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어록 열고 女고객 집 침입한 택배원…비번 어떻게 알아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3-22 15:00
2024년 3월 22일 15시 00분
입력
2024-03-22 10:10
2024년 3월 22일 10시 10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당 사건과 관련없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우체국 택배원인 30대 남성이 한 여성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한 우체국 택배원인 30대 남성 A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하고 있다.
A 씨는 택배원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20대 여성의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를 도어록에 입력해 해당 여성 집에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집에 있던 여성은 A 씨를 돌려보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후 A 씨를 임의동행해 조사 중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송평인]‘성추문 입막음’ 유죄 평결 트럼프, 대선 출마 자격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협 “10%인상” 고집에 수가 협상 결렬… “4∼7일 총파업 투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천광암 칼럼]윤 대통령은 꼭 축하잔을 돌려야 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