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스님이 이상하다”…알고보니 지명수배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8-02 06:59
2023년 8월 2일 06시 59분
입력
2023-08-02 06:36
2023년 8월 2일 06시 3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뉴스1
스님 행세를 하며 사찰에 숨어든 지명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경찰청은 지난달 26일 오후 5시경 중구 성안동의 한 사찰에서 절도 혐의로 지명수배된 60대 A 씨를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일 오후 4시 45분경 “사찰 스님 중 절도 수배자가 숨어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사찰 입구를 막고 스님들을 검문한 결과 인적 사항을 제대로 밝히지 않은 A 씨를 추궁해 수배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A 씨는 한 달여 전에 수양을 하러 온 스님인 척 사찰에 숨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체포해 수배 기관인 울산지검에 인계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93세’ 루퍼트 머독, 26세 연하 과학자와 포도밭에서 5번째 결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천서 자전거 타다 목줄 안한 개와 충돌한 50대…일주일 만에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최태원 “심려끼쳐 죄송…SK·국가경제 영향 없도록 소임 다할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