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쓱’ 다 지우는 불펜의 힘… SSG “준PO 직행티켓 보인다”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SSG를 5강 후보로 꼽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지난해에도 최종 6위에 그쳤고 이렇다 할 전력 보강도 없었기 때문이다. SSG는 그러나 10일 현재 10개 팀 중 3위를 달리고 있다. 역대급 중위권 순위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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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SSG를 5강 후보로 꼽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지난해에도 최종 6위에 그쳤고 이렇다 할 전력 보강도 없었기 때문이다. SSG는 그러나 10일 현재 10개 팀 중 3위를 달리고 있다. 역대급 중위권 순위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

볼티모어 외야수 딜런 비버스(가운데)가 11일 피츠버그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안방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뒤 동료들로부터 음료수 세례를 받고 있다. 이 경기에 피츠버그 8번 타자로 출전한 배지환은 볼넷 2개를 얻어 출루할 때마다 도루를 성공시켰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진땀승을 거두고 5연패 사슬을 끊어냈다.롯데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이로써 6위 롯데(63승 6무 64패)는 마침내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동시에 5위 삼성 라이온즈(…

‘특급 마무리’로 우뚝 선 조병현(23)을 앞세운 SSG가 후반기에 단단해진 불펜진에 힘입어 중위권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조병현은 10일까지 올 시즌 61경기에 나와 60과 3분의 2이닝을 책임지며 5승 3패 28세이브를 기록했다. 세이브 부문에서 리그 전체 5위지만 1위…

“올겨울 어떻게 될지 나도 궁금해진다.”올 시즌 종료 후 ‘FA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유격수 박찬호(30·KIA 타이거즈)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당사자인 박찬호도 솔직한 심정을 내비쳤다.지난 2014년 프로 데뷔한 박찬호는 올해로 10번째 시…

2025시즌 메이저리그(MLB) 가장 뜨거운 신인 닉 커츠(애슬레틱스)가 30홈런 고지를 밟았다.커츠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승률 5할 붕괴로 가을야구 비상이 걸린 롯데 자이언츠가 실책으로 자멸했다. 9월 들어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며 5연패 수렁에 빠졌다.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에 0-13으로 크게 졌다.지난 2일 잠실 LG 트윈…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짜릿한 뒤집기를 펼쳐 31년 만에 선발 10승 투수 4명을 배출했다.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8-4로 역전승했다.2연패에서 벗어난 선두 LG는 79승3무48패를 기록,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올 시즌을 마치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유격수 보 비셋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토론토는 10일(한국 시간) “비셋이 왼쪽 무릎 염좌로 인해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공식 발표했다. 비셋은 지난 7일 뉴욕 양키…

에런 저지(33·뉴욕 양키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359호 홈런을 쏘아 올려 양키스 ‘전설’ 요기 베라를 넘어섰다. 저지는 10일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MLB 안방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솔로포를 터뜨렸다. 0-0이던 1회말 1사 주자 없는…

한화 오른손 투수 문동주(22)는 6일 대구 삼성전에서 삼진 9개를 잡고도 팀 ‘맏형’ 류현진(38)에게 뒤통수를 살짝 맞았다. 7회말 올 시즌 홈런 선두 디아즈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뜬공으로 잡아냈으나 유인구에 방망이를 내지 않은 강민호를 볼넷으로 1루에 내보낸 채 마운드에서 내려왔…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20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정후는 9일 애리조나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안방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2점 홈런을 날렸다. 0-3으로 뒤진 2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오른손 선발 투수 네빌 크리스맷(31)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구단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1만4773명이 입장해 구단 시즌 최다 누적 관중 81만910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키움의 종전 시즌 최다 관중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29)이 구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공동생활가정에 지수라이프 선풍기 20대를 기증했다.키움 구단은 2021년부터 홈경기에서 홈런을 친 키움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 활동을 진행해 왔다.기존에는 고척스카이돔 좌측 외야 방면 ‘더함존’으로 홈런을 친 키움 선수…
![[온라인 라운지]BDC, 강정호에게 직접 배우는 국내 첫 ‘트랙맨’ 활용 타격 레슨 개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9/132350167.1.jpg)
‘킹캉’ 강정호(38)가 한국을 찾아 ‘트랙맨’ 데이터 기반 일일 코칭에 나선다.야구 데이터 전문 센터 BDC는 “강정호와 함께 진행하는 타격 레슨 프로그램을 10월 19일~11월 1일 경기 하남 센터에서 진행한다”고 9일 알렸다.이번 프로그램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 구…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추격을 알리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이정후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 홈런을 쳤다.팀이 0-3으로 뒤진 2회말 1사 1루…

지난달 26일 KT 위즈-롯데 자이언츠의 사직 경기. KT 선발 투수 오원석(24)이 흔들리자 포수 장성우(35)가 마운드에 올라갔다. 오원석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눈 장성우는 오원석의 볼을 가볍게 밀친 후 내려갔다.이는 중계방송을 통해 전파를 탔고, 일부 팬들은 장성우의 행위가 지나쳤…

리그 3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갈 길 바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SSG는 경기가 없는 8일 외국인 타자 에레디아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에레디아는 이날 출산휴가를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12일 귀국할 예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주축 내야수 송성문이 8월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 8일 송성문이 기자단 투표 35표 중 총 10표, 팬 투표 43만9635표 중 총 21만4296표를 얻어 총 38.66점을 획득,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

SSG 랜더스 불펜 오른손 투수 이로운(21)은 입단 3번째 시즌 만에 화려하게 꽃을 피웠다. 데뷔 첫 두 자릿수 홀드를 넘어 핵심 필승조로 자리매김하며 팀의 ‘지키는 야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로운은 7일 열린 KBO리그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4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⅔이닝 무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