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 첫 공개…아늑한 휴게시설에 로봇팔과 함께하는 핀 교환
3일 미디어에 처음 문을 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선수촌에 들어서자마자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41)가 식당으로 가는 길목을 막고 서있었다. 밀라노 선수촌과 식당 사이에 있는 오륜기 앞은 선수들의 인증샷 ‘핫플레이스’로 통한다.원 후보는 선수촌이 처음 문…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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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미디어에 처음 문을 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선수촌에 들어서자마자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41)가 식당으로 가는 길목을 막고 서있었다. 밀라노 선수촌과 식당 사이에 있는 오륜기 앞은 선수들의 인증샷 ‘핫플레이스’로 통한다.원 후보는 선수촌이 처음 문…

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에서 우승했다.정동현은 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9초 63을 기…

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악플 전담반’을 설치했다. AP통신은 “JOC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기간 선수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악성 게시물을 24시간 감시하기 위해 특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 올림픽은 6일 오후 8시(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 두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그런데 몇몇 종목은 경기 일정을 맞추기 위해 사전 경기로 열린다. 컬링은 16개 세부 종목 중에서도 가…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는데,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목에 거는 금메달의 가격은 얼마일까?”금 가격이 연일 널뛰는 요즘,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드는 궁금증이다.금값은 지난 1년 동안 무려 66% 상승했다. 지난주에는 온스당 5600달러(약 813만 원)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 입구 옆에는 조명이 번쩍이는 수상한 방이 하나 있다. 프랑스에서 온 조이 샤펠 사진작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첫 공식 훈련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이곳에 간이 스튜디오를 차렸다. 그리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곳을 …

올림픽 개회식에 ‘통가 근육맨’이 돌아온다.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포함해 세 차례 올림픽 개회식에서 상의를 벗고 근육질의 몸매를 뽐내며 통가 국기를 들고 입장해 자국을 세계에 제대로 알린 ‘통가 근육맨’ 피타 타우파토푸아(43)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개회식 때는 오륜기…

“최근 5년 동안 중국을 위해 39개의 메달을 땄다. 당신들은 조국을 위해 뭘 했는가?” 4년 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중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딴 구아이링(미국명 에일린 구·23)이 지난달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긴 글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출장 기간 취재진이 가장 많이 드나드는 곳은 메인프레스센터(MPC)다. MPC로 이어지는 밀라노 지하철역은 1호선 아멘돌라역과 5호선 포르텔로역이다. 포르텔로역에서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노선 안내도 옆 벽면을 뒤덮은 일러스트였다. 여기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