를 시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

한 유명 가수의 휴대전화를 입수한 뒤 사생활 사진을 유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의 주범이 구속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유명 가수를 협박해 수억원의 현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일당의 주범인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다른 일당 2명과 함께 유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출석하지 않았다. 이날 재판은 이 대표가 나오지 않아 6분 만에 끝났다. 재판부는 이 대표가 다음 기일에도 불출석할 시 과태료를 검토하기로 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대장…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중 윤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계란을 맞는 봉변을 당하자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수사력을 강화하고 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21일 “국회의원 계란 투척 사건 관련, 피의자 특정 및 검거를 위해 수사전담팀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커피 전문점 ‘빽다방’의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과 관련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백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신제품을 홍보하며 원산지를 오인케 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

음주 상태로 파출소 경찰관을 폭행한 현직 대통령경호처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40분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일대에서 술에 취해 남성 파출소 순경 B씨를 폭…

유명 투자 전문가를 내세워 투자자들을 주식 리딩방에 끌어들여 100억 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김민기 김종우 박광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국내 총책…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김성수 김윤종 이준현)는 21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임 모 씨(43)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10년 부착을 명령한 원심을 유지했다…

현직 해양경찰관이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 잠 들어 앞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해양경찰청 소속 A 경사는 당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스포티…

열차 안에서 승객들의 노트북과 태블릿PC를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베트남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철도특사경)는 노트북과 아이패드 등 106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이달 12일부터 20일까…

도심 편의점에서 홀로 있는 여성 점주를 마구 때린 뒤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재성)는 21일 301호 법정에서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19일 오전 10시42분께 광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9)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29) 씨가 지인에게 수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정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정 씨는 2022~2023년 지인에게 약 …

최근 3년간 정어리 집단 폐사가 발생한 경남 창원시 마산만에 숭어떼가 출몰해 이목을 끌고 있다.21일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앞바다에서 수천 마리의 숭어가 떼를 지어 유영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크기는 대부분 20㎝ 안팎으로, 30㎝에 …

3시간 동안 별다른 이유 없이 새끼 고양이를 학대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4단독 장성욱 부장판사는 재물손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0대)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0월6일 오전 3시3분께 부…

수업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휴학 동참을 압박하는 등 수업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의대생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1일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과 형법상 모욕 혐의로 의대생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복학 의대생의 의과대…

열차 안에서 승객들이 가지고 있던 노트북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외국인이 체포됐다.21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최근 열차 내에서 여객의 노트북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베트남인 남성 A 씨를 전날 검거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KTX·ITX-새마을·무궁화…

충북경찰청은 절도 혐의로 청주의 한 지구대 소속 A 경감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 경감은 이달 초 청원구의 한 신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시민이 다른 사람과 몸싸움하는 과정에서 떨어진 금팔찌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인근 CCTV를 통해 절도 장면을 확인하…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뇌물죄와 공갈죄 혐의로 21일 고발했다.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이날 오전 고위공직자수사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 권한대행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적극 가담했던 자로 행정부의 책…

합성대마를 전달한 뒤 변호인을 통해 거짓 증언을 하도록 지시한 피고인이 검찰에 적발됐다.대검찰청은 공판 과정에서 이같은 범행 사실을 밝혀낸 서울남부지검 공판부 신서연 검사(변호사시험 12회)를 2월 공판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신 검사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