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북 익산 지진, 올 들어 두 번째로 규모 커 ‘진도 3.5’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2 09:43
2015년 12월 22일 09시 43분
입력
2015-12-22 09:18
2015년 12월 22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전북 익산에 지진이 발생했다.
22일 전북 익산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동이 서울·경기, 강원도까지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31분께 전북 익산시 북쪽 8㎞ 지점(북위 36.02, 동경 126.95)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북 익산 지진은 지난 8월 3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7의 지진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며,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는 올해 최대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阿는 기회의 땅” 구조변화硏 신설… 롯데 “교역확대 중점” 阿 현지에 판매법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불법 스트리밍 ‘누누티비’ 또 등장…방심위 “끝까지 차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첩보부대 훈련장서 레저숲 변신… 생활인구 3년새 13배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