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 반려견에 낙서 같은 화장…‘동물 학대’ 뭇매
반려견 얼굴에 화장을 시킨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이혜영은 2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반려견의 얼굴에는 낙서같이 보이는 화장이 돼 있어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동물학대”라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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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얼굴에 화장을 시킨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이혜영은 2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반려견의 얼굴에는 낙서같이 보이는 화장이 돼 있어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동물학대”라고 비…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아들 홍모 씨가 불륜 의혹에 휩싸여 항소심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홍서범은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26일 대전가정법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홍서범의 차남인 홍모 씨의 전처 A 씨가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홍 씨는 A 씨에게…

“사체 검시를 하는데 피해자(해든이)는 팔뚝보다 작은 아기였습니다. 많은 사체를 봤지만 이렇게 가슴 아픈 사건은 없었습니다.”26일 오후 4시 20분 광주지법 순천지원 316호 법정.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 씨와 아동학대를 방치한 혐의 등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남…

1980년대 군사정권 당시 ‘고문 기술자’로 불리며 국가 폭력의 상징적 인물로 악명을 떨친 이근안 씨(88)가 25일 숨졌다. 이 씨는 2023년 부인과 사별한 뒤 최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소한 상태였다.1970년 7월 순경으로 경찰에 입직한 이 씨는 이후 치안본부 대공수…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실거래가보다 1억8000만 원 비싸게 샀다고 신고해 시세를 띄운 뒤 이를 다른 사람에게 판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26일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시세조작범 3명을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거래를 주도한 공인중개사는 지난해 지인을 매…

2027학년도 의대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서 선발 인원의 70%는 의무 복무하는 ‘진료권’ 지역의 중고교 출신을 뽑는다. 나머지 30%는 인근 ‘광역권’ 지역의 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선발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지역의사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6일 밝…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약 121억원의 범죄수익을 수수한 천화동인 7호 실소유주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은 26일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121억원 상당을 받은 의혹 관련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죄로 천화동인 7호 실소유주 배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법원에 청구한 구속적부심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부장판사 김용중)는 26일 오후 2시 강 의원이 전날 청구한 구속적부심사 심문기일을 열고 “청구 이유가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다…

서울시가 세계 금융 경쟁력 평가에서 4년 연속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서울시는 26일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차 보고서에서 서울이 종합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GFCI는 전 세계 137개 도시를 대상으로 기업 환경, 인적 자…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족들을 향한 막말 논란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가 사과했다. 손 대표는 26일 오후 5시경 대전시청에 차려진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를 한 뒤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제 부주의한 발언으로 마음의 상처…

전국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시설을 점검한 결과 약 1만6000곳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조사보다 적발 규모가 크게 늘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범정부 협의체(TF) 2차 회의’를 열고 재조사 중…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를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제14대 원장으로 김문희 한경국립대 부교수(60·사진)가 선임됐다. 김 신임 원장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에서 교육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서울 지하철 열차에서 승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감성 안내방송’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서울교통공사는 25일 시민들로부터 100건 이상의 칭찬 민원을 받은 우수 승무원들을 초청해 ‘센츄리 클럽(Century Club)’ 간담회를 열…
![“음료 안 컵홀더 발견” 논란…본사 “매뉴얼 미준수, 재교육”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6/133615676.3.jpg)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컵홀더가 들어간 음료가 제공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컵홀더 혼입과 매장 대응 논란이 커지며 위생 관리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아침 출근 시간 무렵 아파트 단지 내 통로를 가로막은 ‘주차 빌런’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통로를 막은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아파트 주차장 통행로를 한 차량이 가로막고 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등 귀금속 3개를 선물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이를 착용해 논란이 일자 이듬해 김 여사로부터 목걸이와 브로치 2개는…

아기가 점점 많이 태어나면서 인구 자연 감소 폭이 4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줄었다. 단기적으로 인구가 다시 늘어나는 ‘골든 크로스’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추세적인 인구 증가로 이어지기 위한 정부의 저출생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가데이터처 인…
![TV 많이 보면 정말 치매 위험 높아질까?[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6/133615691.3.jpg)
TV 시청 같은 수동적인 좌식 생활을 독서 등 뇌를 사용하는 좌식 활동으로 대체하면 치매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미국 예방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25일(현지 시각) 게재됐다…

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아기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이른바 ‘해든이 사건’과 관련, 검찰이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김용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 학대 살해 등 혐의…

1980년대 ‘고문 기술자’로 악명을 떨친 이근안 전 경감이 25일 숨졌다. 향년 88세.의료계 등에 따르면 이 씨는 최근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 입소해 치료받다가 25일 숨졌다. 이 씨는 영화 ‘남영동 1985’(2012) ‘변호인’(2013) ‘1987’(2017)에 등장하는 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