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추·넥타이에 소형 카메라…공공기관 시험 문제 유포해 판매한 일당
공공기관 필기 고사장에서 시험 문제를 불법 유출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저작권법·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와 공범 8명을 지난 6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 등은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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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필기 고사장에서 시험 문제를 불법 유출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저작권법·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와 공범 8명을 지난 6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 등은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해 7억 원 상당의 실손보험금을 타 간 유명 정형외과 병원장과 환자 등 30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서울 강남 유명 정형외과 병원장인 40대 남성 A 씨와 환자 321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유명 유튜버 헤어몬(본명 김우준)이 배우 유아인과 함께 대마 흡연을 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균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를 받는 헤어몬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유아인의 헤어스타일리스트 겸 유튜버…

외도 의심으로 갈등을 겪던 중년 부부가 서로 주먹을 휘두르고, 흉기로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 씨(40대)를, 특수협박 혐의로 B 씨(40대·여)를 각각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5시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거지…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교통공사 등 10개 공공기관 필기 시험장에 들어가 기출문제를 불법 유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주범 30대 남성 A 씨와 공범 8명을 저작권법·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로 지난 6월 말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A 씨 등은 2021…

말다툼 끝에 전처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외국인이 구속됐다. 청주지법 김승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집트 국적의 A(3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노쇼’ 손님에게 피해를 입은 식당 사장이 손님의 적반하장 태도에 분통을 터뜨렸다. 27일 자영업자·소상공인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노쇼 도저히 못 참겠어서 경찰서 다녀왔습니다’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글쓴이 A 씨에 따르면 백숙집을 운영하는 그는 전날 오전 포털사…

유명 헤어스타일리스트 겸 유튜버 헤어몬(본명 김우준·33)이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8)과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2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균 판사는 지난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으나 풀려났다. 당시 상황이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았던 피해 여성이 그의 석방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후 피해 사실을 파악한 여성은 경찰에 다시 신고 접수를 했다. 28일 천안 서북경찰서 등에 따르면 A(30대)씨는 지난 2…

경찰이 ‘의료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관련해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직원 2명을 검찰에 송치한다.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8일 “메디스태프 사무실 압수수색영장 집행 과정에서 관계자들이 증거 은닉한 혐의에 대해 직원 2명을 오늘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경찰은 “…

일명 ‘수원 전세사기’ 의혹을 받는 정모 씨 일가에게 검찰이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수원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은 28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씨 부부와 그 아들의 변론을 종결했다.이날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 씨 부부에게는 각각 징역 15년을, 아들에게는 징…

경기 수원시 일대에서 700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여 구속기소된 임대인 일가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28일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모씨 부부와 그의 아들 정씨 등 3명에 대한 사기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정씨 부부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15년…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꾸며 보험금 7억여원을 챙긴 병원장과 ‘보험사기’에 가담한 환자 30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서울 강남의 정형외과 병원장 40대 남성 A씨와 환자 321명 등 32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술에 취해 지인의 승용차 위에 올라타 유리창을 파손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27일 특수상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7일 오전 0시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전국의 학교가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 올해 들어 일주일에 5.6번 꼴로 불법촬영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법촬영의 경우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

경찰이 28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 중인 제주 ‘ㅎㄱㅎ’ 사건에 대한 공범으로 진보인사 3명을 체포했다.도내 시민사회단체는 윤석열 정부의 정권 위기 탈출용 인권 탄압이라며 즉각 반발했다.제주경찰청은 이날 A씨 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전직 …

한 모임에서 이혼한 남성을 만나 재혼까지 고려했지만,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28일 방송된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돌싱 모임에서 만난 남성과 사귀었다가 상간녀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는 여성 A 씨의 고민이 소개됐다.A 씨에 따…

‘36주차 임신중단(낙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태아가 산모의 몸 밖으로 나온 뒤 숨졌다며 살인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2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태반이 세상에 나왔으면 살인죄”라며 “(몸 밖에 나온 태아는) 살아있는 사람이 명백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불법 숙박업소 운영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다혜 씨 소유 오피스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다.28일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다혜 씨가 소유한 서울 영등포구 오피스텔 건물 CCTV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