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5종 서창완, 월드컵 2차 대회 우승…2년 만의 개인전 정상
근대5종 대표팀의 서창완(전남도청)이 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서창완은 1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결선에서 펜싱, 장애물, 수영, 레이저런(육상+사격) 합계 1595점을 기록해 마테이 루케스…
- 18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근대5종 대표팀의 서창완(전남도청)이 2년 만에 월드컵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서창완은 1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파자르지크에서 열린 2026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2차 대회 남자부 결선에서 펜싱, 장애물, 수영, 레이저런(육상+사격) 합계 1595점을 기록해 마테이 루케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49·사진)이 9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장을 맡는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이 회장을 선수단장으로 공표했다. 이 회장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 때는 부단장을 맡았다. 고 구태회 LS전…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18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오예진은 지난 1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25m 권총 본선에서 595점을 쏴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이는 2008년 최금란이 세…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79·네덜란드·사진)이 퀴라소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 경기라도 벤치에 앉으면 월드컵 본선 최고령 사령탑 기록을 새로 쓴다. 현재 이 부문 기록은 2010 남아프리…

“어떤 슛이 날아와도 모두 막아내겠다는 각오다.” 한국 축구 대표팀 수문장 조현우(35·울산)는 최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자신의 선수 인생 첫 월드컵이었던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떠올리며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대회’가 ‘국제대회’로 발돋움하려면 외국 선수(팀)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한국 소프트테니스(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이 단계를 지나고 있다. 일본 실업팀 와타큐에서 뛰는 호시노 유지(29)-기타노 아쓰키(24) 조는 8일 경북…

“나도 언젠가 저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독일에서 열린 200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TV로 지켜보던 11세 축구 소년 김문환(31·대전·사진)의 꿈은 16년 뒤 현실이 됐다. 김문환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이 치른 모든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16강 진출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동조한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철회하라고 권고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IOC 집행위원회는 7일(현지 시간) 각 종목 국제연맹과 국제 대회 조직위원회에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철회하고, 국제대회에 국기와 국가를 사용하며 정상 참가…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이 열린 2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 약 500여 명의 선수와 내외빈이 참석한 개회식에서 가장 눈에 띈 사람은 ‘꽁지 머리’를 하고 선수 대표 선서를 한 문대용(33·문경시청)이었다. 문대용은 긴 머리를 고무줄로 묶고 모자를 썼는데,…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아시안게임 규모’로 열린다. 소프트테니스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라 아시안게임이 가장 규모가 큰 대회다. 1일 시작된 올해 동아일보기는 2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회식이 열리며 9일 막을 내린다. 1923년 창설돼 국내 단일 …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56)이 이란이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에서 “이란은 당연히 이번 월드컵에 참가한다. 경기도 (예정대로) 미국에서 치를 것”이라는 말로 연설을 시…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수가 상대와 언쟁을 할 때 입을 가리면 레드카드를 받는다. 축구 경기규칙 개정 등을 관장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29일 “특별회의를 통해 상대 선수와 대치할 때 입을 가리는 선수를 퇴장시킬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국 양궁 역사상 처음으로 중학생 국가대표가 탄생했다. 경기 부천시 소재 부명중 3학년에 재학 중인 강연서는 17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26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여자 컴파운드 3위(배점 합계 12점)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번 평가전 3위까지 받는 아이…

한국 야구를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으로 이끌었던 류지현 감독(55·사진)이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지휘봉도 잡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류 감독을 2026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알렸다. 협…
조명우(28)가 한국 선수 당구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조명우는 13일 콜롬비아에서 열린 ‘2026 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쩐타인륵(베트남)을 50-35로 꺾었다. 통산 4번째 월드컵 정상에 오른 조명우는 김행직(34·3회)을 넘어섰다.

박원빈(국군체육부대)이 36년 만에 육상 남자 3000m 장애물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박원빈은 11일 일본 구마모토 에가오 건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4회 가나쿠리기념 선발 육상중장거리대회 남자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8분40초37의 기록으로 8위에 올랐다.이는 한국 신기록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한국 심판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한국 축구는 2014 브라질 월드컵부터 4개 대회 연속 ‘월드컵 심판’을 배출하지 못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VAR) 심판 30명 등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