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여신들 “우승컵 양보 못해”
‘봄 배구’ 무대에 오른 프로배구 여자부 선수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청담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에 손을 얹은 채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다현(흥국생명), 배유나(한국도로공사), 양효진(현대건설), 권민지(GS칼텍스)…
- 4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봄 배구’ 무대에 오른 프로배구 여자부 선수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청담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에 손을 얹은 채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다현(흥국생명), 배유나(한국도로공사), 양효진(현대건설), 권민지(GS칼텍스)…

프로배구 남녀 8개 수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봄 배구’ 출사표를 던졌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V-리그 남녀부 포스트시즌에 오른 8개 팀이 참석했다.남자부는 정규리그 …

스포츠 세계에서 ‘특급’은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수식어가 아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만이 그 자격을 얻는다. 그런 의미에서 GS칼텍스를 5시즌 만에 ‘봄 배구’로 이끈 실바(35·오퍼짓 스파이커) 이름 앞에 붙은 ‘쿠바 특급’이란 말에는 이견이 있기 어렵…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꺾고 정규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현대캐피탈은 1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19 25-19 25-19) 역전승을 거뒀다.당초 이날 경기는 지난 10월…

스포츠 세계에서 ‘특급’은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수식어가 아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만이 그 자격을 얻는다. 그런 의미에서 GS칼텍스를 5시즌 만에 ‘봄 배구’로 이끈 실바(35·오퍼짓 스파이커) 이름 앞에 붙은 ‘쿠바 특급’이라는 말에는 이견이 있기 어…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4년 만에 봄배구에 올랐다. 지난 시즌 14연패를 당하는 등 힘든 시간도 겪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이번 시즌 강팀으로 변신해 맞이한 ‘장충의 봄’이다.GS칼텍스는 지난 18일 열린 현대건설과의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세트스…

“박철우! 박철우!” 17일 대전 충무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선수들은 삼성화재와의 2025∼2026 V리그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긴 뒤 박철우 감독대행(41)의 이름을 연호했다. 우리카드는 이날 승리로 승점 57(20승 16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그리고 18일 KB손해…

프로배구 GS칼텍스와 KB손해보험이 ‘봄 배구’ 막차를 탔다.여자배구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점수 3-0(25-13 25-23 25-15)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19승 17패(승점 57·세트 득실률…

“박철우! 박철우!”17일 대전 충무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 선수들은 삼성화재와의 2025~2026 V리그 최종전에서 3-0으로 이긴 뒤 박철우 감독대행(41)의 이름을 연호했다. 우리카드는 이날 승리로 승점 57(20승 16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그리고 18일 KB손해보…

“은퇴 뒤로 다 미뤘다.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 경기 오산시에 있는 한국전력 배구단 훈련장에서 최근 만난 신영석(40·미들블로커)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오른 무릎은 연골이 다 닳아 없어져 수술을 권유받았다. 하지만 수술받고 재활까지 하면 1년이 날아가는 거 아닌가. 어차피 (선…

“은퇴 뒤로 다 미뤘다.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경기 오산시에 있는 한국전력 배구단 훈련장에서 최근 만난 신영석(40·미들블로커)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오른 무릎은 연골이 다 닳아 없어져 수술을 권유 받았다. 하지만 수술 받고 재활까지 하면 1년이 날아가는 거 아닌가. 어차피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봄배구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우리카드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3-2(25-22 26-24 21-25 23-25 15-8)…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한 한국도로공사 사령탑 김종민 감독이 긴장감을 풀지 않으면서 더 발전된 경기력을 약속했다.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흥국생명에 3-0(25-19 27-25 2…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 점수 3-0(25-19 27-25 25-17)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에 세트 점수 1-3(25-22 19-25 23-25 20-25)으로 졌다.이로써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겨둔 대한항…

한국도로공사가 통산 4번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방문경기에서 3-0(25-19, 27-25, 25-17) 셧아웃 승리했다.외국인 선수 모마가 24점으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펼쳐지는 ‘봄 배구’가 오는 24일부터 돌입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진에어 2025-26 V리그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포스트시즌 첫 경기는 오는 24일 여자부 준플레이오프(PO)로 시작한다.V리그 포스트시즌에는 정규리그 3위까지 진출…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4시즌 연속 봄 배구를 확정했다.흥국생명은 1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6 V리그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0 23-25 16-25 25-19 25-12)로 이겼다.19승16패(승점 57)가…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사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과 다양성, 포용성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김연경이 설립한 KYK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포츠 활동을 …

‘배구 여제’ 김연경(은퇴)처럼, 한국 여자배구의 또 다른 보물 양효진(현대건설)도 우승으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을까.양효진은 지난 8일 안방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2025-26 V리그 경기에서 은퇴식을 치렀다.지난 2007년 V리그에 데뷔한 그는 이번 시즌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