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6-07 09:28수정 2020-06-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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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수사하는 검찰이 21일 서울 마포구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서 압수수색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해 출발하고 있다. 2020.5.21/뉴스1 © News1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 소장 A 씨(60·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A 씨의 지인으로부터 “갑자기 A 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소방당국의 협조를 받아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경 경기 파주시 파주읍의 한 아파트 4층 출입문을 열고 들어갔다. A 씨의 주거지다. 경찰은 이곳 화장실에서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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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최근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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