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지성, 맨유 7번째 엠버서더 선정 “비유럽권 최초, 아시아인 최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1:08
2014년 10월 2일 11시 08분
입력
2014-10-02 10:24
2014년 10월 2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7번째 ‘엠버서더’로 선정돼 화제다.
맨유는 지난 10월 1일 SNS를 통해 “박지성이 맨유의 엠버서더를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구단과 최근 1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1년간 아시아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연봉 약 1억 5000만 원을 받게 된다.
박지성의 엠버서더 선정은 맨유 사상 일곱 번째로 특히 비유럽권 국가에서는 처음이라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앞서 맨유의 엠버서더로는 보비 찰턴(76)을 비롯해 데니스 로(73), 브라이언 롭슨(57), 게리 네빌(39), 앤디 콜(42), 피터 슈마이켈(50) 등이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원 뺑뺑이’ 돌던 취약층, 병원장이 직접 수술해 생명 구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금 서울숲으로 오세요…전국 청년마을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치성향 달라도 “고물가 가장 문제”… “유죄 평결로 선택 안 바꿔”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