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구 역투한 대전고 ‘2학년 왼손 에이스’ 한규민 “창단 첫 황금사자기 우승 이끌고 싶어”
“3학년엔 부산고 하현승, 2학년엔 대전고 한규민.”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터 사이에서 통하는 말이다. 부산고 ‘좌타니’(왼손 투수+오타니 쇼헤이)로 불리는 ‘이도류’ 하현승이 3학년 선수 중 최고라면, 2학년 선수 중엔 SSG 김광현과 같은 등번호 29번을 단 대전고 ‘왼손 에이…
-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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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엔 부산고 하현승, 2학년엔 대전고 한규민.”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터 사이에서 통하는 말이다. 부산고 ‘좌타니’(왼손 투수+오타니 쇼헤이)로 불리는 ‘이도류’ 하현승이 3학년 선수 중 최고라면, 2학년 선수 중엔 SSG 김광현과 같은 등번호 29번을 단 대전고 ‘왼손 에이…

프로야구 롯데가 레이예스의 역전 쓰리런으로 시즌 첫 4연승을 달리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롯데는 3일 SSG와의 인천 방문경기에서 5-2 역전승을 거뒀다. 유통 라이벌 SSG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을 질주한 롯데는 최하위에서 8위로 두 계단 점프했다. 롯데 타선은 S…

2학년 에이스 한규민이 버틴 대전고가 ‘디펜딩 챔피언’ 성남고를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대전고는 3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성남고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5-4로 이겼다.대전고 1회부터 안…
![“정우주로 이뤄지면 영광”…홈런+호수비 다 보여준 대전고 주장 [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3416.2.jpg)
[신월=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대전고등학교 유격수 우주로(18)가 한화 이글스 우투수 정우주(20)와 만날 날을 꿈꾼다.우주로는 3일 신월구장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회전 디펜딩 챔피언 …

프로야구 홈런 선두를 달리는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 김도영이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도영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KIA가 0-1로 끌려가던 1회말 역전 3점포를 쏘아올렸다…

빅리그 복귀를 준비 중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세 번째 재활 경기에서 100% 출루에 성공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애틀랜타 산하 더블A 팀인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하는 김하성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의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대승을 거두고도 환히 웃지 못했다. 선발 투수 문동주가 투구 도중 부상으로 조기 강판된 탓이다.한화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13-3 대승을 거뒀다.3연패를 벗어난 8위 한화는 12승17패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

호투를 이어가다 갑작스럽게 교체됐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다.한화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에르난데스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한화 관계자는 “에르난…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교체 출전해 장타를 터트렸다.김혜성은 2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이날 김혜성은 2루타를 생산하며…
![프로야구 선수 최다 배출 고교는? [베이스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2/133850344.1.png)
아직은 광주제일고가 정답입니다.어린이날(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김포과학기술고와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회전을 치르는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프로야구 1군 경기에 한 번이라도 출전한 선수는 총 122명입니다.7번째 황금사자기 정상에…

“송찬의(27·사진)가 잘하고 있으니까.” 염경엽 프로야구 LG 감독은 1일 잠실 NC전을 앞두고 ‘문성주(29)가 옆구리 상태가 좋지 않아 1군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타선을 꾸리는 데 걱정이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실제 결과도 그렇게 됐다. 2위 LG는 이날 NC를 5-1로 꺾고…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스타의 산실’로 통한다. 올해 프로야구 무대에서도 황금사자기 출신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두산 3번 타자 자리에 연착륙 중인 박준순(20)은 2024년 제78회 대회 때 덕수고의 우승을 이끌면서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혔다. 이 대회 타격상(타율 0.…

⟪황금사자는 늙지 않는다. 전쟁이 대회를 멈춰 세우고, 산업화가 도시 풍경을 바꾸고, 프로야구가 고교야구의 인기를 빼앗았다. 그래도 황금사자는 포효를 잊지 않았다. 그렇게 2일부터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80번째 대회를 치르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은…

프로야구 선두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를 누르고 올 시즌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았다.KT는 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이로써 시즌 전적 20승9패가 된 KT는 10개 구단 중 20승에 선…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홈런 2방을 앞세워 연승을 달렸다.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이겼다.3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한 LG는 시즌 전적 18승10패를 마크했다.반면 NC는 13승15패가 됐다.LG는 오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깊은 인상을 남긴 ‘슈퍼 루키’ 닉 커츠(애슬레틱스)가 19경기 연속 볼넷 행진을 이어가며 최장 연속 경기 볼넷 공동 3위에 올랐다. 커츠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캔자스시티 …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부상 악재를 만났다.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전열에서 이탈했다. SSG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화이트와 외야수 김성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투…
![LG,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 당한 KT에 드디어 시즌 첫승[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1/133845501.1.jpg)
디펜딩챔피언 LG가 4월을 단독 1위로 마친 KT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LG는 3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KT에 6-5 승리를 거뒀다. 연이틀 필승조가 끝내기 승리를 헌납하며 흔들린 가운데 함덕주가 3년 만에 세이브를 올리며 팀을 연패의 늪에서 건졌다.LG는 올해 안방에서 치른…

잠시 주춤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침묵을 깨고 멀티히트를 날렸다. 이정후는 1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

올 시즌 초반 국내 타자들의 홈런 페이스가 예사롭지 않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가장 먼저 두 자릿수 홈런을 폭발한 가운데 올해 ‘토종 홈런왕’이 탄생할지 이목이 쏠린다.김도영은 지난달 2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가장 빠르게 10홈런 고지를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