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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 올림픽대로 만취 역주행·도로 한복판 정차…20대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2-01-01 21:46
2022년 1월 1일 21시 46분
입력
2022-01-01 12:14
2022년 1월 1일 1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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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술에 취해 역주행하다 도로 한 가운데 차를 세우고 잠든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20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0분쯤 올림픽대로 동작대교에서 반포대교 방향으로 역주행 중인 승용차가 있다는 신고가 총 9건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반포대교 방향 5차선 중 2차선에 역방향으로 차를 세워놓고 시동을 켜놓은 채 혼자 잠들어 있는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일단 귀가조치 시켰으며, 다음주 내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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