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서 흉기 들고 도로 배회 남성 신고…“주운 과도 든 것 오해”
15일 오후 2시 23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거리에서 A 씨가 흉기를 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연제경찰서는 강력팀과 기동순찰대 등을 출동시켜 A 씨의 동선을 추적해 소재를 파악했다.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과도를 주워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들고 간 것으로…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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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23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거리에서 A 씨가 흉기를 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연제경찰서는 강력팀과 기동순찰대 등을 출동시켜 A 씨의 동선을 추적해 소재를 파악했다.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과도를 주워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들고 간 것으로…

15일 강원 화천 북한강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화천체육관 인근 북한강에서 ‘사람 같은 물체가 물 위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트를 이용해 60대 남성으…

군복무 중 후임병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혹행위와 욕설을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에 처해졌다.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위력행사 가혹행위, 모욕 혐의로 기소된 A 씨(23)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벌금 700만 원)을 유지했다고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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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아파트 경비원과 입주민을 괴롭힌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재물은닉, 폭행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자신…

최근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해 “카드 배송을 해주겠다”며 주소와 개인정보 등을 확인하는 사기 유형이 활개 치고 있어 정부가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집배원이 수취인에게 배송지를 묻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우본은 우체국 집배원을 사칭한 피싱 사례가 …

“이러면 누가 병원을 가고 누가 휴직을 해?”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사건을 계기로 ‘하늘이법’이 논의되는 가운데, 초등학교 교사들 사이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교원 임용 전후로 정신 질환 검사를 의무…

60대 남성이 병원 의료과실로 인한 장애를 주장하며 낸 민사소송 패소 후에도 병원 주변에서 같은 주장을 반복하며 병원 측에 대한 명예훼손과 업무에 지장을 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문서손괴, 도로법위반, 명예훼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12·3 비상계엄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조각나 있던 비상계엄의 퍼즐 조각이 맞춰지기 시작하자 윤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충암파’가 윤 대통령 방탄에 적극 나서고 있…

12·3 비상계엄으로 구속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언론 쪽 100∼200(명)’ ‘여의도 30∼50명 수거’ ‘500여 명 수집’ 등의 단어가 기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 화천과 양구 등 구금 장소로 추정할 수 있는 지역명도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법조…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초등학생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10일 여교사 명모 씨(48)의 흉기에 숨진 김 양의 유해는 이날 대전추모공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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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혐의 사건의 항소심 재판장이 교체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사무분담안을 확정해 공지했다. 분담안에 따르면 이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을 심리하는 형사합의3부 재판장은 이승한 부장판사(56·사법연수원 22기)가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