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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섭 한국 시니어 골프선수권 정상

입력 2012-07-27 17:03업데이트 2012-07-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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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섭. 사진제공 | 대구골프장
송봉섭(64)이 제41회 한국 시니어 아마추어 골프선수권에서 우승했다.

송봉섭은 27일 대구 골프장 중·동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선수권부(만 55세 이상) 최종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언더파 143타로 문현소(이븐파 144타)를 1타 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만 75세 이상이 참가하는 그랜드 시니어부에서는 일본의 이미다 유키오(75)가 이날 자신의 나이보다 2타나 적은 73타(에이지 언더 슈트)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7오버파 151타로 우승했다. 유키오는 66세에 65타를 치는 등 공식 대회에서만 31차례 에이지 슈트를 기록했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경기도가 합계 6오버파 438타로 대구(446타)를 8타 차로 꺾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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