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떠나는 날… 키움 박준현 159km 강속구 앞세워 데뷔전 선발승
프로야구 통산 418홈런을 친 키움 히어로즈의 ‘영웅’ 박병호(키움 잔류군 선임코치)의 은퇴식 날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2026년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박준현이 주인공이다. 19세의 박준현은 박병호가 지켜보는 가운데 1군 무대 데뷔전을 선발승으로 장식했다…
-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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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통산 418홈런을 친 키움 히어로즈의 ‘영웅’ 박병호(키움 잔류군 선임코치)의 은퇴식 날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2026년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박준현이 주인공이다. 19세의 박준현은 박병호가 지켜보는 가운데 1군 무대 데뷔전을 선발승으로 장식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이틀 연속 장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와의 안방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안타 2개는 모두 2루타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