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6-08 17:112023년 6월 8일 17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아동학대 신고 5년 새 두 배…사망자 수는 제자리
친딸 20년간 폭행한 친부, 고소당하자 “보수적이고 와일드한 성격 탓”
교회서 멍든채 숨진 인천 여고생과 살던 교인 ‘아동학대살해죄’ 검토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