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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로스 ‘주먹감자’, FIFA 징계 받나… “그냥 넘어가선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9 14:00
2013년 6월 19일 14시 00분
입력
2013-06-19 13:52
2013년 6월 19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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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중계화면 캡처
이란 축구 대표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에 대한 국제축구 연맹(FIFA)의 징계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 대표팀 벤치에 ‘주먹감자’를 날려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측은 “FIFA 경기 감독관과 심판들이 케이로스의 행동을 모두 지켜봤다. 추후 조사를 통해 징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로스 주먹감자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될 문제”, “케이로스 주먹감자 장면 보고 너무 화가 났다”, “케이로스 주먹감자? 게임 중에 뭐하는 거야.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분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이란에 0-1로 패하며 조 2위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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