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임금근로자 100명 중 9명은 월급 100만 원 못미쳐
지난해 하반기(7~12월) 임금 근로자 100명 중 9명은 월급이 100만 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힘입어 주점, 음식점 취업자 수는 11만 명가량 늘었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임금근로자 2168만4000명 중 월급이 1…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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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7~12월) 임금 근로자 100명 중 9명은 월급이 100만 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힘입어 주점, 음식점 취업자 수는 11만 명가량 늘었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임금근로자 2168만4000명 중 월급이 1…

금융당국이 최근 불거진 전세 사기 피해에 대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경매 유예를 포함해 빠른 시일 안에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후 은행연합회, 시중은행 여신 담당 부행장과 ‘전세 사기 피해 관련 은행권 실무 방안 논의’를 진행…

18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전세피해 사기로 3번째로 극단적 선택을 한 30대 여성 A씨의 빈소가 차려진 인하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빈소에는 적막감이 감도는 가운데, 유가족들의 흐느낌만 흘러 나왔다. 유가족들이 공개한 단상에는 단아한 모습의 A씨의 영정사진과 향이 놓여 있었으며, A씨…

“육상 국가대표였던 30대 여성도, 아직 다 피어보지 못한 20대도, 형편이 어렵지만 남동공단 다니며 한 푼 두 푼 모아 열심히 살아보고자 노력했던 30대 남성도…, 더 이상 청년들이 이렇게 죽어서는 안됩니다.”18일 오후 7시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역 광장에 마련된 ‘전세사기 피해자 …

인천시 미추홀구 전세피해 사기로 3번째 극단 선택을 한 30대 전 육상 국가대표 죽음을 두고 인천시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사망한 고인의 집에 붙여진 인천시의 ‘단수 경고장’을 두고 비판이 거세다. 피해를 돕겠다는 인천시가 오히려 가해자 역할을 했다는 지적이다. 18일 …

재외동포 한인 경제인들이 모이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올해 10월 경기 수원시 개최가 사실상 확정됐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가 주최한다. 해외 투자유치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

삼성SDI가 중국 ‘상하이모터쇼(Auto Shanghai 2023)’에 참가해 기술력 알리기에 나섰다. 18일 삼성SDI는 오는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 전시센터에서 진행되는 상하이모터쇼에 참가해 고객사를 위한 비공개 부스를 차리고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상하이모…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8월까지 4개월 간 연장한다. 당초 세수 결손 우려를 고려해 인하 폭 축소를 고심했으나 기름값 인상으로 인한 민생 부담을 더는 방향으로 정했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한시적 인…

빌라·오피스텔 등에서 자주 발생하는 전세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산에 부과되는 지방세보다 임차인의 임차보증금을 우선 변제하도록 하는 지방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8일 발의됐다. ‘친윤 핵심’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와 같은 지방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

넷플릭스 구독자 수가 지난 1분기에만 200만여명 증가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가 얼마나 기여했는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한 구독 분석 업체가 밝혔듯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 중 광고 요금제 가입 비중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8일(현지시간) …

휘발유와 경유에 붙는 유류세 인하 조치가 4개월 더 연장된다. 8월 말까지 L당 200원가량의 가격 하락 효과가 이어지는 셈이다. 유류세 인하가 길어지면서 세수는 더 줄어들게 돼 ‘세수 펑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8월 31일까지로…

롯데그룹이 미래 사업으로 점찍은 분야는 ▲모빌리티 ▲헬스앤웰니스 ▲지속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까지 네 갈래로 나뉜다. 그 중 모빌리티 분야 대부분은 롯데정보통신의 소관으로 ▲지능형교통망(C-ITS) ▲자율주행셔틀 ▲전기차 충전서비스 ▲도심항공교통(UAM) 등 이 핵심사업으로 평가된다.…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심의가 시작부터 파행으로 치달았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8일 첫 전원회의를 열었지만 노동계가 회의장 안팎에서 권순원 공익위원(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자 공익위원들이 입장을 거부하면서 결국 회의가 취소됐다. 정부의 노동개혁을…

정부가 민생부담을 고려해 유류세율 인하를 4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소상공인들도 한숨을 돌렸다. 18일 기획재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는 내용이 담긴 ‘하반기 유류세 탄력세율 운용 방안’을 발표했다. 유류세 탄력세율을 휘발유에 25%, 경유· LPG…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오는 20일 오후 2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3년 토지·주택 공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LH는 이달 이후 토지는 총 1944필지(448만 6000㎡), 분양주택과 단지 내 분양상가 각각 6353호, 182호를 공급한다. …

국민의힘이 한국전력공사가 문재인 정부 시절 국정과제로 설립된 한국에너지공과대(KENTECH·한전공대) 감사 결과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분기 전기·가스 요금 인상폭 결정 전 한전에 고강도 자구책을 요구한 상황에서 압박 수위를 높인 것. 국민의힘 이철규 사무총장은 18일 국회에…

인천 미추홀구에서 조직적으로 대규모 전세사기 범행을 한 60대 건축업자 속칭 ‘건축왕’의 피해자가 당초 161명에서 600여 명이 증가한 800여 명으로 늘 것으로 보인다. 피해 금액대도 당초 120억대에서 400억여원이 늘어난 500억대로 불어날 전망이다. 18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월 급여가 400만원이 넘는 근로자의 비중이 처음 20%대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동시에 월 급여가 200만원이 되지 않는 근로자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 취업자의 산…
![[단독]尹 “약자노린 범죄…전세사기 주택 경매 중단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18/118886153.2.jpg)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 사기 사건을 “전형적인 약자 상대 범죄”라고 규정하고 진행 중인 경매 절차를 중단시키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 사기로 인해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 저가에 낙찰되면서 피해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

LG유플러스는 뉴스 콘텐츠 무료 구독 서비스인 ‘U+뉴스’를 공식 출시하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자사 모바일 고객에게 파일럿 버전으로 선보인 U+뉴스는 글로벌 디스커버리 플랫폼 ‘타불라’와 제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뉴스 콘텐츠를 무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